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로즈선물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12-21 06:59
그리스 로그인 방문자들..........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스...한분한분 사랑해여~(^.^)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2-21 05:07
1.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Carol Of The Bells
2. Silver Bells
3. Go Tell It On The Mountain
4. What Child Is This
5. Oh Little Town Of Bethlehem
6. Joy To The World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2-21 04:58
♣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없다 ♣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은
모두 아는데도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있다
보다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일정하게 지난 시간과
지금 모습을 비판하면서
성취도와 지성의 강도와
정신력 등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스스로 묻곤 한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
자기를 비평하는데
익숙한 사람만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온전한 시각으로
자신의 인격을 엿볼 수 있고
눈 앞에 놓인
인생의 긴 여로를 위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옮겨온 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2-21 04:54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맡을 때면
그대의 향기가 느껴지고
아름다운 상상을 할 때면
그대의 미소가 느껴지고
눈부신 하늘을 볼 때면
그대의 구름이 보이는 것 같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
그대의 반짝이는 눈빛이 느껴지고
광활한 태평양 바다를 보노라면
그대의 넓은 마음이 느껴지고(^.^)
morning coffee를 마실 때면
같이 커피 마시고 대화하는 그대 모습 떠오르고싶어요 .(^.^)
같이 대화나눌 때면
그대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이 느껴지고
모니터 앞에 앉으면
그대의 속삭임이 느껴지고
행복의 조건이 넘치는 아침에
그대는 내 상상의 무대의
주인공 이십니다.
늘..안부가 궁금하고 ..
늘..보고싶고...
늘..그리운..
그런 그대
우리 님 ..
그대 땜에
하루가 즐겁습니다..그®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12-21 04:45
그저 다를 뿐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삶을 살아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만이 옳은건 아니듯이
상대방의 생각도 틀린것 만은 아닙니다.
그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것 뿐이지요.
상대방의 생각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내가 정답이 아니듯이
어느 누구라도 오답은 없습니다.
그저 다를 뿐이지요.
각자 생각의 상자들이 조금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배려하면
서로의 마음에 아름다운 향기가 자리합니다.
그 향기가 퍼지고 퍼져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 질거예요.
♪그®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12-20 22:23
★따뜻한 마음
떨어진 이파리
가슴 베이고
늦은 갈비에
마음 상하지 말아요
하늬 바람이
앙상한 가지 감싸 안아도
서러워 말아요
우리 따뜻한 마음
내면 깊이
작은 모닥불 사랑이 있잖아요
낙엽과 비
바람 부는날 서러울까
예쁜 편지로
따뜻한 마음 보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2-20 22:15
사랑 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 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들꽃처럼이 한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봄이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2-20 22:10
내 마음에 바다를 담던 날
바람 없는 맑은 날 보는 바다와,
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의 느낌은 다르다.
바라보는 마음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우울하면 우울한 사진을 찍게 되고
기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기쁜 풍경을 볼 수 있다.
사진은 느낌이다.
또한 마음이다.
인생역시 마찬가지다.
기쁜 마음으로 임하면 결과물도 좋고,
우울한 마음으로 임하면 결과 역시 우울하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내 길을 가고 있나.
2009년/7/4일 오후....풀로리다에서...그RE스 의 생각중..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12-20 22:04
모두다 꽃만을 기억할 뿐
그 꽃을 담고 있는 꽃병은 알아주지 않는다
모두다 별만을 올려볼 뿐
별과 별 사이의 어둠은 있는지도 모른다
모두다 연극배우에게만 박수를 보낼 뿐
무대 위에 대못으로 박아세운 소나무 소품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모두다 엘리베이터의 고마움만 알 뿐
계단의 우직함은 모른다
모두다 흔들거리는 갈대를 사랑할 뿐
갈대밭에 사는 바람을 기억하지 않는다
모두다 이루어진 사랑만 축하할 뿐
이루지 못한, 그리움만 간직한
애달픈 사랑은 까마득히 알지 못한다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2-20 15:34
▣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德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남들이 모두 악행 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욕설과 헐뜯음을 못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가루를 두 눈에 넣은 것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음은 지혜로움이니
코끼리 등 위를 화려하게 꾸밈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함은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음과 같아
비방과 칭찬과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지혜로운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이 그러해서 욕을 먹으면
그것이 사실이니 성낼 것도 없고,
진실이 아닌데도 욕을 먹으면
욕하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