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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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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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08 03:58
♡내 소중한 사람♡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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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06 22:24
마음의 평온을 깨는 나쁜사람들이 참 많은 인라이브다~^^*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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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05 23:29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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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05 17:29
나의 삶을 다바쳐 그대에게....다가가 사랑하렵니다~♡ 내사랑 그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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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03 17:47
너를 사랑함에 단 0.1%의 주저함도 없기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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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02 09:34
無題
사는 이치며
사람의 마음을
알면 얼마나 알까요..
내가 원하는대로 말을하고
책을 읽어도 골라서 읽습니다
그 수 많은 책 다 읽은 사람은 없겠죠
우린 모든걸 골라서 취하기 때문에
세상을 , 사람을 다 알수가 없답니다
우리 생명이,
천년을 만년을 산다해도 말이죠..
내 존재를 굳이 알리려고 하지 않아도
이미 주위 사람들은 나를 잘알고 있었습니다
생각 했던거 보다 어떻다고 보십니까?
내 생각 보다는
안좋게 봐주는게 분명합니다..
남이 나를 판단 할때는 냉정 합니다..
내가 나를 판단 할때는 스스로 감추는게
있기 때문 이에요...
겸손을 늘 곁에 두고
좀더 높이 멀리 바라보고 듣고
두눈 두귀 항상 열어 놓아서
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나를 더욱더 낮춰야 하겠어요..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쉽게..
헌 신짝 처럼 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 일이든
사랑의 다툼이건
단 한번에 결정을 짓지말고
한번 더 아니, 몇번을 생각 하면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람이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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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01 00:10
♡ 내 소중한 당신 사랑합니다.....ㅎㅎㅎ♡ I Love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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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6-29 22:20
손바닥으론.....하늘을 가리지 마라!!ㅎㅎㅎㅎㅎ중생아~~~손으론...눈이나 가리는게다~~~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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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6-28 13:03
나도 잘 모르겠는 나를 사람들은 퍽이나 잘 아는체 한다!!쥐뿔도 모르면서.....과연 진실이나 진심이 있긴한건지?!나조차 당황스러울때가 참 많다결국 놓으면 세상 참 편하고 좋기만 한데;;그땐 왜 그리 서운했었을까.....너나 잘하세요 난 그대롭니다 하고싶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참고 또 꾸욱 넘겨본다!!세상아 우습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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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6-27 14:13
내가 가진 내꺼하나나 잘 챙기세요~~팔자 망가지세요^^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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