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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3 04:38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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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7:20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 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 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섞음을 용서 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 할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 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새 달력을 준비 하며
    조용히 말 하렵니다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좋은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7:18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내가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 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해 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되고
    몸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랑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고
    오래 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3:17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젖은 낮달을 사랑한 만큼 산다

    밤하늘의 별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한 만큼 산다

    홀로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만큼이 인생이다.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3:11






    '자원'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나에게 주어진 자원을 어떻게 발견하고 활용하고 발전시킬 것인가?'이다.

    나에게 없는 자원을 한탄하기보다 이미 주어진 독특한 자원(능력, 소질)을 활용하여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의 멋진 삶을 만들어 가겠다는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만 갖추고 있어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  

    삶의 자원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人的) 자원,

    즉 '사람'(가족, 친척, 동창, 선후배, 직장 동료, 스승, 애인, 배우자....)이다.

    삶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둘만 있어도 그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다.

    정신적인 멘토도 최소한 한 사람은 필요하다.

    그런데 인간 관계는 노력의 산물이다.

    운명처럼 다가오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간 관계는 나의 주체적인 선택의 결과물이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인간 관계도 넓어지고 깊어지고 발전한다.

    남과 '의사소통'(communication)할 줄 아는 능력이야말로

    삶의 최고의 기술이다.

    그리고 그 바탕은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것'(listening)이다.

    경청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서나 환영을 받는다.

    눈에 보이는 '스펙'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원이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선하고 순수한 영혼,

    자연과의 교감 능력 등이 그런 자원에 속한다.

    다양한 '스펙'을 갖추어도 이런 비가시적 자원이 고갈된 사람은

    '인간다운 멋과 깊이'가 결여된 사람이고,

    따라서 남들에게 인정을 받고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없다.  

    12/21/2010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3:05

    기쁨의 집



    불평의 집에는 불평이 놀러 오고
    기쁨의 집에는 기쁨이 놀러 옵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있으면 얼굴이 밝아져,
    그 밝은 얼굴을 보고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

    마음의 기쁨은
    모든 좋은 일의 시작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의 기쁨을
    빼앗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살다 보면 걱정되는 일도 있고
    어두운 시간을 보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두움을 마음에 오래
    두지 마세요.

    빨리 내 마음 밭에 기쁨의 집을 한 채
    지어보세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3:01





    그RE스 로그 방문 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밤새 내린 눈으로 세상이 하얗게 되었어요.
    우리가 맞은 오늘도 지낸 일들은 흘려 보내고
    새하얗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와 차 한잔을 나누고 싶은 날입니다.
    함께 나누고자 한 한잔을 놓고 갑니다.
    편안한 날 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2:57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야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아요.

    흘려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고운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2:55




    ♣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2:48
















    삶에 유용한 메세지

    첫 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 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 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 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 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 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 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 번째 메세지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 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 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 두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 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 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 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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