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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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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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3
사랑한단 말을 아껴라
비추라/김득수
사랑은
가슴으로 하고
사랑한단 말을 아껴라.
수천 번
사랑한다 말했어도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헤어져 버리는 게
사랑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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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3
얼마큼 사랑해야 하나요
비추라/김득수
오늘 뜨겁게
달구어 놓은 사랑 내일이 찾아오지 않는
사랑이 아쉽습니다.
어제는
그토록 다정했는데
아침이면 차가워지고 또다시 따뜻한 마음으로 돌려놓아야 하는지
볼 때마다 서먹서먹한 그대의 속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쏟아부어도
밑도 끝도 없는 사랑 내일이 없는 그댈 위해
난 얼마만큼 끈기를 가져야
하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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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2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비추라/김득수
귀하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잘나고 못나고 돈이 있던 없든 출신 성분을 묻지도 않으니
빈 몸으로 나오십시오.
기쁘게 맞이하겠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어떻습니까,
우리 모두 죄인이었기에 회개하는 자에겐 죄는 두 번 다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님께서 죄를 모두 탕감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신 마음의 병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고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삶을 살 수 있는데 무얼 더 재고
망설인단 말입니까.
주저 말고
무거운 짐 내려놓고 어서 오십시오.
예배당에 나오기만 하면
그만큼 당신이 구원을 받고 믿음의 형제가 많아져 교회들이
부흥케 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뵙기를 원하니
주일 아침 세수 깨끗이 하시고 성경책 옆에 끼고 예쁜 모습으로
예배당에 나오십시오.
우리 모두 사랑으로 맞이하실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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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2
지구에 암 덩어리 일본
비추라/김득수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아무리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해도
간사스럽고 야비한 쪽발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이 가지 않는다,
선조 때부터
섬나라의 못된 근성을 가진 일본
양심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틈만 나면
해적처럼 침략을 일삼고
그토록 많은 동양인을 학살했어도
반성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고개를 쳐든다,
그동안 동양 주변국들이
순한 양처럼 수없이 목을 내놓고 죽임을 당했어도
아무 말 없이 지내는 걸 보면
마음이 관대한 건지 아니면 착한 건지
알 수가 없다.
아직도 철들지 않은 폭력배들처럼
대륙을 넘보는 일본인들인데 그 들을 키워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 보스 세력 미국을 보면
이젠 어느 나라가 적국이고 우방인지
분간할 수 없다,
이리저리 잔머리 굴리며
싸움을 시켜 무기를 판매하는 미국도
언젠간 그들에게 큰코다칠 것이고 아무리 힘을 앞세운
일본이라 해도 신에게 도전할 순
없는 일이다.
우리는 버릇없는
그들을 대적하지 않아도 일본은 우리 앞바다의
방파제 역할을 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나라인 만큼
신은 예고 없이 그들을 치실 것이기에
신은 그저 위대할 뿐이다.
-잔인무도한 일본을 보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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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1
홀로 서 있는 그대를 보며
비추라/김득수
처음 만난 그대는
하얀 천사와 같이 세상 때가 묻지 않아 아름다웠고 마음 또한,
순수해 그토록 고왔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댄
앙상한 겨울나무처럼 언제나 홀로서 있는지라 가슴이 무척 아파집니다,
그런데도 그댄
외롭지도 않은가 미소를 잃지 않는 걸 보면
참 사랑스럽습니다.
세상을 살며
서로 오고 가는 마음이 아름답다지만
그대는 모든 친구에게 섬기며 퍼주기만 했지 하나도 받지는 못하는지라
홀로 가는 세상
없는 삶에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누가
그 맘을 알겠습니까,
그대에게도 좋은 사람이 찾아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했지만, 그러나 맺어지지 않는 그대 사랑
안타까움 뿐인지라
언젠간 축복의 길이 열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만큼이나 외로운 그대
지치고 힘든 삶 이겨내지 못할 땐 난 그대의 친구가 되어
늘 기도를 하며 그 아픔 함께 껴안고
가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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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1
너밖에 없구나
비추라/김득수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으며
엉망이 되어 버린 하루,
아름답게 꾸며 가는 삶에
실수 투 성이었는지 이 세상 마음 의지할 곳은 없다
잘나 빠진 자존심 구겨 넣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귀여운 푸들이 어김없이
꼬리 치며 날 반긴다.
친구들 모두 떠났어도
날 사랑하는 강아지가 있었구나.
서글픈 마음 알기나 하듯 나를 반겨 주니
눈물이 난다.
어두운 현관에서
밤을 지켜가며 날 기다려 주던 푸들이
그 애들보단 낫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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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0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다
비추라/김득수
서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잔의 커피와 잔잔한 미소가 오가는 마음이
아름답듯이
마음을 나누십시오,
우리의 문화는
품앗이 문화인 것처럼 보낸 만큼 찾아오고
나눔의 고운 마음은
언제나 돋보입니다.
지나친 경쟁과 욕심은
많은 것을 잃고 삶의 끝 부분이 다가와도
그때를 알지 못합니다,
나 만은 위한 인생은
존경받을 수 없어서 천국의 길은 멀기만 하고
마지막 가는 묘지엔
그 누구도 찾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을 나누어 보십시오.
아름다운 삶이란 당신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하고
또한 축복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 가야금 이루나 선생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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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40
사랑의 힘으로
비추라/김득수
그립다 말 못하고
빛바랜 사진 한 장을 가슴에 품고
눈가엔 이슬만 맺히고 있다.
멀어져 가는 모습이
사랑도 묘약이 될 수 없는 현실인 것을 바라보는
나의 심정은 아쉽기만 하다.
보낼 수 없었던 사람을
보냈기에 마음을 지우지도 못하고 혼자라는
생각도 할 순 없다.
사랑의 여운이
나의 가슴에 존재하기에
떠났다는 생각보다는 돌아오리라는 착각으로
아직도 그대를 마음에
두고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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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39
사랑한다는 것은
비추라/김득수
우리가 사랑하는 게
이유가 있다면 서로 좋아서 사랑하는
그것입니다.
사랑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진실한 마음을 나누고 사랑 안에서 서로 머무는 것이
행복이겠지요.
가진 것은 없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런 사실만으로 영원한
축복이 아닐는지요.
세상을 홀로서 있어도
당신이란 존재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기쁨이지요.
외로울 때
서로 손을 잡아주고
보고 싶을 때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게 사랑이
아니겠습니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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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1-13 17:38
저 배는 내 자신이런가
비추라/김득수
깊어 가는 밤
바다 한가운데 외롭게 떠가는 저 쪽배는
누가 띄워놓았을까,
머물 곳 없이 떠다니는
저 밤 배는 그리움에 몸부림쳐 가는 내 마음을 이야기했나
바다 한가운데에 한없이 물결쳐 가네,
닻도 내릴 수 없는
망망대해에 정처 없이 떠다니는 저 배는 내 임을 찾아 헤매는
나 자신이 아니런가 처량하기
그지없다,
그리움에 물결치는 밤
홀로 떠가는 저 배는 그 누구도 함께해 주지 않는데
조각달만이 벗이 되어
따라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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