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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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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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9 06:38
수 많은 스치는 인연들이 있었겠지만
진정 나의 심장을 두드리는 인연으로.. 나의 사랑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운명같은 인연은 분명 따로 있다는 것도
당신을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소녀처럼 가슴 가득 설레임을 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얼마만큼 더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른 체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소중한 행복의 집을 만들어 주신 당신...
당신이 주신 소중한 선물을 아름답게 가꾸어서
저 파아란 하늘과 저 넓고 푸른 바다를 닿는 무한한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 가득 채워넣겠습니다^^*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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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9 06:09
그리움 한잔 눈 한 옴큼
옥색마음 내마음
임 보고픔 꺼낸다
금의환양 임 그리움 띄운다
겨우살이 심요한 눈망울로
소복단장 드립던 참꽃나무
함박눈 곤두박질 하면
단장하신 내님은
차마, 옹송이려나
정녕, 예쁜 사랑 안으시려나
가만히 사리살짝 다섯 손가락 핀다
손자위 마디마디에
내님 사랑 느낌
오감에 모으고
청신한 눈송이
새하얀 님마음
한 옴큼 훔쳤어라
살며시 입안에 녹이였어라
가상의 달빛은
좁살무늬 자드락 길 비추고
고이고이 창빛 젖어드는데
달빛님 달빛님
내가 그대 밤우리에서
내 사랑 그리움 한 잔 마신다 해서
시기하시려 나요
그냥 그렇게
무명의 옅은 색으로
내님 향기만은 비추이소서
테라스 하이얀 함박눈 디뎌본다
임의 부드러운 가락손 길
잡는다, 앉는다
느림뱅이 하이얀 겨울밤아
그리움 장구치는 이 가슴 펴놔라
꼿꼿한 세로줄 연서 한번 써봐라
온천지 함박눈 천지 이 한밤
그 어떤 누구도 앗아갈 수 없노라
임 그리움 훔쳐 갈 수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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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9 06:06
겨울사랑.♡
해 발치 눈꽃
메밀꽃 산매들 설흔들 이여
천년의 눈솜에서 아낌없이 새하얏거라
떡갈나무
척척 걸친 백옥이여
하이얀 이마음 아래
소복 단장 타래타래 풀어헤쳐 보거라
아귀찬 송이송이
잇다라 눈부신 눈송아리
마음과 마음 이은
가슴과 가슴 기은
두터운 옥광목 담요가
이별 하난 덮었던 게냐
그 깊은 애심이 늙어지도록 덮어 쓴
호호백발 이더냐
길섶 고이고이 쌓인
한소쿠리 그리움으로
무백 화장하신
설화 시여
시 한 줄 읊으려 하니
고이고이 미소 한 번 지어보소서
봄 건널목 흘러가실
옹골차고 묵묵한 임의 경행에서
이내 상념 모두가 천근은 달았을 건데
감히, 내 눈이 설원의 눈에서
소복소복 넋을 쌓는 건
완전하게 핀
꽃 붉은 장미라서가 아니요
무정의 무사랑
섣달 그리움도 아니라 선데
오직, 임만이 지닌 새하얀 사랑뿐 이었을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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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8 18:06
항상 그리스로그방문자님들...사랑가득한 마음으로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어 하는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활짝 웃으며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한 이성과 고운 감성으로 삶의 여유를 함께하시는 멋진 님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깊어만 가는 겨울 속에서도 늘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온기 나누는 멋진 우리님 되시길~~~그리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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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8 17:49
당신은 많은 사람중에
제일 행복한 한 사람 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생각해 주는 이가 있어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그대여...
당신이란 사람을 기억해 주는 이를 기억하시나요.....
밤 하늘을 보면 당신에게 받았던 행복을
되 돌려 주는 시간을 가져 보면서
서로가 즐거워 했던 날들이
하나, 둘씩, 스쳐 지나가네요.
지나와 생각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만나지 못하더라도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이었다는 것에
내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당신이란 한 사람을 기억할께요...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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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8 17:41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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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8 17:24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우리에겐 용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런저런 가정 일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그 말 한마디가 보듬어 주는
작은 행복이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는 양보와 조금 손해 보는 배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작은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작은 행복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 가는 바탕입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받는 것만 바란다면
행복은 오질 않습니다.
행복은 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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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8 17:18
새로운 날
사랑이란 마음과 영혼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는
사실에 관심을 기울여보라.
세상이 시작된 이래지금까지 똑같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살라.
어제 사랑하는 사람과 무슨 일이 있었든지
간에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똑같이 화를 내거나 뜨거
운 열정을 느낄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거러므로 이번엔 어떤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디에 마음을 열지" 생각해야 한다.
차분하게 귀 기울여보면 새로운 사랑에 마음을
열 수 있고,어제는알지
못했던 기적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영혼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
하루하루는 그날만의 활기로 가득하고,
특별한 의미를 전달한다.
매일 하루가 새롭다는 사실을 알면 어제의
자신을 버리고 오늘의 새로운 사랑 속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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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8 17:16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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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18 17:06
마음과 생각
마음과 생각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은 일을 생
각하면 마음도 명쾌하고 밝아집니다.
나쁜 마음을 품
으면 생각도 어둡고 복잡해집니다.
마음에 푸른 가지를 품으면 좋은 생각 이라는 이름의
새들이 날아와 그곳에 앉아 노래를 합니다.
마음 나무를 늘 푸르게 하십시오
건강하게 하십시오.
따뜻한 햇살과 신선한 공기를 주고 적당히 물을 주십
시오.
때를 따라 땅을 일구고 잡초를 뽑으십시오.
마음의 푸르름!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나중에 맺
을 좋은 열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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