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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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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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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22 02:08
가슴 안에 있는 말
가슴이 답답하고
가시에 찔린 것처럼
아프고 아픈 날
눈물이 자꾸만
쉴 새 없이 흘러
가슴 안에 있는 말
쉽게 꺼내지 못한 채
멍이 들어가는
짧은 하루
고통스러운 추억이
아른거리기 시작해
감당이 안 되는 날
바보가 되어버린 듯
할 말을 잊은 채
눈물만 글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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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22 02:06
우리는..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통 아프게 사는 것
그 속에 갇혀 괴로워합니다
봄날이 되면
사람들은 창문을 활짝 엽니다
겨울 내내 묵었던 모든 것들을 밖으로 꺼내어
햇빛에 말리면 방안은 금시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사람 마음도 이 방과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크게 열면 안에 갇혀 있던 공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싱그러움이 가득 넘쳐 납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은
바로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 문을 열면 희망이 들어옵니다
세상의 집은 문을 열어 두면 도둑이 들어와
모든 것을 가져가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그러한 도둑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더 환한 빛이 들어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열수록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방법이 거기에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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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22 00:40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듯이,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속한 관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소중한 인격체로 인식해야 합니다.
따뜻한 관계,아름다운 관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에게만 생겨납니다.
좋은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관계는 대가를 치를 때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준 사람들,
'부모,부부,자녀,연인,형제,이웃,친구,동료...
이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것들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좋은 것을 투자하면
반드시 좋은 관계가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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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22 00:38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 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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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22 00:36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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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9 05:10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열어 가노라면 모든 사물이 아름답고
사랑스레 보인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를 만나든
사랑스럽고 식물을 보아도 아름답고
동물을 보아도 사랑스럽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 생활을 한다면
그 또한 내가 하는 일이 즐겁기만 하고
피곤함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정을 즐겁게 꾸려 가면
온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 속에 밖에 일도
즐거워진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드리고
내가주는 습관 속 생활화해서 미래를 아름다운
세상으로 열어 가면 이곳이 낙원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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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8 05:44
우리 마음이 서로 지쳐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 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대 지금은 많이 아파도 참으세요.
아프면 안되요~~
항상 늘 건강해야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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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7 05:15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한잔...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
말없는...
차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
물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말할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중년이 되면...
이런 것들을 더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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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7 05:12
이 세상에 다른 어떤 것의 도움 하나도 없이
온전히 혼자 이뤄내는 삶이 있을까요?
열매는 반드시 가지가 있어야 맺힙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하며
나무는 뿌리와 연결되어 있고 뿌리는
흙에 묻혀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나만 잘한다고 나만 똑똑하다고
잘 살 수 없으며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주고
또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줌으로써 뜻 있는
인생의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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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7 05:06
당신이 더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고 싶습니다
삶이 빈 껍질처럼 느껴져
쓸쓸해진 고독에서 벗어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움으로 피멍이 들었던 마음도
훌훌 벗어던지고
투명한 하늘빛 아래
넋 잃은 듯 취하고 싶습니다
간들거리며 불어오는 바람에
몸부림치도록 고통스럽던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날려 보내고 싶습니다
늘 비질하듯 쓸려나가는 시간 속에
피곤도 한구석으로 몰아넣고
한가롭게 쉬고 싶습니다
머무르고 싶은 곳
머무르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랑에 나도 물들고 싶습니다
내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곱게 물든 낙엽들이
온몸을 투신하는 이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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