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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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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4:01


그대 마음을 주었는가 !
기다림을 주었는가 !
그리움을 주었는가 !
온 날 을
온 달 을
육신의 고통으로
정신의 방황으로
흔들리고 또 흔들려
한 순간 잠시 세상 밖으로
허우적거리다
다시 살아온 인생이 아니면
눈물이 아니면
희생이 아니면
결코 사랑 이였다고 말하지 마라.
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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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57


좋은 사람을 만나고도 놓치면
한순간을 후회하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도 보내면
일생을 후회하게 된다.(^.^)
그®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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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53
그리운 사람이기를
세상에서 가장 고운 빛깔들이
일제히 가슴 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내 심장 파고들어 핏줄 타고 돌고 돌다
찌든 마음 곱디곱게 물들게 했던 시간
세월이 아무리 지난다 해도
변치 않는 색깔로 꽃들이 피어나듯
바래지 않은 그 빛깔로 다시 피어나
내게 그리움 가져다줄 사람
묶은 잡지처럼 덮어져 버릴 시간,
이제는 소용없어 버려진 줄 알다가도
어느 날 새록새록 고개 들고일어나
말없이 기억의 손 잡아끌고 나서면
마음 닿는 길에서 우리 서로 만나기를
생각만 해도 한없이 좋은 사람,
지쳤던 날에도 떠올리면 힘이 솟고
살다가 마음 상해 울고 싶은 날
이름만 불러봐도 상한 마음 달래지며
이 세상 어디서든 내내 그리운 사람이기를
출처 : 월간 좋은 생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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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52
가슴에 묻어 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 좋은 글 ...그®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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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49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 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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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45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밝은 사람이 만나는
나무나 바위, 바다, 강물,
또 꽃이거나 한줌 흙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은 밝은 빛을 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런 현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 정리했다.
" 본다는 것은 보는 사람 속에 있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 속에 있으며,
생명은 정신 속에 있으므로
행복 역시 정신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떤 종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푸른 하늘을 보라.
그러면 그대가 나아가는 길이
끝없이 펼쳐져 있음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이 그대의 마음이며
그대가 만들어 낸 빛이다.
★읽은 책중에서 ..그RE스 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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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40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먼저 손내밀 수 있는
배려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문득 수고로 일관하며 노력하는
발의 지침을 알지 못하는 문이 있다면
수고의 문턱을 알 수 있게 노력하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
행여 사랑에 갈급하여 헤메이는
주소없는 빈사랑이 있다면
사랑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그리움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이 잉태되는 날에
그 열쇠..
다른 이를 위해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건너편의 행복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는 자에게 나룻배의 노를 풀 수 있는
희망의 열쇠를 드리려 하니
천상의 노래로 힘차게 저어 가십시요.
그리하여 생의 찬미를 느끼고
닫혀있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고귀한 열쇠를 날마다 가슴에 달고
오늘의 삶의 여정 더 높게만 하소서
♪좋은 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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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38
아름다운 말과 글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하느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그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러브북...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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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32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때가 있습니다.
말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 해지고,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 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 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때 찻잔을 앞에두고
마주할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안하게 다시 만날 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게
버거워 내속내를 맘 편히 덜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 겠지요 .
♪ 좋은 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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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7 03:27
인간이 인간을 따뜻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가?
알면 얼마나 아는가.
또 모르면 얼마만큼 모르는가?
남길 수 없는 말은
먼 길로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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