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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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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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7
나만 아프고..슬픈건 아니잖아
나만 아픈거 아니잖아요.
나만 슬픈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내 눈에는 다 행복해보이는걸까요.
나만 이별한거 아닌데..
외톨이가 된거 같아요.
커다란 세상에 나 혼자뿐인 외톨이
울어도 봐주지 않고..
소리쳐도 봐주지 않는..그런 외톨이
그러나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겠죠..
그럼 난 그 사람이 마지막이라며 사랑을 하겠죠..
마치 아파한 적 없었던 사람처럼..
마치 이별한 적 없었던 것처럼..
웃고 있는 나를 보겠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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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6
。‥‥ 내가 없어도 ‥‥。。
당신이 지금 제게..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요..
말을 빙빙 돌리려고 하지 말아요..
그런 당신을 보고 있는..
내가 더 비참 해지니까요..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인가 봐요..
굳히 헤지자는 말을 안해도..
알고 있어요..
당신을 처음 사랑 했을때도..
마음으로 느꼈고..
지금 당신과 헤어질때도..
마음으로 느끼고 있으니까요..
제 기억의 머리에선..
당신을 지울수있어도..
제 마음의 심장에선..
당신을 지우지 못 할꺼예요..
내가 없어도..
밥은 굶지 말고 다녀요..
술은 조금만 마시고요..
아프지도 말고요..
슬픈영화는 보지 마세요..
바보처럼 울지도 말고요..
내가 없어도..
행복하게 잘 지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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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5
。‥‥ 나를 사랑했던 사람‥‥ 。。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그대 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 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 입니다..
툭 던져진 세상속에..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 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때 내 기침 소리에..
그 사람 하도 가슴 아파해..
기침 한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 입니다..
그사람 숨 멈추는 순간 끝까지..
나를 생각해 주었던 사람 입니다..
마지막까지 눈물 안보여 주려고..
고개 숙이며 얘기하던 사람 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 떨구면서도..
고개 한번 안들고 억지로라도..
또박또박..얘기해 주던 사람입니다..
울먹이며 얘기해서 무슨 얘긴지..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이 사람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알 수 있게 해주던 사람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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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4
。‥‥ 떠나보낸 그녀 ‥‥ 。。
이별후에 나는 알았습니다..
소중한 것은 떠난후에야 깨닫는다는 말..
곁에 있을때는 왜 몰랐을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이..
그토록 슬픈 일이란걸..
그를 떠나보내고 알았습니다..
이별이 항상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때론 이별이 더 큰 사랑의 시작이 된다는걸..
그를 떠나보내고 알았습니다..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건 거짓말 입니다..
술에 취해도 또렷히 생각나는..
전화번호가 있다는걸..
술대신 눈물을 마시며..
간절히 부르는 이름이 있다는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결코 잊을수가 없다는걸..
오히려 시간은 그리움만 쌓이게 한다는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사랑때문에 생긴 상처에는 약이 없습니다..
칼에 베이면 상처가 밖으로 남지만..
사랑에 베이면 보이지 않는 상처가 가슴에 남아서..
그냥 끊어버리는 전화 한통에도..
함께 들었던 유행가 하나에도 그 상처가 건드려져..
평생 아물지 않는다는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이별후에 나는..
아는것이 너무나 많아 졌습니다..
기다리는법..
인내하는법..
가슴으로 우는법..
가르쳐준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다 배워 버렸습니다..
내가 배운 많은 것들중에..
무엇보다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가 그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리석게도..
가장 중요한걸..
그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볼 수만 있다면..내 가슴 통해.
그대의 마음 훔쳐보고 싶고..
줄 수만 있다면..내 행복 담아..
그대 품에 안겨주고 싶고..
날 수만 있다면..내 날개 통해..
그대 꿈을 이뤄주고 싶고..
가질 수만 있다면..내 영혼..
그대 사랑으로 채우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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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4
그대는 알까
그대는 알까 / 설은김정원
시도때도없이
보고 싶고, 생각나고
지금은
무엇을 할까 궁금하고
항상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은
어린아이 같은 내 맘을
그대는 알까
죽을 만큼
그대를 그리워하고
어디가
아픈 곳은 없는지 걱정되고
이렇듯
그대 곁에만 머물고 싶은
간절한 나의 소망을
그대는 알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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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3
。‥‥ 널 떠나 보낸후에 ‥‥ 。。
하늘에서 떠도는 구름이..
서서히 떠나가듯 나에게서..
떠나는 너에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볼수밖에 없엇어..
사랑으로 흘리우는 눈물을..
참아 너에게 보이기 싫어..
난 돌아서야 햇엇지..
아픔만이 남겨진 그자리에..
난 그렇게 너를 보내야 햇엇어..
언젠가 우연히 그자리에서..
넌 내곁을 지나가겟지..
아무일 없이 스쳐지나가는..
그저 지나쳐야할 사람처럼..
그때도 그렇게 널 보낼수 잇을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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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3
。‥‥ 이별까지도 사랑해야할 남자 ‥‥。。
정말 사랑해 왓엇는데..
이별까지도 사랑해야 하나요..
정말 행복해 왓엇는데..
이별까지도 행복해야 하나요..
정말 마음아파 왓엇는데..
이별까지도 마음에 담아야 하나요..
저의 이 한마디 한마디..
사랑해왓엇는데..
행복해왓엇는데..
마음아파왓엇는데..
그녀도 이와 같앗기를..
이별까지도 사랑해야만 하는..
그녀의 마지막 남자..
저에게 마지막 여자..
그렇게 이별을 맞이해야 하나요..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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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2
。‥‥ 내 아픈 사랑아 ‥‥。。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으면..
혼자서 울어야 하는 긴 시간..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밤낮으로 끌어 안고 계시는지..
애처롭도록 사랑하는 사람아..
눈물겹도록 몸부림치는 아픔을..
진실한 인연의 끈에 매달아 놓았군요..
사랑하는 그대여..
밤하늘에 별을 한번 쳐다보세요..
아마 늘 그 자리에서..
그대만 바라보며 반짝이고 있짆아요..
사랑해요..
이렇게 속삭이고 있잖아요..
그대의 아픈 마은 내 작은 가슴에..
풀어놓고 마음껏 우세요..
그대의 외로움을 받아 줄..
깊은 샘이 되어 드릴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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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2
。‥‥ 그대가 말하기를 ‥‥。。
이제는..
내려 오렵니다..
금방이라도 가까이..
그대 곁에..
내려앉을 것 같아요..
지나온 시간에 비하면..
지금은 그리 늦지..
않은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그대의 따스한 품안에..
작지만..
여린 제가 있었음을..
자주 잊어버리며..
살아갑니다...
어느덧 그대의..
향기가 묻어나는..
그곳을..
바라보고 또..
거닐었어요..
숙연해져버린 ..
그곳의..
가로등 불빛..
나와 그대가..
자리였던 그곳에..
지금은 어느 누군가가..
우리의..
자리에 서있어요..
바래 버린..
사진처럼..
우리맘에..
간직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답고..
순수하던 추억..
어느 누가 눈여겨..
보지 않아도..
그 황홀한..
우리들의 옛시간들을..
이젠 두눈감아..
흘려 보내 렵니다..
이제는..
그대와의 추억들을..
밤하늘에..
담아두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밤하늘에..
별이 되게..
별이 되버린..
그대에게..
보내드리는 선물에요..
지나버린 우리들의..
추억들과..
그대에 대한 기억들..
심하게 부딪치고도..
깨지지 않는..
그대와의 사랑..
그대와 나의..
사랑을 수 놓으렵니다..
별이되어..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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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23 17:21
。‥‥ 내사랑 ‥‥。。
그대 를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아요..
지금 그대 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천사처럼 아름답고..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해하는 마음에요..
한결같은 보살핌으로..
날마다 그대 만 사랑하고..
마음 아프게 하는말 하지 않을께요..
그대 를 향한 첫마음..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줄께요..
내 마음의 창을열어..
내 사랑을 고백할께요..
사랑해요..그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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