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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2:43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출처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12:18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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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22
















    마음먹기 따라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이 없다면
    세상이 너무 각박하지 않겠습니까?

    참으로 사람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검다 하면 희다 하고
    희다 하면 검다하는 어긋난 인생
    허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상대방의 마음인데요.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다보면 어쩌면
    진심을 알아 줄 날도 있겠지요.
    그때까지의 기다리는 느긋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 어떤 곳에 한 어머니가 살고 있었답니다.
    어머니에게는 아들이 둘 있었습니다.

    첫째는 우산장사를 하였구요.
    둘째는 나막신장사를 하고 살았답니다.

    해가 나면 첫째의 우산이 팔리지 않을까봐
    비가 오면 둘째의 나막신이 팔리지 않을까봐서

    해가 나도 걱정 비가와도 근심 어머니는
    항상 걱정과 근심을 안고 살았답니다.

    어느 날 어떤 분이 와서 말씀하시기를
    해가 나면 둘째의 나막신이 잘 팔리겠구나
    하고 웃으시고
    비가 오면 첫째의 우산이 잘 팔려서 좋구나
    하고 기뻐하셔요.

    생각을 바꾸면 이렇게 매일 웃고 살수도 있는데

    왜 매일처럼 불안과 슬픔을 끌어안고 사셔요.

    그 날부터 어머니는 항상 즐겁고 기쁘게 살았다는
    옛 이야기 한 구절

    어릴적 할머니 무릎 베게하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생활의 철칙으로
    삼을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생각으론 쉬울 것 같은 이 일이 제겐 참으로
    큰 어려움입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행동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제가 기쁘고 즐거우면 가족에게 또 이웃이나 벗들에게도
    그 기쁨이 전달되어 내 주위도 기쁨이 넘치겠지만

    제가 괴롭고 우울하면 가족에게나 또 이웃이나 벗들에게도
    그 우울함이나 괴로움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항상 우울하고 침울해 지지 않겠어요.

    항상 긍정적인 삶으로 작은 기쁨은 크게 큰 슬픔은
    작게 여기며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기체면에 걸려서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살아야가야 할 인생이며 삶.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며 살아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난 행복해!~"  
    자기최면을 걸어 봅시다.
    정말이에요.
    행복해 진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나쁜 말을 하거나 나쁜 생각을 하여 나쁜 씨를
    뿌리기보다는
    좋은 말 좋은 생각으로 좋은 씨를 뿌려봅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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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21





















    딱 한 사람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을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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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19

















    지평선 같은 마음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출처 : 정용철 《행복한 동행》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09













    어느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당신이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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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04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면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 같이 믿어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 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02
    ]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야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아요.
     
    흘려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고운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01

     
     
     
     
    ☆나는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도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 가지고서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로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고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또한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2 07:00

     
     
     

    ☆당신 무진장 사랑하니까..
     
     
     

                                                        
    당신은
    내 핸드폰의 일 순위랍니다.
    맨 처음 숫자 일을 누르면
    내 마음은
    당신을 향해 달려간다오.
     
    사랑 가득 싣고
    그리움 포옥 감싸서
    다정한 목소리로
    사랑스러운 당신 가슴을 향해
    스마트폰 광속도로 달려간다오.
     
    뚜우우~~뚜우우~~
    잘 지내고 있었소?
    그동안
    지루하거나 힘들진 않았소?
    아침에 당신 포옹할 때
    가슴에 싸서 품고 나온
    당신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포근하고 아늑한 체온이
    지금까지도 따스하게
    그냥 그대로 가슴에 남아 있다오.
     
    물론
    감미로운 당신 입술의 달콤함이
    온 종일
    내 심장을 설레이게 해서
    룰~루랄라~~
    하는 일마다 신바람이었거든.
     
    그런데 나 언제 퇴근하지?
    당신 보고 싶어 죽겠는데.
    한 시간밖에 안 남았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어 안달이 날까?
     
    그래 조금만 기다려.
    퇴근하는 데로 일찍 서둘러
    곧바로 집으로 달려가서
    당신 꼬옥 안아 줄게.
     
    그러다가
    뼈가 으스러지면 아플 텐데
    아프다고 하면 안 돼
    그래도
    포옥 안아 주고 싶어
    당신 무진장 사랑하니까.
     
     
    ☆도현금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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