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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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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7-02 16:14


    벌써 9월도 마무리를 하네요


    후우~
    저만 하루가 빠르게 느껴지는가요? ㅎ
    벌써 9월도 마무리를 하네요...

    생각이 많으면 용기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적당한 생각은 용기를 주지만
    과도한 생각은 나를 겁쟁이로 만들뿐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잡념이라 한답니다

    힛~그런 사람 있지요? 괜한 생각에
    옆에서도 머리 굴리는 소리 들리는 듯한 그런사람..
    적당하고 멋진 생각으로 더욱 아름다움이 가득한
    10월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목젓까지 보일수있는 웃음도 만들어 보는
    목요일 되시어요...*^^*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4


    바람이고 구름이다



    바람처럼 때론 구름처럼
    흐르는 바람따라
    흩어지는 구름따라
    좁다란 마음이 탁 트이는 풍경처럼
    한없이 넓어지면 좋겠습니다

    바랠대로 바랜 마음이
    바람에 구름에 날아가고 흩어져서
    마알갛게 구슬같은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세상 사는 자체가
    산을 오르는 힘겨움이라 하지요
    정상을 오른 후의
    내리막길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좋을 지
    그대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 때엔
    그대와 내가
    바람이고 구름이 되어 있을테니...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3


    너 없이는 단 한순간도 / 무정


    너를 보내며 배웅 할때마다
    뒤돌아보며 아쉬워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자꾸만 돌아보게 만드는 너

    그렇게 한참을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 까만 하늘을 바라보며
    흐려져 가는 너의 그림자를
    혼신의 힘으로 붙잡고 싶어지는 걸 아는지...

    그래서 그런지 너를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더 많이 웃어주고
    더 많이 보고싶었다 더 많이 사랑한다
    그렇게 말해주고 싶은 나

    숨길 수 없는 사랑과 그리움

    아무래도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없이는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 나

    이런 나 어떡하지?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3


    늘 자기 입장에서만



    사람들은 늘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된다지요?
    내가 기쁘면 남들도 기뻐야 하고


    내가 슬프면 남들도 슬퍼야 한다고...
    그러나 남들은 나와 같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러분들 되시구요? ㅎ
    사랑 가득 행복 가득한 수요일 되시어요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2


    오만함으로....



    고명이



    손을 위로 뻗어 봅니다.



    푸른 하늘을

    이 작은 두 손으로 가려 봅니다.



    저 푸른 하늘을 가슴에 담을수 있다고,

    빛나는 저 태양을 이 가슴에 품을 수 있다고

    오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빰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내마음이 타는 것.



    눈물이 흘러 흘러

    내가 되고 강물이 되어

    바다를 만듭니다.



    높고 푸른 하늘을

    바다에 그립니다.

    밝고 밝은 저 태양을

    바다속에 잡아 봅니다.



    그리고 나는 바다에 누워

    푸른 하늘과 태양을

    잉태 합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2


    그 어느날 부터 / 무정


    그 어느날 부터
    눈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당신때문에
    혹시 내가
    당신과의 사랑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대로
    그리움에 익숙해져야 만 하는지
    그런 생각이
    가끔씩 들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볼 수 없는 당신이지만...

    바람처럼
    잡을 수 없는 당신이어도 좋습니다
    뜨거운 촛물처럼
    내 가슴이 녹아 내려도 견딜 수 있습니다

    그 어느날 부터
    그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이라도
    내 가슴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기에...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1


    따뜻한 한마디의 말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듯
    작은 사랑 때문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한마디의 말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손
    몸이 아플 때 위로해주는 전화 한 통
    그 작은 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작은 사랑으로
    행복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마음 따스하고 아름다운 여러분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사한 미소 머금을수 있는
    행복한 화요일 되시어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1


    너를 .....



    고명이

    너를 본 순간
    나의 마음은
    뛰노는 파도가 되었다

    언제나 언제나 너만을 그렸지
    나의 꿈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너의 웃음에 내 마음은 하늘을 날고
    너의 눈동자속에서 나는 끝없이 달렸다
    그렇게 아름다운 날들을 그리며 왔다

    지금 내앞에 선 너
    나는 너의 마음속으로 달려가고 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10


    추석에 다녀온 저의 고향 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마을에 강과 바다가 만나는곳이 있는데 거기에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마치 학 한마리가 비상하는것처럼 아름다운 다리 이름은 명선교 입니다.

    내가 태어나 자란곳 진하 해수욕장 입구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문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여기서 아들과 조카를 모델로 한장 찰칵!










    정월 대보름에 다리밟기를 하면 1년동안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풍습이 있다.

    그 때문인지 새로운 다리가 생기면 사람들은 그 다리를 걷고 싶어 한다.



    울산에 새로운 다리가 생겼다.

    그 곳은 명선교!!

    강양과 진하를 연결해주는 결속의 다리다.



    이 다리의 가장 큰 특색이라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리를 올라가야 한다는 것!!

    다리를 건너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는 것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사람이 많을 때는 걸어 올라가야한다.



    엘리베이터는 이런 모습!



    다리위를 걸어볼까??

    다리를 걸으면서 올해는 병이 안생기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작아보이지만

    제일 큰 소망을 빌어본다.



    조형물이 더 웅장해 보인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다리의 전망대 쯤일까??



    서쪽을 바라보면 해가 지고 있고



    명선도도 보인다.

    해변과 이어질듯 말듯한 풍경!!



    공원도 보이고~~

    바닷 바람 맞으면서 돌고 있는 바람개비도 보인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07-02 16:09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긴 연휴 보내신분들...
    짧은 추석과 함께 마음에 쌓인 피로까지 풀어 줄수있는
    고운 휴일 보내시었는지요...

    영주는 추석 지내면서 힘쓸사람 오랜만에
    있기에 대청소 좀했더니 ㅎ
    감기가 친구 하자고 해서리 조금은 불편한 마음이랍니다
    가을이라 조금은 쓸쓸할지언정
    감기라는 친구는 겪어보니 좋은 친구는 아닌듯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
    자신을 불행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더 불행해질
    여지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불행이란 알고 보면
    행복이라는 나무 밑에 드리워진
    행복만한 크기의 나무그늘
    같은 것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한주 행복 나무에 불행이라는 그늘 보다는
    사랑의 열매 알알이 영글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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