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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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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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23누구나가.....
//
누구나....할 수 있는 일이라면...
누구나...해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누구나...선뜻 내밀 수 있는 손이라면....
우리는...
그렇게....똘망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았을테다.
누구나....나만을 위한 연기에 익숙하여....
누구나가...다....타인들의; 숨소리를 외면하는 현실에...
혹?
자신마저도....????
제발...
제발....
난....................나를 찾고....우리를..우리를.....바라보는....나를..
가슴에 담고 싶은 소망이 이루워지길..바라마지 않는 바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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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23위로의 말만 가슴에 묻은 채
요즘 일일이 기억할 수 없는 신조어들이 우리 곁을 맴돕니다.
그 중에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한참 일할 나이에
정년과 구조조정이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내몰리는 중년의 설움과
어려운 경제로 취업난에 몸부림치는 젊은이들의 모습 표현한
오륙도, 사오정, 삼팔선, 이태백이리라.
힘겹게 자리 지키거나 바늘 귀 취업문 통과한 직장인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먹고 살 걱정"이라는 뜻의
“구복지루(口腹之累)”를 뽑았답니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1008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작년 한해 직장 생활을 축약한 사자성어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6%가 ‘구복지루’를 답했고
매사진선(每事盡善)이 17.9%, 동상이몽(同床異夢)이 16.3%,
권토중래(捲土重來)가 10.1%의 순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힘겨 울 수록 희망은 더욱 힘을 발휘하는 법!
새해 소망으로는 만사형통(萬事亨通)이 24.7%로 가장 많았다니
지난 한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 수 있으나
아직도 희망의 끈 불끈 쥐고있는 마음 확인하니 그나마 다행.
올해부터 1955년~63년 출생한 소위 베이비 붐 세대가
정년으로 산업 현장에서 은퇴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 부모봉양에 형제 돕고 집 장만에 자식 가르치느라
노후 준비 못한 아비들 한숨과 근심에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입니다.
문득 한국전쟁 중 미 의회에서
맥아더 원수가 연설문에 인용한 말 생각납니다.
Old soldiers never die ; They just fade away.
정녕 우리는 죽지 않고 다만 사라저가는 노병이런가?
어느덧 우리는 이 사라저가는 노병들 줄 앞에 서 있습니다.
결코 죽지는 않는다는 위로의 말만 가슴에 묻은 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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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22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 은빈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당신이 아픈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나의 아픔이 너무도 무거워
당신이 아픈건
나의 두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드러 내어 표현 할수도 없는 현실이
나의 삶을 지옥 끝에서 서성이게 하고
가슴을 옥죄어 오듯
당신의 심장 소리만 내 귓가에 맴돌아
나는 아무런 소리도 들을수 없었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과 나를 하나로 태어나게 한 순간에
이별이란 이름도
같이 공존 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당신의 아픔이 나의 두 눈에 보입니다
나만이 아팠던게 아니라
당신도 아주 많이
아팠을 거라는 것이요....
"사 랑 합 니 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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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22긍정 에너지를 보내면...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 진다고 합니다
사람은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사는데
전염력도 강해 내가 먼저 긍정 에너지를 보내면
주변 사람도 긍정 에너지를 갖게 되고, 반대로 부정 에너지를
보내면 옆 사람도 부정 에너지를 갖게 된답니다
긍정의 에너지로 나와 옆사람에게도
많이 점염 시켜서
마음의 상처또한 없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마음의 여유와 함께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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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21내가 그렇듯이 당신도
내가 그렇듯이 당신도 / 무정
당신 지금
나 만큼 보고싶어 참을 수 없나요?
나 만큼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 참 나쁜 사람입니다
내 가슴속에
문신처럼 깊이 새겨져 버린 그리움 때문에
나 지금
아무것도 보고 들을 수 없는 바보가 되었으니까요
나 만큼 보고싶으면
나 만큼 견딜 수 없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였다면
그 많은 부름에
한번쯤이라도 귀 기울여 대답해 주었을텐데...
당신 아직도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만큼 내 생각 하고 있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나는 참 나쁜 사람입니다
그토록 내 생각 하고 있으면서
그토록 못견디게 나를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는데
난 지금껏 당신이
얼만큼 아파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당신의 아픔과 슬픔이 아무리 바다보다 넓고 깊어도
그 아픔과 슬픔도 내 것이고 싶었은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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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21빗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어서
기분이 센티해 졌답니다.
어릴적부터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감성이 풍부해서 인지
그런날은 우울하기도 하면서
가끔은 행복에 젖기도 한답니다.
우산을 쓰고,빗소리를 들으면서
남원 사무실에 출근하고는
사무실 직원들과 향기로운 차 한잔으로
센티해진 마음을 달래고는
창밖은 유심히 쳐다보니
비오는 거리가 왜 그렇게
감성적으로 보이는지....
오늘같은 날은 퇴근길에 코드가 맞는 직원들과
파전에 동동주 한잔 먹고 싶어요.
누구 같이 드실분 없으세요?ㅎㅎ
비오는날...영주가 사무실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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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19내 눈물이 비가 되어
내 눈물이 비가 되어 / 은빈
내사랑이라고 믿었던 마음을
한순간에 초라함으로 만들어 버린
우리사랑의 약속은
지금은 거짓이 되어 버리고...
연(緣)이 아닌 사랑 때문에
지독히도 아파했던
마음의 응어리들을
이제는 훌훌 벗어 흐르는
강물속으로 던져 버리고 싶은데
참으로 바보 같았던 내 사랑을
정말 사랑이라 믿었던 내 마음을
수렁속으로만 밀어 넣은채
견딜수가 없는 그리움으로 다가와
아직도 놓지를 못하고
못다한 사랑이라 생각하며
가슴에 움켜쥔 채로
서러운 미련 덩어리로 남아
나의 눈물이 빗물이 되어 흐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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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18그런 사랑이고 싶었는데
그런 사랑이고 싶었는데 / 무정
당신 지금...
내가 흘리는 눈물만큼 눈물 흘리고 있나요?
내가 아파하는 만큼 당신도 아파하고 있나요?
내가 슬퍼하고 아파해야 하는 그 모든 이유가 되는 것들이
당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있나요?
나 당신을 내 사랑이라고 이름 부르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상처 없이 조금의 아픔도 주고받기 싫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당신은
내 슬픔과 아픔의 전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신
지금도 나를 예전처럼 사랑하고 있는 거 맞나요?
그렇다면 당신
당신 한사람에게 전부 올인해버린 내 사랑 외면하지 말고
당신 가슴속에서 잠들게 하고
당신의 심장속에서 피가되어 흐를 수 있게 해줘요
내가 당신에게 주고싶었던 사랑은...
사랑으로 잡은 당신 손 눈 감는 순간까지 놓지않는 거
밤하늘 별빛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으로 빛내주고 싶다는 거
그 마음 그대로 같은 생각으로 함께이고 싶은 곳에 있어주는 거
그렇게
내 눈은 오직 당신 한사람 만을 바라보면서
내 귀에는 당신이 부르는 소리 만 들을 수 있기를 바라고
내 가슴에는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담아두고 싶다는 거 였는데...
부탁이예요
이제는 당신도 그만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그 어느 어둠속에
그림자처럼 숨어있지 말고
한걸음 앞으로 걸어나와 빛이되어 주면 안되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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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18도전을 받습니다
단단한 바위
그 틈새사이로
뿌리를 내려
생명을
피우고 있는 나무
척박한 환경에서
죽지 아니하고
생명을 지키어 섰는
나무가
참 위대하게 보입니다
중년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가
어쩌면
저렇게 척박한 곳에서도
생명을 유지하며
잎을 피워내야 하는
삶 인지도 모릅니다
도전을 받습니다
어떻게 바위사이에서
모질게 살아남아
푸른 하늘 바라보고
섰는지
오늘도
주어진 삶의 길에서
무엇인가 보람을 남기며
웃으며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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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4 12:17너와 내가 언제쯤이면
너와 내가 언제쯤이면 / 무정
어떻게 하면 너를
조금만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을 전부 감당 하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작은 것 같은데...
날이면 날마다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서
혹시라도 지난 기억속에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작은 흔적이라도 있지 않을까
자꾸만 뒤돌아 보고 있는데
안개처럼 흐려지는 눈 앞 때문에 아무것도 볼수가 없어
나 어떡하지?
시간이 흐를수록 마치 내가 아닌 것처럼
예전의 내 모습을 찾을 수 없어
하나의 나는 그렇게 옛 추억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데
또 하나의 나는
어느 하늘아래 있는지도 알 수 없는 너를 찾아서
어두운 절망의 길 걸어가고 있으니...
언제쯤이면 너와 내가 지난 추억의 길 또 다시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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