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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2 04:23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2 04:22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2 04:21

     
    오늘은 어떤 하루 였나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2 04:20

    나는 어떤사람일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2 04:18

    스티비 원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2 04:15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이라는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스가 읽은 월간좋은책 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1 04:33






     
    같이 있는 행복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서로 바라보아도 되고,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1 04:30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1 04:28




     
      
    미래를 위해 과거를 버려라    



    우리는 과거를 지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창조적인 존재들이다.

    헛된 과거, 그릇된 현재를 교정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엮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과거에 저질렀던 실패의 기억에 얽매여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다가온
    어떤 손해를 회복하려다가
    더욱 더 큰 손해를 입는
    어리석음과 이어진다.

    어떤 일에 대하여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라
    그리고 그 이상의 지출은 그만두라.

    그것은 마치 물건을 사면
    돈을 지불하고 돌아서야 할 손님이
    상인에게 무릎 꿇고
    계속 지갑을 열어 보이는 격이나 다름없다.

    거기에는 '이제 그만' 이라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1 04:26




     

    그래도 괜찮아~~~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누구도 소중히 여기기 힘들다.
    또한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을수록 부족한 마음을 타인에게
    존중받아 채우려 하고 그러면서 타인의 말에 상처받고
    휘둘리기 싶다.
    나와 타인에게 상처 줄 때 우리가 꼭 알아야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다
    누군가를 건성으로 알 때는 그를 존중하고 사랑하기 어렵다.
    하지만 내면에 담긴 생각과 경험을 이해할수록
    그를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다.
    이는 나 자신과도 마찬가지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분명히 알지 못하면
    자신을 사랑하기 어렵다.
    자존감을 지키는 첫걸음은 나를 아는 것에서 비롯된다.
    그러니 일단 나를 살피자
    예쁜 모습은 물론 못난 부분까지 인정하고 보듬자
    마음에 들지 않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 하고 지탱해준 썩 괜찮은 나이니 말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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