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7 팔로워
- 30 팔로잉
- 우리들의블루스506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31 11:44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詩:이혜인)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납니다
감사만이
기도입니다
기도 한 줄 외우지 못해도
그저
고맙다 고맙다
되풀이 하다 보면
어느 날
삶 자체가
기도의 강으로 흘러
가만히 눈물 흘리는 자신을 보며
감동하게 됩니다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31 10:52
이 가을날 함께하는 당신들 덕분에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ㅎㅎ화이팅!!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30 22:43
............................................................................................................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30 22:31
쓴 소리가 조직을 살린다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는 조직은 망한다.
일치단결만 해서 한 목표로 가는 조직은 언젠가는 좌초한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쓴소리를 해야한다.
미래가치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
현재에 대해 No를 할줄 아는 사람들이 발견한다.
- 김경일 교수,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에서 -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28 14:22
가을비가 내립니다....더욱 쌀쌀해 질것 같습니다~^^*건강한 가을나기들 하시길...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27 23:56
만약에 말야....우리 조금 어렸었다면,...지금 어땠었을까?!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27 23:51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 헤메네/그대를 그리워 하네~ㅎㅎ사랑인게지....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27 23:45
사랑은~느낌이다~ㅎㅎ 그 느낌도 모르면서 사랑은 언감생심이 될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27 23:30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길....당신과 걷고 싶어요~^^*&사랑합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2015-08-27 23:27
가을이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