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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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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2-22 18:04


    。‥‥ 비가 오는날엔‥‥。。





    조그마한 창넘어로..

    내리는비 바라보다..

    그대얼굴 떠올리고..

    성애가득한 창문에..

    그대의이름 세글자..

    손가락으로 써보다..

    지우고쓰는 그리움..

    잊었는데 하면서도..

    그대와의 추억으로..

    젖어드는 나자신을..

    발견하고 웃음지어..

    메아리로 보냅니다..

    눈깜짝할 사이에도..

    그대얼굴 지워질까..

    그대미소 잊혀질까..

    가슴졸인 그시간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흘러내린 눈물자국..

    지우려고 우산없는..

    마음으로 나갑니다..

    나에게는 잊으라는..

    시간한번 주지않고..

    떠나버린 그대인데..

    기억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쳐 잊어보네..

    이렇게비 오는날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8:04


    。‥‥ 내가 사랑하는 그대 ‥‥。。



    기다림은 언제나 커다란..

    행복을 안겨주는가 봅니다..

    기다림으로 가득 채우는..

    설레임과 기대..

    언제나 그대는..

    기억속의 모습 그대로..

    나의 두 눈에 가득 담겨와 ..

    그렇듯 한가득 기쁨으로..

    넘쳐 흐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사람..

    다름 아닌..

    바로 그대입니다..

    그 어떤 빛깔..

    그 어떤 화려함도..

    그대의 환한 미소..

    따라올 수 없는 걸..

    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다름 아닌..

    바로 그대입니다..

    그대의 미소 띤 밝은 얼굴..

    그걸 보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란 건 ..

    어디에도 없는가 봅니다..

    지치고 힘들어 하는..

    해쓱한 얼굴로..

    내게 무척..

    보고 싶었다는 한마디..

    그대가 정말 나를..

    필요로 하는 그 느낌이..

    그대 얼굴..

    언제나 밝은 미소로..

    가득 채워 주리라는..

    나의 앳된 욕심을..

    가슴속에 한가득..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겠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별을 보면 별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하늘을 보면 하늘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세상을 보면 세상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내게 남겨진 마지막..

    운명처럼..

    사랑하는 사람..

    다름 아닌 바로 그대..

    그대 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8:03


    。‥‥ 바보같이 정말 너밖에 모르는데 ‥‥。。



    난..바보같이..정말..너밖에 몰라..

    사랑하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이 나만 힘들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널 잊지못하고 그리워 하는..

    난 바보같이..정말 너밖에 몰라..

    우리..다른 연인들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다면..

    내가 널 사랑하는게..너무 큰 욕심이라면..

    그냥..그리워라도 할께..

    널..그리워 할순 있잖아..

    넌 날 잊어가도 돼..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해도 돼..

    근데 난 안돼..자신이 없어..

    잊을 자신이 없어..

    나 혼자 사랑하다가 지칠께..

    나 혼자 너 그리워하다 울께..

    그러니 제발..

    날 피하지는 말아줘..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할수 없는것도 힘든데..

    그거 하나로도 난 충분히 힘들고 있는데..

    너까지 그러면..

    난 정말 미쳐버릴지도 몰라..

    사랑이란게..뜻대로 되지 않아..

    나만 다치고..

    나만 힘들 사랑이란걸 이미 오래전에

    다 알았으면서도..

    너를 향하는 시선을 접을수 없었어..

    나 혼자 사랑할께..

    나 바보인거..너도 알지..?

    지금도..앞으로도...

    난..너밖에 모를거야..

    사랑할께..사랑해..

    너한테 못했던 말..

    차마 하면 날아가 버릴까 무서워서 못했던..

    사랑해....사랑할께.....영원토록..

    난..너 밖에 모르니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8:02


    。‥‥ 그대를 위한 내맘 ‥‥。。


    내 가장 큰 소원이 무언지..

    그대는 아실까요..

    나는 그대를 위해서라면..

    그대가 원하는..

    무엇이든 되고 싶어요..

    그대와 조금더..

    가까이 있고 싶고..

    그대를 느끼고..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그러나 그대와 나..

    서로 많이 다른것을 알아요..

    서로를 충분히..

    이해 하지 않고는..

    내가 바라는 소원이란..

    하잘것 없다는 것도 알아요..

    있지요...

    나는 그대를 느끼고..

    그대를 이해 할 수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어요..

    많은 대화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대를 위해..

    작은 우리만의 섬을 만들고..

    그곳에 사랑의 울타리를..

    이쁘게 만들어서..

    우리가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 편히쉴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을..

    가꾸어 가겠어요..

    우리만의 섬에..

    한 포기 꽃을 가꾸겠어요..

    그대의 숨결이 아니고는..

    향기도 꽃도 피우지 않는..

    세상에 하나 뿐인 꽃으로...

    그대 어깨에 기대고 싶고..

    그대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그대를 만나는 날..

    그대가 밝게 웃는 모습으로..

    올수 있도록..

    이섬을 가꿔 가겠어요..

    내 그리움의 끝으로 오신..

    그대를..울님들 한주이쁘게보내시길 아추가~*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8:01


    。‥‥ 넌 알고잇니..? 난 알고잇는데 ‥‥ 。。


    넌 알고잇니..
    내 아픈 마음의 상처를..
    넌 보고잇니?..
    내 눈가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사랑이라는 말로도..
    사랑이라는 표현으로도..
    사랑이라는 마음으로도..
    넌 나에게 남겨주지 않앗지..

    난 알고잇어..
    너 아픈 마음의 상처를..
    난 보고잇엇어..
    너 눈가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사랑함으로 말하고..
    사랑함으로 표현햇고..
    사랑함으로 마음을 주엇고..
    난 너에게 하나하나 남겨주엇지..

    넌 언제나 너만의 사랑을..
    넌 지금도 너만의 사랑안에서..
    넌 앞으로도 너만의 사랑으로..
    그렇게 지내겟지..
    이젠 난 너를 떠나려해..
    내 사랑을 알아주고..
    내 사랑을 바라봐주고..
    나만을 사랑해줄 사람에게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8:01


    어머니의 사랑과 교육 (실화 영상)



    어머니의 사랑과 교육♡(실화 영상)

    영상 두편 30분을 보고 듣는동안 하염 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눈물도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다보시길...
    동영상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훌륭한 엄마가 자식을 어떻게 가르치나 꼭 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이가 무엇을 했나 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사랑과 교육"
    아래 두 가지 동영상입니다. -
    자식을 둔 부모,
    그리고 부모를 둔 자식이 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8:00


    나는 괜찮아요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내 마음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아요..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내 마음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 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아요..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아요..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걸어 내렸으니..

    나는 괜찮아요..

    아무리 이 세상에..

    의지할 곳이 없다 하여도..

    나는 괜찮아요..

    내가 의지하는 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하는 것들이기에..

    나는 괜찮아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아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아요..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이것이..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아요..이호종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7:59


    내눈물이된그대


    가슴에 묻은 그리움을
    다신 꺼내고 싶지 않았는데
    내게 또 그리움에 젖게 하네요
    생각하면 모든 것이 눈물인데
    다신 눈물 흘리고 싶지 않아
    가슴에 담고 또 담아두었는데
    왜 내게 가슴앓이를 선물 하는지







    눈에서 멀리 보내고
    내 가슴에서 밀어 버리려
    노력하였건만
    다시 찾아드는 그대를 향한
    아픈 절규 같은 그리움이 다시
    고개를 내밀어요







    시간이 흐르면
    안개처럼 희미하게 기억되련만
    생생한 기억으로 다가오는
    그대와의 시간에
    오늘도 젖어드는 눈물이 된 그대
    언제면 초연해질까
    그대 생각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22 17:58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정도 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않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했다.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둘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2천만원, 세째 아들이
    1천5백만원, 딸이 1천만원을 적었다.



    문병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 한번 없는 자식들을
    다시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만 왔다



    내가(아버지) 죽고나면 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 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할까바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다.



    장남 1억원, 둘째 2억5천만원,
    세째 7천5백만원, 딸 5천만원
    상속을 적게 받은 자식들의
    얼굴 안색이 사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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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1-12-22 17:57


    엄마라는 직업

    엄마라는 직업




    올해 들어 엄마와 나는 자주 만났다.
    강원도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서울에 찾아오는 엄마.
    반가웠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도 많았다.
    왜냐면 올 때마다 병원을 찾는데 그만큼 아픈 곳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엄마는 또 심야버스를 타고 올라왔다.
    역시나 무거운 한 보따리의 짐을 가지고 오셨다.
    아니 이걸 어떻게 혼자 들고 온 거야? 심통이 났다.

    "엄마, 이게 다 뭐야?"
    "열무김치랑 부추김치 담가 왔지. 사과랑 배랑 포도도 있어."
    "과일은 우리 동네 시장 가서 사오면 되잖아. 무겁게 뭘 바리바리 가지고 왔어."
    "아니야. 이게 그래도 다 고랭지! 유기농이야."

    내가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엄마는 청소를 시작했다.
    입에 잔소리를 달고선 방바닥을 쓸고 닦고, 주방, 냉장고, 욕실 청소까지
    엄마는 혼자서 너무 바빴다.

    미리 싹 집안 대청소를 해뒀건만 엄마에겐 영 미덥지 않은 모양이다.
    비누를 놓아둔 위치, 그릇을 쌓아둔 모양, 수건을 개어놓은 방법까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나 보다.

    아프다는 사람이 아무리 그 정도만 하래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않는다.
    그런 엄마를 보며 나는 심술보가 빵빵하게 차올랐다.
    한참 후에야 엄마는 고무장갑을 벗고 내 옆에 앉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냉장고로 달려갔다.

    "딸, 요게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포도를 꺼내 씻는 엄마.
    "어머나, 다 물러버렸네. 아까워라."
    "요고요고 얼마나 맛있는데, 먹어 봐. 아우, 맛있어."
    나에게 포도를 내미는 엄마.
    "딸, 맛있지? 진짜 맛있지?" 한 알 똑 따서 먹어보니, 달긴 달다.

    하지만 나는 암말도 하지 않고 그냥 몇 알만 먹고 말았다.
    무뚝뚝한 딸내미 곁에서 엄마는 조용해졌다.
    텔레비전 혼자만 번쩍거리며 시끄러웠다.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갈 짐을 싸는데 엄마가 까만 봉지 하나를 챙겼다.
    포도가 너무 맛있어서 병원에서 혼자 먹을 거랬다.
    하지만 종일 병원에 있던 엄마는 포도를 까먹을 여유가 없었다.
    치료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나는 대기실에 앉아서 간호사들이 드나들 때마다
    열렸다 닫히는 치료실 자동문만 쳐다보았다.

    그날 엄마는 핼쑥해진 얼굴로 집에 돌아왔다.
    저녁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일찍 잠이 들었다.
    잠든 엄마를 바라보다가, 문득 가방 속에 넣어둔 포도가 떠올랐다.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놔야겠다.

    나는 까만 봉지에 꽁꽁 싸둔 포도를 꺼내 씻었다.
    그런데 촉감이 이상했다. 물컹물컹. 죄다 짓무른 포도알뿐이었다.
    아. 엄마는 못 먹을 것들만 골라서 혼자 먹겠다고 넣어 갔던 거다.

    나는 어차피 먹지도 못할 상한 포도알들을 씻었다.
    그저 씻고 또 씻었다. 물컹물컹.
    다 씻은 포도알 위로 물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것들만 똑똑 떨어졌다.
    엄마에게 살갑게 그냥 말해줄 걸 그랬다.
    "엄마, 포도 진짜 달다. 맛있네."

    –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중에서 –





    남들 앞에서는 늘 밝은 척 강한 척 다하지만 '엄마'라는 단어는
    왠지 모르게 가슴 한편을 뭉클하게 만들게 합니다.

    늘 가까이에 있는 당연한 존재라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당신이 생각하는 엄마는 어떤 모습이신가요'


    # 오늘의 명언
    엄마의 영향보다 우리의 삶에 더 오래 가는 흔적을 남기는 것은 없다.
    - 찰스 스윈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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