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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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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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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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7 02:14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이 있고 추억과 희망
기쁨과 아픔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과 겨울이 있습니다.
꽃이 피고 새가 울며 푸른 바다와 빗줄기가
보석이 되어 날마다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동그란 얼굴과 첫 키스의 달콤함과
기다림의 설렘과 산을 넘는 그리움이
보석이 되어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눈물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오랜 외로움과 이별의 슬픔과
거절당해 입은 상처까지 어느덧
보석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좌절과 절망이 녹아내려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보석이 있고
분노와 불평이 깎이어
탄생된 인격이라는 보석도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만남의 보석이 있습니다
유쾌한 만남도 있고 괴로운 만남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 이해되어
이제는 친구라 부르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내 나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내 삶, 내 인생과
내 이름을 위하여 그 어떤것도 받아들여
보석으로 만드는 내 마음은
눈물겨운 보석상자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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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7 02:13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 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나는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나의 마음에
파란빛깔을 칠하고
언젠가 보았던
그 솜털 같은 흰 구름인
당신이 쉬어갈 수 있도록
바람을 만들고
그늘을 만들어
그 곳에 머물지 않고서는
그냥 지나갈 수 없도록
또 나뭇잎을 닮은 내 마음에
초록빛깔을 예쁘게 색칠하겠습니다.
그리곤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과 나 하나가 되어
그 어느 곳에서나 함께 할 수 있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예쁘게 그려 담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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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7 02:10









♡ 사랑은...♡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간에 자존심에 빌딩을 쌓지 않는 것...
허물없이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것...
가랑비처럼 내 옷을 서서히 적시는 것...
온 세상을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는 것...
어두운 곳에서도 은은하게 밝은 빛을 내 주는 것...
삶의 희망과 빛을 스며들게 하는 것...
그래서
밤하늘에 기대하지 않았던 별이
내 앞에 떨어지는 것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무심결에 오는 것...
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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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6 10:34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아마 본인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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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6 09:58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득 외로움을 느낄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날
부담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 한잔 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눈 위에 나를 위한
은빛 수채화를 그려놓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지 않았어도 매일 만나
가슴을 내보인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람처럼 휩쓸리는 나의 마음을 항상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는
나무같이 묵묵한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옳지 않더라도 책망보다는
내 편이 되어주는 후에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힘든 마음을 불현 듯 만나서 술 한잔을 하며
털어놓고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한마디의 말로 나를 감동시키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 삶의 동반자처럼
언제나 나의 가슴에 큰 나무가 되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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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6 09:54
+:+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는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좋은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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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6 09:48당신의 정거장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사람을 맞고 떠나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거장을 통해
오기도 하고 떠나기도 한다.
희망, 보람, 도전을 맞아들인 사람은
탄력이 있다.
절망, 권태, 포기를 맞아들인 사람은
주름으로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이 레일에서
기쁨은 급행이나,
슬픔은 완행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찬스를 실은 열차는
예고 없이 와서 순식간에 떠나가나,
실패를 실은 열차는
늘 정거장에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순간에도
정신을 놓치지 않는 사람,
꽃잠이 오는 새벽녘에도
깨어있는 사람,
작은 꽃 한 송이에도
환희를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맞이할 수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거장은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가슴속에 있다.
★좋은 예감'.....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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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6 01:38
그RE스....로그 방문자님들.........모두모두 즐거운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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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6 01:37
남을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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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0-12-26 01:28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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