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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4
    물방울소리 (@omaga123)
    2010-12-19 16:18




    참 아름다운 동행
     
    마주보는 눈빛을 녹여
    지치고 헐벗은 영혼에
    온기를 적셔주는 사랑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버무려서
    비 바람이 쓸고 간 자리에도
    꽃방울을 터트리는 사랑입니다
     
    꿈은 노을 속에 묻혀지고
    삶은 어두운 뒷골목을 말하지만
    존재로 등불이 되고 있는 사랑입니다
     
    기쁨보다 슬픔에 하나가 되고
    희망보다 절망에 하나가 되는
    더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입니다
     
    이승의 끝자락에 서서도
    생명을 잉태하는 고귀한 사랑
    그 순백의 길을 흡수하는
     
    참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김민소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14:30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12:42










    인생을 느껴라.....

    우리는 하나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세상과 우리 인생에는 그 하나만이 아니다.
    더 많은 것들이 존재 함을 우리는 외면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인생은 한정 되어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무한적이기에
    될수 있는 한 지금의 한가지에만 몰두 하지말고,
    더 많은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우리는 외면하고 있는 나부터 깨우쳐 외면하던 것들을 돌아봐야 한다.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12:37














     


     


    - 내 마음의 방을 채워 가는 일 -



    내가 인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사람과 접촉한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책과 접촉한 결과였습니다.

    나에겐
    맛난 음식보다도
    욕심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마음은
    곧 글을 아끼는 마음입니다.

    시간과 돈을 아껴서
    사정이 허락할 때마다 책을 사고
     
    또 그책을
    자기만의 책장에 꽂아 두고
    틈틈이 읽는 사람...

    그 사람은 분명
    누구보다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일 겁니다.
     
    물론 지식의 양과
    가지고 있는 책의 양이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사모은 책이
    자신의 구석방에
    한권 한권 쌓여간다면

    또 얼마나
    가슴 뿌듯한 일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 영혼의 방을 채워가는
    일이기에 말입니다. 

    어쩌면 책은
    더 이상 매력적인 것이
    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책은
    무엇이 올바른 삶인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제시해 주는 삶의 이정표 같은 것입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12:05











    ★성탄 편지/이해인★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오래 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 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인 것을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
    내가 그대에게 드리는
    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08:29

                                       
                   

                                            그대
                                            나 예뻐 하심은
                                            맑고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철없는  나의 행동이고...~
     
                                            그대
                                            나 사랑 하심은
                                            세상 잣대 아랑곳 하지 않는
                                            해바라기 같은 내 마음이어라
                                            내가
                                            그대를 좋아함은
                                            숨소리만 들어도 나를 아는 그대이기에
                                            언제나
                                            내 마음을 보여 줄수 있음이고..~
     
                                            내가
                                            그대를 사랑함은
                                            이세상에서 나를 최고로 아는 그대이기에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살수 있음이어라
     
                                            그대여
                                            내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있음에
                                            내 삶은
                                            오늘도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07:49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날은...
     

    깨웃음 풀어 놓아 즐겁게 해주던
    마음 후끈 달아 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내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 놓고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 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 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 마음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져내어
    그대를 찾아 내어 사랑하고 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있어도
    내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07:43




     

    당신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사랑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 누구 있을까요..
    모두 원하죠..




    혼자여서 외롭지 않은 사람 누구 있을까요..
    모두 그래요..




    날마다 힘을 내보지만 당신이 필요해요.. 내게 와줘요..




    간절한 소원 하나만 이루어진다면..
    정말 하나만..




    당신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옆에..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06:51



    ♣ ㅡ 네가 그리워 ㅡ ♣
             
                         



    있어야 할 너의 자리에
    너의 모습은 없어


    머물러야 할 곳에서도
    너를 볼수가 없어

    너의 자리인데
    네가 머물곳 인데 넌 없어

    네가
    보이지 않고 머물지 않아서
    그 빈곳에 바람만 스며들고

    네가
    둥지를 틀었던
    내 영혼은 너무 시려만 와

    지난날의
    너의 그림자도 너의 추억도
    꽁 꽁 이젠 얼어 붙으려 해

    너 없는 동안 비어버린 맘 
    차겁게 얼어 버리려나 봐

    네가 머물때는
    마음도 가슴도 따뜻했는데

    네가 그리워
    온기가 흐르는
    너의 따사로운 정이
    너무 간절해

    자꾸 추워...?
    네 입김이라면
    너의 숨소리면
    견딜수 있을텐데

    이순간
    너의 정이 그리워...
    너무 그리워져

    내 맘의 겨울을 
    내 영혼을 녹여 줄
    네가 자꾸 자꾸 떠올라


    춥기전에 얼어 붙은 몸
    내 눈물의 강
    흘러 흘러 너에게 닿아서

    꼭 너를 안고싶어(^.^) (..) (  ..)
    ♪그®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2-19 06:45


    토해내지 못하는 그리움을....!!!



    바람이 불어와
    사느라고 수고 많은 
    뜨거운 가슴을 식히고
    목구멍에 걸려 
    토해내지 못하는 그리움을
    내 눈앞에 주단처럼 펼친다



    곱게 깔린 비단길을 
    살포시 즈려밟고
    님 마중 나가는 발자국에
    한자락 풀어 놓은 
    긴 한숨의 세월에는



    파르슴한 슬픈 머리
    고깔 모자로 깊게 감추고
    너울거리며 춤추는 
    천년 승무의 가락이 배어 있다



    심장의 박동에 맞춘
    신명나는 장단 소리에 말없는 몸짓은 
    님 향한 사랑의 속삭임 이고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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