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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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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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31사랑 너무 외롭다 /은빈
끝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골목
어딘가에
무엇인가에
이끌린듯 찾아와
아무런 흔적도 없는
낯선 이곳에서
온몸 돌돌 말아
웅크린채로
미동도 없이
그렇게 내가 서있다.
어떻게
그 무엇으로
애닯은 마음
위로 할수 있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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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31진정한 사랑의 관심은
이성에 대한 생각
달콤한 사랑으로 빠져보는
상상의 좋은 시간이 될수도 있지요.
한번 쯤은
나 자신을 되돌아 봐요.
내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가를!
티없이 맑고 순수한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원동력이지요.
삶의 가치이며 삶의 찬양입니다.
한번 쯤은
이웃들을 되돌아 보자구요.
내가, 우리가 이웃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진정한 사랑의 관심은
남도 편안하고 나도 편안한
사회가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는
성숙한 사회, 성숙한 가족, 성숙한 '나'가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 가자구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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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30*친구를 사랑한다면* 비추라/김득수
날 괴롭히는
친구의 가시 같은 입담에
내가 찔림을 당해도
화를 내거나 그를 미워하지 마라,
친구를 미워할수록
나도 그의 원수가 될 것이고
대적해야 되는
나의 삶은 더욱 괴롭고 힘들다,
친구가 날 미워할수록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보냄이
아픈 허물을 벗고
나 자신은 새로워질 수 있다.
지금은 친구가 미워도
예쁜 마음을 보낼 수만 있다면
언젠간 그 친구의
아름다운 사랑이 돌아온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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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30지금 이순간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 이순간 그리고 앞으로도 / 무정
지금 이순간 그리고 앞으로도
자신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는 그 사람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주고 싶습니다
지금 이순간 그리고 앞으로도
지난 시간의 아픔때문에 눈물흘리는 나보다 더 많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그 아픔때문에 가슴으로 울어야만 하는 그 사람을 위해
이제는
하나뿐인 가슴을 전부 열어주려고 합니다
하늘과 땅이 수없이 바뀌어도...
내가 그 사람에게 전부이듯이
그 사람 또한
나의 전부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기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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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29그 리 움
그 리 움
글 :천리길
그 대와 재회하던 날
칠흑같은 가슴에
나는 애기별 하나 품었다.
리 별의 황페한 터전에
희망의 씨앗 뿌리고
청송마냥 키우고 싶었다.
움 속같은 과거 뒤로하고
숙명으로 만나서
너와나 햇살처럼 웃고 싶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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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29눈높이를 맞추라
흔히 말하는 '눈높이를 맞추라'는
말 많이 들어 보시었지요?
아이의 시선으로 '가슴높이'를 맞추라는 말이랍니다
내 가슴만 느끼고 아이의 가슴은 헤아리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하네요...
내 아이는 "이래야 한다'는 생각과 바람만이
부모의 가슴을 꽉 채우고 있을 뿐...
부모란 늘 자녀의 가슴높이까지
내려가야 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심장 박동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부모의 사랑과 바람을 아이의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가슴높이 잘 맞추어서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고 계시지요?
영주는 지금 한창 눈높이
가슴높이 맞추어햐 한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사. 랑. 합. 니. 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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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28
이런 사람 한명쯤 / 은빈
내 마음이 아프다고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나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이런 사람 한명쯤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잘못된 허물을 보고도
그 순간은 모른척 지나가주고
시간이 지난후 나의 잘못을 꾸짖어 주는
이런 사람 한명쯤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의 상처가
너무커서
나만 아픈줄 아는
다른이의 삶의 상처를
돌아보지 못할때에 나의 바보같은
어리석음을 알게 해주는
이런 사람 한명쯤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도 행복할거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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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27지금까지 만으로도 / 무정
이제는
너를위해 부르고 들려주었던 사랑노래를
다시는 부르지 못할 것 같아
나
너와 내가 소중하게 만들었던 그간의 추억들을
흐르는 달빛아래
하얀 눈물과 함께 묻어버렸어
어차피
영원토록 간직할 수 없는 추억이라면
이쯤에서 놓아주어야
네 몸과 마음도 마음편히 잠들 수 있을테니까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네 생각에 가슴 아플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너 때문에 눈물흘리는 그런 일은 없을꺼야
지금까지 널위해 울어준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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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27서툴러도 진실한 말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습니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없는 전화번호가 있었습니다.
내가 전화 할 일이 있었고
걸려오기도 한 전화번호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 할 일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잘 지내느냐는 말조차 아깝습니다.
서로 그만큼 어색해진 것 같습니다.
정이 떠나버린 친구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는 법인데
남아버린 추억마저
기억하기 싫은 것이 되었다면
사람을 실망시킨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진실보다 아름다운 말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채색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감동시키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눈빛과 복장으로 가린 몸이 아니라.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 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나를 반성하는 말
가장 화려한 말은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는
가슴에 적어 두고 싶은 날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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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01 12:26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학교 교육을 마치면서 부모님 품안을 떠나고
고달픈 삶의 현장에서 어려움을 극복 해 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사람들의 버릇은 천차만별 너무 다양하고
삶의 환경과 사정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부끼리 살면서도 감추어야 할 부득이한
일들이 있으며 거짓말로 변명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때 해둔 거짓말이 나중엔 약이 되기도 하며
잘 못되면 독이 되어 큰 화근을 자초한 결과가 되어서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여야가 극한
대립을 하고 있으며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국정의 최고
책임자부터 선거공약으로 내 세운 약속이
국가의 백년대계를 전혀 고려치 않고 당선만을 위해서
지지표를 얻을려고 얄팍한 빈 공약이라며 정권의
진실성을 의심하면서
지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라고 하면서
수정이 불가피 하다고 변명을 늘어 놓으나
국민들이 볼 때는 선거 공약도 지금의 수정안 제의도 진실성이
없다고 믿지 않으므로 논란이 계속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정의 타당성은 이해가 됩니다.
그들은 과거와 평소에 진실성이 없이 국민을 속여도 된다는
안목없는 정치, 국가관으로 출세를 향해 거짓말 처럼 공약을
동원하였는지 모르나 믿어야 하는 국민들은 과거의 진실성
없는 행보 때문에 더 이상은 믿지 않은려고 하는 반대하는
국민들의 또 다른 목소리를 바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노라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잘못 된
사람의 말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으므로
혼자서 외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삶이 고달프다고 하드래도
가족과 친구 동료들의 주변에 거짓말을 부추겨
자신의 이익을 가지려는 버릇은 옳지 못한 습관입니다.
완벽한 자신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여건이 건강이며
그 중에서도 정신 건강과 참된 진실성을 가진 성품입니다.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은 뺨을 맞아도 못합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습관은 버릇이며 마약처럼
중독된 아주 나쁜 버릇이고 자칫하면 자신은
느끼지 못하는 병적 습관입니다.
진실한 성품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며
그로벌 시대에서 경쟁하며 이겨가는 유일한 수단이고,
피부와 언어 환경과 풍습이 다른나라 국민들과 더불어
살아 가면서 승리하는 가장 좋은 방책이 진실하게
그들과 거래 해야 한다는 점을 젊은 세대들한테
강조하고 싶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대개 일이 잘못되면 책임 추궁과 자신의 이익을 걱정하여
거짓말로 변명부터 늘어 놓습니다.
그러나 솔직하며 진실한 모습은 나중 다툼의
후안이 없으며 전화위복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어려웠던 2009년 한해를 살아 오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진실한 성품이 얼마나 소종한 재산인가 하는 점을 모르고,
잘 못된 세태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모두
경인년 한 해에는 거짓말을 하는 나쁜 버릇도
세월과 함께 흘려 보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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