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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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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13:15
언제나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있습니다
슬플때 울지말고 눈물흘리지말고
웃어요 그러다 보면 좋은일이 생길꺼예요
언제나 웃음은 행복을 가져와서
슬플때는 웃어요
그러다 눈물이 흐르면 멈출꺼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웃어요
그러나 보면 힘들일도
눈물흘리는 일도 없을꺼예요
언제 행복한 날만 생길꺼예요
♩그®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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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8:57
한번만과 한번 더
살아가면서..
"한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한 번만"이라는..
얘기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언제나.."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이제껏..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을 얘기하던 나..
하지만 정작 그 일이 제게 일어나면
그"한번만"을 금새 잊어버리지요.
그리고는 또 다시..그 한번을 얘기하던 나..
사랑도 그렇죠.
이번 한번만 정말이지 좋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던 생각..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 이 아닌.."한번 더" 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주었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번만" 그 사람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 이 "영원" 이 될 수 있게
그렇게..한번 더..다짐해야겠습니다..
정헌재 《완두콩》그re스 옮김....읽은책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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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8:52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것이 어느 누구의 것이라도,
아무리 작은 사랑일지라도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작은 씨앗 같아서 그 안에 있는
나무와 꽃과 열매를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사람은 어떤 이름으로도 위대해지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아름다워질 뿐입니다.
《내 가슴에 사랑이 머물 때》그re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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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8:46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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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7:30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게 할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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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7:26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때
그대의 마음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 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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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6:57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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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6:54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사랑해도 하나되기가 어렵지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과 사연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정용철 《희망편지》 그re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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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6:50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가슴으로 말없이 삭여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스포츠카 보다는
오래된 고물차라도
평안함에 감사를 하고
언제보아도 진실한 나를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과 속내보이며
내마음 풀어놓을수 있는
그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그 친구 말없이 나의 투정을 받아주는
그런 친구를 원하는 나의 마음이지요.
사랑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어느새 세월은 흘러가고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님을 그리기도 하지요.
서로 간에 부담없는 님을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늘 좋아 한다는 말은 하지 못해도
항상 사랑을 해보고 싶어하는
중년인가봐요.
젊은 그 시절이
애처롭게 떠오르기만 하는
그 시절에 가고파하는 마음인가봐요.
우울한 날은 괜히 차 한잔이 생각나고
누구와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가슴속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그 표정에서 그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중년의 우리는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아마 중년을 훌쩍 넘기면
이 모든 것들을 더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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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28 06:48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좋은 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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