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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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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7-02 16:12


    그 어느날 부터 / 무정


    그 어느날 부터
    눈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당신때문에
    혹시 내가
    당신과의 사랑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대로
    그리움에 익숙해져야 만 하는지
    그런 생각이
    가끔씩 들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볼 수 없는 당신이지만...

    바람처럼
    잡을 수 없는 당신이어도 좋습니다
    뜨거운 촛물처럼
    내 가슴이 녹아 내려도 견딜 수 있습니다

    그 어느날 부터
    그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이라도
    내 가슴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기에...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1


    따뜻한 한마디의 말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듯
    작은 사랑 때문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한마디의 말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손
    몸이 아플 때 위로해주는 전화 한 통
    그 작은 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작은 사랑으로
    행복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마음 따스하고 아름다운 여러분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사한 미소 머금을수 있는
    행복한 화요일 되시어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1


    너를 .....



    고명이

    너를 본 순간
    나의 마음은
    뛰노는 파도가 되었다

    언제나 언제나 너만을 그렸지
    나의 꿈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너의 웃음에 내 마음은 하늘을 날고
    너의 눈동자속에서 나는 끝없이 달렸다
    그렇게 아름다운 날들을 그리며 왔다

    지금 내앞에 선 너
    나는 너의 마음속으로 달려가고 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0


    추석에 다녀온 저의 고향 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마을에 강과 바다가 만나는곳이 있는데 거기에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마치 학 한마리가 비상하는것처럼 아름다운 다리 이름은 명선교 입니다.

    내가 태어나 자란곳 진하 해수욕장 입구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문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여기서 아들과 조카를 모델로 한장 찰칵!










    정월 대보름에 다리밟기를 하면 1년동안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풍습이 있다.

    그 때문인지 새로운 다리가 생기면 사람들은 그 다리를 걷고 싶어 한다.



    울산에 새로운 다리가 생겼다.

    그 곳은 명선교!!

    강양과 진하를 연결해주는 결속의 다리다.



    이 다리의 가장 큰 특색이라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리를 올라가야 한다는 것!!

    다리를 건너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는 것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사람이 많을 때는 걸어 올라가야한다.



    엘리베이터는 이런 모습!



    다리위를 걸어볼까??

    다리를 걸으면서 올해는 병이 안생기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작아보이지만

    제일 큰 소망을 빌어본다.



    조형물이 더 웅장해 보인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다리의 전망대 쯤일까??



    서쪽을 바라보면 해가 지고 있고



    명선도도 보인다.

    해변과 이어질듯 말듯한 풍경!!



    공원도 보이고~~

    바닷 바람 맞으면서 돌고 있는 바람개비도 보인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09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긴 연휴 보내신분들...
    짧은 추석과 함께 마음에 쌓인 피로까지 풀어 줄수있는
    고운 휴일 보내시었는지요...

    영주는 추석 지내면서 힘쓸사람 오랜만에
    있기에 대청소 좀했더니 ㅎ
    감기가 친구 하자고 해서리 조금은 불편한 마음이랍니다
    가을이라 조금은 쓸쓸할지언정
    감기라는 친구는 겪어보니 좋은 친구는 아닌듯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
    자신을 불행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더 불행해질
    여지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불행이란 알고 보면
    행복이라는 나무 밑에 드리워진
    행복만한 크기의 나무그늘
    같은 것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한주 행복 나무에 불행이라는 그늘 보다는
    사랑의 열매 알알이 영글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08


    -천천히 오세요.-


    검은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잊히지 않는 세월처럼





    검은 마스카라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임이라 부르리





    그대라 부르리까







    그대가 이별을 말할 때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로 하여 그대 마음에





    상처 하나 생길 수 있어





    뒤 돌아 울면서 갔습니다.







    떠난 사랑이





    돌아온다면 두 팔 벌려





    꼬오옥 안아 주신다던





    그 말 믿었어요.







    기다렸어요.





    마음에 병으로 세상을





    등지며 기다렸습니다.







    처음부터 그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알고 있었습니다.







    여린 마음에 이해할 수 없는





    그대 행동이 마음에 상처 입어





    이해할 수 없어 힘이 들었어요.







    천천히 오세요.





    기다린 세월보다야





    빨리 오실 것 같아 행여 보고 싶은





    임 오시는데 발이라도 상할까





    겁이 나오니 천천히 오세요.







    그대 오신다는 소식





    들리면 반갑게 맞으렵니다.





    맨발로 나서렵니다.









    기다리렵니다.





    기다리렵니다.







    보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기다리렵니다.





    사랑합니다.









    -별이 빛나기까지-벼리-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08


    청소년 여자 축구대회 128 년 만에 우승











    ♬ 소녀들이여 ~


    우승
    대한민국
    잘 했다
    잘 싸웠다
    소녀들의 눈물이여
    땀이여
    그리고 부모님 가족들의 기도가
    오늘 이 아침 하늘을 감동시켰다

    소녀들이여
    1 등이란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지키는 것은 더 어려울 것이다

    감동 벅참감동의 키스 세레모니
    너희들의 미소 웃음은
    6천만의 박수소리와 함께
    온 세계를 놀라게했다
    잔인했던 승부 차기 결국 너희들이 해냈다
    축하한다 딸들이여~~!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07


    -마음이 흔들려-







    마음이 흔들려 그 사람 떠난 후 처음이야





    외롭고 허전해서 정말 친구가 필요했어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게 정말 싫었어









    우연히 알았던 사람 얼굴도 모르는 사람





    그냥 편한 게 좋아서 이야기하던 그 사람





    우연히 정말 우연히 내 앞에 나타난 거야.





    그냥 편한 게 좋아서 이야기하던 그 사람









    지친 내 마음 가끔은 위로도 받고 싶었어





    그래서 가끔은 문자도 하고 통화도 했어









    언제부터 흔들리는 내 마음이 보여 겁이나





    그 사람 떠난 이후로 처음 느끼는 감정이





    내 마음이 보일까 봐 도망갈 수밖에 없었어









    그래서 바보처럼 난 이렇게 또 혼자인 거야.









    -별이 빛나기까지-벼리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06


    지구는 음의 공간이지만


    지구에는 과연 생명력이 있을까요?



    이는 음양오행의 유기적인 인과관계를 염두에 둔 의문일 것입니다.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의 기운인 10개의 하늘 모습(10天干)과

    이들을 받아들여 음의 공간으로써

    생명력의 생멸(生滅)을 보여주고 있는

    12개의 땅의 모습(12地支)이 있으니

    음양이 공존하여 짝을 이루었습니다.



    지구는 중심으로부터 火 土 金 水 木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음양과 오행으로 존재한다 함은

    지구 역시 스스로 생명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극양의 기운인 핵을 부드러운 흙(土)이 감싸 안고

    그 기운을 흡수해 담금질을 거쳐 金의 생을 도우며

    이 금은 다시 水를 생합니다.

    그리고 음의 공간인 水의 기운에 뿌리를 내려

    생명력의 상징인 木의 기운이 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이 계속 살면 되는 것이지 멸(滅)은 또 무엇인가요?

    이 또한 滅은 없고 生만 있다면 木의 기운이 지나치게 되고,

    木은 곧 양의 기운이므로 음의 기운인 水가 말라 버리게 됩니다.




    지구는 음의 공간이지만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의 순으로 生을 도와

    오행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木의 기운이 가장 왕성해질 수 있는 터전입니다.




    따라서 한없이 커지려는 木의 기운을 추슬러

    중화를 시키고자 함이니

    자전과 공전으로 밤과 낮 그리고 계절의 변화로

    음양오행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지나친 生은 음으로써 눌러주고

    지나친 滅은 양으로써 돋우어 생함을 보여주게 되는바,




    이를 일러 ‘中和의 道’라 합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06


    사랑 ..이젠 자신있습니다 / 글 김 경빈







    그사람 이젠 자신있습니다.

    놓치지 않고 사랑 할..









    그 사람 이젠 꼬옥 안아줄수 있습니다.

    가끔 내 가슴을 아프게 후벼 파도..









    그 사람 나를 떠나 살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융통성 없고 너무 완강한 성격 탓에 친구까지도 멀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 사람을 난 정성을 다 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으로 외롭지 않도록 그 누구도 주지 못하는 사랑을 주렵니다.









    그 사람 내가 부족하지 않도록 채워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못난 부분까지도 이쁘게 봐 주며 사소한 부분도 챙겨주고 싶은사람입니다.









    나도 그 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또 다시 만나서 시작한다는 것이 이젠 싫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속에 감정대립

    이젠 다시 마음을 열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으로 다 열어 보이고

    그 사람으로 다 알아가고 싶습니다.



    비록 맞지 않아 싸워야 한데도

    난 그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내 사랑이 영원히 한 사람 그 사람뿐이기를 빕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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