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190 팔로워
- 1,015 팔로잉
- 🎏🍀🍧🌸톡톡올댓뮤직🌸🍧🍀🎭
-
50
꧁✨⭕┣🍀추🎭꧂ (@pcw4862)2021-06-26 15:19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폭염 주의보 속에 휴가와 함께
행복 충전 할 수 있는 휴일 보내시었는지요...
새로운 한주 시작하면서 화이팅 하시어요 ㅎ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이랍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만나면 만날수록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전해진답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어요...*^^*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6 15:18
머리가 데빵 복잡해졌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다는 엣말이 있어요.
지금 천국의 옥황상제 얘길좀 할려고 합니다.
어떤 세 남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옥황상제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남자는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원하는 대로 큰 부자가 되었다
두 번째 남자는 권력에 한 맺힌 사람이라
권세를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해주었다
세 번째 남자는 여자를 접해보지도
못하고 산걸 한스러워 했다
여자도 여자 나름인데,
어떤 여자를 원하느냐
했더니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착한 여자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가족의
음식을 따뜻하게 준비하며
꾸준히 성실하게
가정을 가꾸는 부지런한 여자
입을 열기만 하면 향기로운
말이 터져나오는
지혜로운 여자
남편이 성공하도록 내조를 잘하는
능력있는 여자
이런 여자를 구해 달라고 했다
옥황상제,,,
머리가 데빵 복잡해졌다 ...
♧
♧
♧
이 사람 아 ~ !
그런 여자는 너 마음속에?
이 사람아 너 하기에 달렸지 ... !!!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6 15:17
혼자가는 길....
사람이ㅡ 살면서 어릴때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조부모님 부모님
그리고 삼촌 고모 형제들 사촌들
이웃들 ㅡ 가까이 옆동내 강건너 산너머
외갓집 고모집 이모집 친척들
학교친구들 선생남댁
들에가면 과일밭 채소밭
산에가면 산머루 칡뿌리 산딸기
강가에 가면 조개 뱀장어
개울에 가면 붕어 미꾸라지...
그리운 시골생활을 마감하고
꿈에 부푼 도시 생활을 할때 어린친구들은
나를 부러워하고 방학때 시골가면 모두
내귀에 귀기울때 그때도 행복했어요..
살면서 각박한 도시생활에 찌들어 가면서도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자녀들과 함께
산다는걸 느끼며 살아온지 벌써.?
지금은 훌훌 다떠나고 외로움과
씨름을 해야하는 50대
지금 우리가 잘산다고 하지만
정말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하나요.
행복은 그옛날 초등학교때 시골생활이
너무 그립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때도그리 많고 외가집 외할머니 그렇게
반갑게 대해준적 .숨겨두었던 꼬깜 하나
내게 건내주신는 모습이 지금도 선해요.
이모집 이모도 고모집 고모도 그저 가면 즐겁고
동네마다 산이있고 강이있고 들이 있어 좋아요.
자동차도 모르면서 10리 20리 걸어서 다닐때가
더행복했어요...
지금 애들은 이런 이야기 하면 왜그렇게
어렵게 살았냐고 답답하다 하지요..
이젠 하는일 그만둘까 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일을 하는지 ..
전 여행을 다닙니다...
그래서 외로움을 달랩니다...
외갓집도 아모집도 고모집도 없어요.
갈때라곤 혼자 떠나는 여행지
세계여러 나라를 다녀보지만
유럽이나 미주쪽보다 동남아쪽
그들이 사는 모습 보면서 여행에
대한 맛을 더느낀답니다...
치앙마이 고산족이나 티벳에서
행복하게 사는 어린이를보면서
내자신이 더행복진다는걸 느낀답니다...
앞으로 혼자살날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과 같이 수영 등산 열심히
하면서 쉼없이 여행을 떠날것입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6 15:09
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살다 보면
긍정적인 감정도 있고 부정적인 감정도 있습니다.
둘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만 한 가지, 그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 감정에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다면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내 감정을
바꾸어야 합니다. 오래 머무르면 나침판도
움직이지 않습니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5 20:14☆∴∴∴∴∴★
★∴★
★★★★∴∴∴∴∴★★★★★
★∴∴ 오늘은~~~∴∴★
★∴더 많Oi 많Oi∴★
★ 행복하세요~★
★∴더많Oi 많Oi∴ ★
★∴∴사랑하세요~∴∴★
★★★★★□i소만땅★★★★★
★∴∴∴★
★∴★
★
★ 。☆
★
★
★
★
★ 행복 하세요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5 20:14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 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든 술잔만으로도
우린 족한걸,
목청 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술에겐 좋은 안주인걸,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 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할 땐 뭉클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딪치는 술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술 한잔하자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게
요즘 세상이라 언제나 뒤를 돌아보고 후회한들
세상사 아무소용 없는 걸 중년의 길목에 선 지금에서야
인생을 돌아보니 서툴게만 살아온 삶입니다
여러분들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하루 하루을 활기차게 아셨죠,,^^*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5 20:13
해후
아침 흩뿌렸던 비가
해거름에 사라진 오후
풍요로운 이른 가을을
수확하고 온 느낌
가보지도 않고 포기했으면
정녕 후회했을 한 달은
이젠 가고 없다...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5 20:13
더 없이 끌리는 날
여러분은
메마른 들판에
이파리 떨어낸 나뭇가지에
잔설 머문 음지에
깊은 산 돌 틈에
덧없이 노을 된 가슴에
수줍게
수줍게
여러분은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어김없이 찾아와
모든 것을
놀라게
놀라게
오늘은
하늘 걷고 태양으로 오는
여러분에게
더 없이 끌리는 날
설레어라
설레어라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5 20:12
-바보가 바보에게 짧은 만남 긴 그리움으로-
.
-바보가 바보에게 짧은 만남 긴 그리움으로-
아프다.
많이 아프다.
지금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당신이 알면 좀 가르쳐 줄래
우린 정말 바보였구나
언제부터 날 지켜 보고 있었는지
알면서
왜 외면했는지 말해주면 안 되겠니
지금 난 당신이 너무 밉다.
그 바닷가 재회
그 여인 그럴 수도 있겠지
더 미운 건
한 마디 제대로 못 건네고
응급실로 실려가야 했던
그 시간이 너무나 아프다.
당신은 모르지만, 그 후 난 당신을
우리가 자주 걷던 그 길에서 우연히
두 번이나 봤다고 찾아 나섰는데
당신은 어디로 꼭꼭 숨어버렸더라.
차라리
그렇게 떠날 사람이면
그 쓸쓸한 뒷모습이나 보여주지 말 것을
왜 그렇게 외로운 모습으로
그날 이후 난 당신을 찾아 헤매다.
아파 보이는 당신에게
내 붉은 생명수를 다 주었는지
지금은 내가 그 생명수를 채우는 중이라고
설마 이번에도
어느 님에 장난은 아니겠지 하면서
설마 설마 하면서
당신 글을 다 읽어 내려갔을 때
내가 즐겨 부른 노래
즐겨 듣던 노래들이 흘러나오고
정말 당신일까?
소심해진 성격에
여자라는 이유로 물어볼 수도 없는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당신 글에는
우리 둘만이 아는 언어가 들어 있더라
아니면 내 블로그를 읽던
사람의 장난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당신은 내가 당신을 그리워한
세월만큼 쌓인 내 마음을 읽어 보았는가?
아마도
당신 생각이 내 생각이고
당신 마음이 내 마음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내가 많이 아프다.
몸과 마음이 매우 아파서 보고 싶다고
말할 수도 없고
참 우리는 안타까운 인연이네
자주 가던
그 공원에서 당신과 자주 마시던
자판기 커피가 매우 그립다.
당신이라면
우리 언제 그 공원에 다시 가서
그 자판기 커피
한 잔 마셔 보고 싶다고
당신은 모르지
언젠가는
당신이 날 찾아 줄까 싶어서
까만 밤 저 하늘에 빛나는 별과
당신이
좋아하던 가랑비 내리던 날
빗방울에
사연도 담고 꽃 피는 봄이면
부는 바람에
실려 보내기도 하고 파도타기도
해 보고 그렇게 내 마음을 전했는데
단 한 번이라도
그 마음을 받아 봤을까?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운동화에 적힌 이름-벼리-댓글 0
-
50
꧁✨⭕┣🍀추🎭꧂ (@pcw4862)2021-06-25 20:11
자작글입니다..
처음 널 본모습은 흰 원피스에...긴생머리..처음 본순간 심장이..멈춰 버리는줄 아랏지... 나는 태어나 한번두 여자에게 말걸어 본적 없지만..너에게 말을 걸었어..정신이 반쯤 나가있었을꺼야... 너는 부끄럽다듯이..생긋 웃어주고는 열락처를 주고 갔지... 나는 그냥 하루종일 미친것처럼 싱글벙글 웃으면서 다녔어...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행복이..태어 나서 첨으로 느껴봤으닌깐..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어릴때 부터 남들을 부러워 하면서 살아왔으닌깐.... 난 참행복했었어..너와 만나서 가치 공원을 거닐며...가치 밥두 먹구 데이트도 하고... 너가..농담 삼아 밤 하늘에 별을 따달라고 했을대..난정말 진지하게 고민했었어...너가 나한태 첨으로 하는 부탁, 들어주고싶었거든... 넌 나의 그런모습에 귀엽다는듯이 사랑스럽게 웃어주면서..입을 마춰주었지... 그렇게 1년 우린 정말 서로 진심으로 사랑을 했었지.... 나는 떳떳하게 당당히 말할수 있었어..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보다 지금 너와함께 했던 1년이 더욱 값진 보석 같은시간이였다고.. 하지만..역시나 나란놈이 그렇치...... 너는 나와 통화하며 운전중에..그만 한눈을 팔고 교통사고가 나고 말았지... 음 여기까지 뿐이 감정이 안생기내요..그만 촉촉하던 감정이 다시 재정신으로 돌아와서...그냥 잠시 멍한상태로 적어봤습니다... 다른분이 마져 채워 주셔두 좋을듯 하내요....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