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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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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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블루스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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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27 23:25
누군가에게 생활이고 일상이 된다는것,....그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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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26 11:34
가을속에 우뚝히 서 보세요~*이젠 가을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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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25 16:50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보일러 점검해 두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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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23 10:31
안녕하십니까?!ㅎㅎ방송국장 휘앙세입니다^^*항상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합니다!!
방송국 운영진/스텝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방송국에 오시는 손님께서 그런 말씀 하시면....자주 오시고 방송국에서 잼난 대화들 하시라고 부탁드리세요^^;;우리 방송국 운영진의 잘못도 방송국에 왕림하시는 손님이나 지인들의 잘못도 조금씩은 있다고 봅니다!!찾지않고 아는 사람 부르지 않으니 점점 사람들이 적고....그로인하여....대화도 끊기고 잠수는 심해지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말해주세요^^*방송국 대화방에 자율적 참여와 신청곡도 하시고....일상적인 대화도 하셨으면 합니다!!뮤직Holic 방송국에서의 나날들이 행복으로만 가득하셧으면 합니다!!여러분 늘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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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21 12:21
네가 그리운 가을 바람이 불어온다....그립고 그립다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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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19 14:00
해바라기도 가끔.....목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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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19 09:02
백년이 가도 보고싶지않은 사람이 있는가하면...하루가 백년처럼 느껴질만큼 보고싶은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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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18 10:44
예쁜가을이 다가옵니다....기분좋은 하루 오늘도 영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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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17 17:25
진심과 진정성은 말로하지않아도 느껴지는거다....교활한 이중성은 시간이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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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8-15 13:41
바램
(Song by,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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