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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스스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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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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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9 02:55
Fragile
(Song by,Sting)
If blood will flow when flesh and steel are one
Drying in the color of the evening sun
Tomorrow's rain will wash the stains away
But something in our minds will always stay
Perhaps this final act was meant
To clinch a lifetime's argument
That nothing comes from violence
and nothing ever could
For all those born beneath an angry star
Lest we forget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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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8 14:45
실수해서 다행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는다.
처음 실수한 것은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도 이제까지 많은 실수를 해왔음을 들려주고
실수가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고 귀중한 일임을 말해준다.
나아가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이 진짜 실수임을 일러준다.
- 마빈 토케이어, ‘왜 유대인인가?’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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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서방 (@fytev)2015-07-16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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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서방 (@fytev)2015-07-16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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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5 11:14
모두를 불평등하게 대하라
“너희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
최고의 관리자들은 매일 같이 이 황금률을 깨뜨린다.
게다가 “너희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지 말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대해주어야 한다.
- 마커스 버킹엄, ‘유능한 관리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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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4 01:46
사랑?하트?ㅎㅎㅎㅎ내게는 사치~♡ 마음은 늘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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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3 01:34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 걸이가 부 자연스러운 것은,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다지요.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정약용의 저서[목민심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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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0 17:24
자 그리고 저울
(글 :앙세)
세상속에 무게나 길이를 재는 용도의 두가지 도량계이다사람의 도량계 거기엔 빠지지 말아야 할 중요한 기준이 있다우선,자는 1mm 혹은 더 작은 단위로 나뉘기도하고....저울은 1g 혹은 더 작은 단위로 나뉘기도 한다.
그런데,동일한 기준의 두사람을 재는 자는 좀 다르다
첫째 내가 그사람과 얼마나 친한가에 기준이 그것이다 그로인해 자를 가진 사람의 눈마져 멀게하는것이 인간 자의 문제점이다
둘째 그사람을 무엇으로 판단하는가가 그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도 자를 든 나는 그사람이 내게 얼마나 친절했던가 혹은 얼마나 적대적이었던가로 자의 기준은 흐릿해 진다
셋째 목적이 나를, 자를 흐리게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나의 목적은 당연한것이고 타인의 목적이나 나이외의 목적엔 불손하고 더러움을 덧 입히기도 한다 이미 자는 그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쓰는자(者)의 마음의 평온이 다른 한가지이다 자를 들고 보이는 것만 잴것이냐 아니면 보이지 않는 내제된 길이도 잴것이냐이다 내게 서운한 말한마디 눈쌀 찌푸리는 이미지하나 나에게 소홀해서 빚은 실수로 상대방을 재기도 전에 속단해버린다
다섯째 저울도 한가지다 무게를 달아 측정하는 도량계이나....그 사용자의 사적 기준이나 친분, 인격적 성숙도 목적 그리고 심적평온의 상황등등 이 한사람 혹은 두사람의 무게 기준을 바뀌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 우린 어느 누구도 좌측 가슴에서 쉼없이 펌핑하는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인 것이다그 단순하고도 보편적 진리를 우린 관가하고 있지는 않는지 오늘밤 깊은 사색을 해본다내가 아님.그대가 되먹지못한 자와 저울로 한 사람을 자질하고 저울질 하고도 모자라 때론 두사람을 측정하는 어쭙찮은 과오를 범하고 사는것은 아닌지....사람사는 세상에 보편적 가치나 도량계를 곧게 혹은 맞게 기준은 냉철 해야한다흔들리는 기준(사상누각마냥 흔들리는 초석위에 세운)은 매우 위험하고도 아픈 말과 질타 질시 시기를 유발시킨다리더 혹은 위정자를 우린 존중하고자 한다~~어쩌면 존중을 넘어 존경을 바라기도 한다!!그러나, 세계적으로 한 국가나 단체 기타 어느곳의 원수이나 리더혹은 대표들이 모두들 존중을 받으나 존경까지 받기는 어려운 현실을 우린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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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0 14:24
無題2
세상의 중심이 나일꺼라는 생각을 버려라!!그저 변방일 뿐이다...나에게 주어지는 길을 묵묵히 가면 그뿐이다!삶이 녹녹치 않더라도 그냥 터벅터벅 한걸음씩 발을 떼어놓으면 될일임을 알아라
주체성을 가지고 행동하되 남들 만큼하는 어깨높이도 맞추어라너는 너다 나또한 나이기에 평행선임을 알자사람 사는게 머 복잡한 미로처럼 여겨지는가?!
시선을 돌려라!!그리하면 평온하고 평탄하며 무한자유를 느낄것이니
힐링도 하고 음악도 즐기면서....여백과 조금은 모자란듯 미소흘리는 여유도 부려보아라흑백논리로 40여년을 살아봐도 흑도 백도 없는 회색천지더라
무색 무취 무념 무상으로 살아보라도인의 경지만 바라라는것이 아닐지어다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유유자적 살아보라
그대의 하루가...편한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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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 (@micheal98)2015-07-10 03:51
바보인듯 했으면 우쭐을 마시고우쭐해 했으면 겸손한척을 말지어다...
세상엔 공존할수 없는 것들도 있는 法
다 아는척 했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할것이되잔꾀로 위기를 벗어나려 말지어다
산다는건 한뼘차이지만 나이를 먹은만큼 성숙하지 않으면때론 추해보이고 간혹 냄새도 풍기느니라....
세상은 다수가 이기는 논리만 지배적인걸로 알지만침묵하는 다수를 배척한 승리는 결국 화를 자초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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