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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6 01:26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사람들이 행복의 실체를 보고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떠나가기 전에 소중히 다루련만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 박성철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6 01:21



    그RE스....로그 방문자님들.........모두모두 즐거운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6 01:12



     항상 그리스로그방문자님들...사랑가득한 마음으로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어 하는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활짝 웃으며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한 이성과 고운 감성으로 삶의 여유를 함께하시는 멋진 님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깊어만 가는 겨울 속에서도 늘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온기 나누는 멋진 우리님 되시길~~~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5 00:20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는 어떤 사람이
    터프하게' 행복을 불러본다
    "야, 행복! 이 빤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하루 종일 째려보아도 행복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느낀다
    충분히 촉감한다 붉은 와인처럼 섹시하게
    우리를 도취시키는 행복의 입술,
    하얀 구름처럼 포근하게
    우리를 껴안아주는 행복의 심장...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이 주소로 행복 1킬로그램만 배달해 주세요!"
    "여보세요, 나에게 당신의 행복 5분만 꿔줄래요?"
    제아무리 가까운 친구,
    부모, 부부 사이라도 이런 말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행복은 '매혹적' 인 것,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비매품,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생산해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이다.

    당신의 삶이 고통스러울 수록
    힘든 일이 많을수록 ' 행복 발명가'가 될 확률은 높다
    인생 역전에 도전할 기회가 많다.

    불평불만하고 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과감하게 뜯어고쳐 인생을 신장개업하자
    절망을 희망으로
    그래서 행복한 삶으로 인생 역전하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4 22:41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멋을 내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슬플 때 생각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할 때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면 넉넉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 시작되고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은 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구슬로 맺히는 눈물이랍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4 22:38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열대 밀림 한복판에 있던 포로수용소에는
    늘 짙은 어둠이 가득 했다.

    지독한 무더위와 살인적인 배고픔에 포로들의 얼굴에는
    이미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식량이 거의 보급되지 않았던 수용소였기에 쥐를 잡아먹는 것이
    큰 횡재로 여겨져 부러움을 살 정도였다.

    그런 수용소 안에 먹을 것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그는 미국인으로 가방 깊숙한 곳에 양초를 숨기고서,

    가장 위급할 때 중요한 식량이 될 것이라면서 이 사실을
    동료들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친구들에게도 꼭 나눠주리라고 약속을 했다.

    어느 날 한 포로가 서글픈 음성으로 말했다.
    "어느새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었군.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보낼 수 있었으면……."
    그러나 보고픔에 지친 포로들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 날 밤, 양초를 가지고 있던 미국인 포로가 부시시 일어나
    조심스럽게 가방 속에서 양초를 꺼내들었다.

    다른 포로들은 그가 혼자서 양초를 꺼내 먹는 줄 알고
    숨을 죽이고 그를 지켜봤다.

    그러나 그는 양초를 꺼내 들고 판자 위에 올려놓더니
    숨겨 두었던 성냥으로 불을 붙이는 것이었다.

    갑자기 수용소 안이 환해졌다.
    포로들은 잠에서 깨어나 하나 둘 촛불 주위로 몰려들었다.

    촛불은 포로들의 얼굴을 환하게 비추었다.
    그때 누군가 말했다.

    "어둠은 빛을 이겨본 적이 없어!"
    촛불은 활활 타올라 포로들의 마음까지 비추었다.

    "우리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반드시 집에서 보내자구."
    누군가 또 이렇게 말하자 포로들은 환하게 웃으며 두 손 모아 기도한 뒤,

    서로의 소원을 얘기했다.
    그날 그렇게 타오르는 촛불을 바라보던 포로들은 아무도
    배가 고픈 줄 몰랐다.

    숱한 어두움의 그림자가 우리를 우울하게 할 때가 있다.
    재난, 불황, 실직, 생활고, 취업난, 불화, 이별 등등 저마다
    어두움의 색조가 다를 것이다.

    이럴 때 우리가 꼭 붙들고 살아야 할 것이 있다.
    빛이신 그분이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결국 빛이 어둠을 몰아낼 것이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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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4 22:35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를 구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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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4 22:30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
    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갖 것을 다 버리고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 담담한 것으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곳에는 티가 없어야 합니다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 돼야 합니다
    지나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곳과 미래를 향해서 생각이
    활짝 열려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파란 가을 하늘을 담을 수 있고
    흘러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
    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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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4 14:00




     
     
     
    ♣ 조심성 있는 혀는 최대의 보물이며,
    ♣ 사리판단을 할 줄 아는 혀는 최대의 기쁨입니이다。

    ♣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하고,
    ♣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하게 하고,
    ♣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 매정한 말 한마디에 원수가 되기도 하고,
    ♣ 정다운 말 한마디에 친구가 됩니다.。
      ♣좋은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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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2-24 13:41





    가끔 꿈속에서라도
    한번은보고 싶은 얼굴이 되어
    잊히는 가슴마다 흔적이 되었지만
    운명은 물 위에 금을 긋듯이
    세월에 녹아 흔적도 없이
    파도처럼 멀어져 간 여인아.

    이젠 슬픔이여 안녕처럼
    추억 록 어딘가에 색 바랜
    사진첩 하나로 세월이 가르쳐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구나.

    처음엔 목멘 기다림 어려웠던 마음의 방황
    바람 뒤에 숨어 우는소리조차
    기다렸을 애절한 노래도
    세월의 강은 씻기어 보내지 않았던가.

    그 그리움이 있고서
    함께 흐르는 강물에 띄워 보내고
    한 자락 추억에 미소 짓고 싶구나.

    ♪그RE스가 ..읽은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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