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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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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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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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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보석상자-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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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7 04:45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 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 그 하나는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
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평소 건강할 때는
건강에 대한 행복감을 모른다.
건강을 잃고 병마에 시달릴 때 비로소 건강을
되찾고자 몸부림친다.
병마는 몸으로 하여금 고통과 외로움을 안겨 준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할 때는 아무 이상도
느끼지 못한다.
행복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 느끼지 못하던 것을
이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고통에 의해
그 소중함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것을 잃고 나서야
"나는 행복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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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7 04:43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 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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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7 04:39
"너의 생각을 주목하라, 그게 곧 네 말이 된다.
너의 말을 주의하라, 그게 바로 네 행동이 된다.
너의 행동을 조심하라, 그게 곧 네 습관이 된다.
너의 습관을 의식하라, 그게 바로 네 성격이다.
너의 성격을 주목하라, 그게 곧 네 운명이 된다."
이는 지혜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탈무드에 나오는 말이다.
바쁘게만 돌아가는 현대의 일상을 살며
우리는 생각함이라는 소중한 기회와 시간을 잃고 있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모든 일에 신중하고 사려 깊게 행동한다.
왜냐면 진중하기에 함부로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운명에 끌려 다니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한다.
이런 지혜를 길어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차분하게 생각할 줄 아는 바로 여유(휴식)인 것이다.
'행복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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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6 07:41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 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오늘 하루도 예쁘고 밝은
하루가 되시기를
월간좋은 생각 책중 ....2011/11/15/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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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6 07:37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RE스 읽은책중 .2011/11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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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5 11:12
단순하게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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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5 01:50
커피 한잔에 담은 고독
희미한 가로등 불빛아래
서성이는 외로운 바람소리
진한 커피 한잔에
적막한 밤의 고독 우린다.
목젖을 타고 흘러내리는
한 모금 짜릿한 전율
홀로 외로운 가슴 적시고
진한 향기에 맴도는 아련한 별빛
한 모금 식어버린 찻잔위엔
까맣게 멍울진 우수 어리고
속절없이 찾아오는 애상
가슴에 시린 연민 불러온다
창가에 부서지는 은빛 조각달
하얀 찻 잔위에 내려앉고
희미한 가로등 어깨위로
외로운 그림자 황홀한 고독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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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5 01:14
가을, 참 예쁘다
가을빛 아래
빨갛게 물들어가는 단풍잎
바람에
한 잎 나뭇잎 떨어지고
작은 오솔길 따라
노을빛 가을을 담는다
내 삶이
한 송이 들꽃처럼 다가와
지나온 시간 위로
향기를 더하니
나를 부르던 나뭇잎 노래
추억 음표로 툭툭 떨구며
마음 오솔길에
아름다운 가을 채워져
가을,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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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5 01:01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우리는 맨 처음 상대를 대할 때
가장 먼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본다.
우리의 첫 인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며
부드러운 말씨를 선택해서 쓴다면
우리는 미소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미소의
크기는 행복의 크기와도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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