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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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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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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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12:58
어느 누군가에게 내가
생각해 본다.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지나온 기억들을 뒤돌려 생각해 볼 때
내가 누군가에게 하늘이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지
내가 누군가에게 땅 이었던 적은 있었는지...
한 순간도 내가 하늘이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지 않았는지
땅이 되지 않기 위해 어느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세상을 거짓없이 바라보면 바라보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법이거늘
욕심을 비우지 않으면 그 누구의 가슴에라도 꽃이 되고
나무가 되어 뿌리내릴 수 없음이니
내가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내가 아닌 그 누구에게라도
삶의 기쁨을 찾아줄 수 있다면 한 줌 꽃씨가 되어
바람에 흩어져도 좋다
어느 한사람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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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10:24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면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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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10:08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 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 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
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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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10:03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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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10:01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가 그리워 보고픔도
그리워 가슴 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내가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누굴 사랑하기 전에
이런 행복을 주는 내 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감싸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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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09:53
다섯 살이 되면
어느 날, 뉴욕의 한 종합 병원 응급실에 여자아이가 실려왔다.
아이 이름은 나오미 겨우 네 살이었다.
머릿속에 종양을 갖고 태어난 나오미가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진 것이다.
상태가 심각했던 나오미는 먼저 뇌암을 낮추는 수술을 받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 다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다행히 첫 번째 수술 후 의식을 되찾은 아이는 담당의사가
병실을 찾자 힘겹게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내가 다섯 살이 되면요. 두발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거예요."
그 뒤 나오미는 의사가 회진할 때마다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다섯 살이 되면 하고 싶은 일들을 신나게 이야기했다.
"내가 다섯 살이 되면 오목을 배울 거예요."
"내가 다섯 살이 되면 운동화 끈을 두 겹으로 매는 법을 배울 거예요."
"내가 다섯 살이 되면 오빠처럼 만화책을 읽을 거예요."
"내가 다섯 살이 되면 뒤로 줄넘기하는 법을 배울 거예요."
훗날 의사는 나오미를 진료했던 시간을 이렇게 회상했다.
"책 읽기와 줄넘기 다음에 무엇을 배울지 생각하느라
눈을 반짝거리며 고민하는 아이를 보며 깨달았다.
'희망'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소중한 힘이 되는지,
앞으로의 인생을 기대와 낙관으로 맞이하겠다는
결심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오미는 두 번째 수술을 견뎌 냈다.
소원대로 다섯 살이 되었고 어엿한 숙녀로 성장했다.
그RE스 읽은 책중 월간 좋은 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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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09:35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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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09:33
♣ 참 좋은 일입니다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고 후회없이 살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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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09:30
그 어느 한사람에게
가을빛 추억이란 어느날 문득
오래된 기억속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잊혀진 만남의 시간을
자꾸만 뒤돌아 보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가슴 한쪽에 빛바랜 모습이 되어
낙엽처럼 누워있는 것 입니다
가을빛 기억이란
그 어느 누군가를 가슴 한쪽에
옛모습 그대로 남 몰래 감추어두고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자꾸만 꺼내어 보고싶을 만큼
소중했던 시간들이 희망의 햇살이 되어
가슴속을 비추어주는 것 입니다
지금 내 가슴속을
어느 한사람과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기 위해
가을빛 추억들은
눈을 씻고도 찾을 수 없을만큼
참 밝고 따스하게 준비하려 합니다
그 어느 한사람에게도 빛바랜 모습의
가을빛 추억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서
나도 그 사람에게
희망의 불꽃이 되고 싶으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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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1-14 09:24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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