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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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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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7:03
바람이 그대인 듯
바람이 그대인 듯 / minwoo
당신을 처음 만날때
설레임으로 가득찬 하루였는데
아직도 기억은 어제일 같고
그리움의 미련은 끝나지 않았다
바람이 그대인듯
당신의 향기는 지워지지 않으며
어디선가 달려 나올듯
발길은 언제나 주변을 서성 거린다
눈물이 앞을 가리듯
함께하지 못한 아픔이 이렇게 큰걸
난 오늘도 심장이 멈추기만 기다린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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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7:03
내 숨소리 조차도 그대 그리움입니다
내 숨소리 조차도 그대 그리움입니다
하루에도 수 없이 당신을 그리는 나
그리움이 이제 넘쳐나서
내 뿜는 숨소리 조차도 그리움입니다
봄은 이렇게 소리없이 가고만 있는데
그대의 그림자 조차도 볼 수 없으니
기약없는 만남에 가슴만 아플 뿐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대 고운 모습으로 나타나
내 가슴에 퐁당 빠져 준다면
내 쌓였던 그리움 봄눈처럼 녹을텐데
그대에게로 가는 길도 멀고
그대 나에게로 오는 길도 멀으니
그대와 나의 사랑은
견우 직녀보다 더 슬픈 사랑인가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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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7:02
『언저lĿΓ プΙ역ㆅΗ ---』♥▒
『언저lĿΓ プΙ역ㆅΗ━━━』♥▒
(실연 헤어진 사연) 곡 김상민 - You
남들이 행복해하는 화이트데이..
그의 핸드폰에서 험한걸 본후 맘 정리를 하려 했지만..그놈의사랑이 뭔지 눈으로 보고도 정리가 안되고 어떻게든 합리화를 시켜서 그를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핸드폰 본건 그사람은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 잠깐 보자했더니 싫다고 낼 보자더군요..
화이트데이잖아요..오늘 꼭 보고싶었습니다..다른 여자가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지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일부로 안 좋은 일 있는척 그냥 만나면 안되겠냐
했더니 무슨 일이냐고..얘기 안 할거냐고 점점 언성이 높아지더니 급기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그냥 끊더군요..
용서하고 싶었지만 용서할 이유가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카톡프로필에는 저랑 커플로 찍은사진이 프사로 있었습니다..
다른여자가 있는건 아니라고 그 카톡을 보며 위안삼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젠 나를 대하는 태도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아니라는 판단으로 헤어지사자하려고 그의집앞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말하지 못했습니다..
제 전화를 수신거부하고 받지 않더군요
그의 차는 주차장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엄마랑 같이 살기에 여자랑 있는건 아니라고 위안 삼으면서도 내가 그런생각들로 병들었단 생각이 정말 헤어져야되겠더군요
문자는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기에 헤어지기위해 왔으니 좋게헤어지자..나한테줄것도 있을테니 그거 받으러 왔으니 연락해라..
하지만 계속 거부되어있고 내려오지도 않더군요..
자존심이 쎈사람인데 헤어짐조차도 배려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문자남기고 집으로 왔습니다..
문자는 봤는지 저랑커플 사진이 있던 카톡은 탈퇴했는지 친구목록에 이젠 안뜨더군요..
그사람의 헤어짐 방식입니다..카톡없애기..
다시 전화하니 수신거부는 풀려있었지만
정확히 수신거부였는지 그냥 계속 수신거절한거였는진 모르겠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졌습니다...
헤어지자 말도 못 해 보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배려도 이해도 신뢰도 무너뜨린 사람이니까요.
여자문제는 아니라고 위안 받고 싶습니다
제가 무서운건 제가 다시 연락할까봐 무섭습니다..
다시 그 사람을 잡을까봐 무섭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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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7:01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이 세상은 위에 있지도 않지만
아래에 놓인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도 위에 걸리지도
아래 놓이지도 않습니다.
하늘은 도처에 있고 지구와 달,
별들을 감싸안고 있습니다.
해는 천천히 떠올라
지평선을 금빛으로 물들인 뒤
온 종일 대지를 비추다 다시 붉은
저녁 노을 속으로 곱게 사라집니다.
아마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죽음은 잠시 우리 곁에서
그 육신이 떠나가는 것이고,
꽃들이 피고 지면 그 씨앗은
제각기 흩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그 씨앗은 물결을 따라 혹은 바람결에 실려
또 다른 어딘가에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합니다.
인생은 새로운 탄생과 죽음,
사랑과 이별 등 수 많은 일들이
얽히고 설켜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지만
파랗고 노랗게 인생의 이야기를 적어 나가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이나 꽃,
구름 낀 하늘이나 눈을 볼 때면
우리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보지는 못하더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느낌은 좋은 사람을 떠올립니다.
아름다운 여행을 할 때엔 그 시간을
셈하지 않고 그 순간을 누립니다.
사람들은 시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순간만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 린데 폰 카이저링크 -
언제나 즐겁게 머무시기를 바라며
지란지교를 꿈꾸며... 께 인사 드립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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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7:00
해바라기 연가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내 생애가 한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뽑은 고운 실로
당신의 비단 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는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될 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의 임금이여
드릴 것은 상처뿐이어도
어둠에 숨지지 않고
섬겨 살기 원이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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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6:59
『언저lĿΓ プΙ역ㆅΗ━━━』♥▒
『언저lĿΓ プΙ역ㆅΗ━━━』♥▒
(실연 헤어진 사연)
11년을 만났어요..
물론 그동안 몇번인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러나 2년반정도 전쯤...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말고 서로 노력하자하고 다시 만나게 됐어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그 사람은 사업을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힘들어하는게 보기싫어서 몇번인가 돈을 빌려주고...
사실 그 돈땜에 저는 아직까지 힘드네요 ㅎㅎ
그러다가 그 사람은 사업을 접고 일을 하기위해 다른지역으로 갔어요
일은 항상 바쁘고 연락안되는건 보통이고 한달에 한번 만나는것도 힘들었어요
저는 떨어져 있는게 싫어서 큰집도 필요없고 살림살이도 제가 쓰던거 계속 쓰면되고
한달에 저한테 백만원만 주고 나머지는 빚갚으라고 하고 올해 결혼하자고 했어요..
그런데...어느날인가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한..이주정도?
화가난 저는 헤어지자고 얘기했고 그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이..ㅎㅎ
11년이 그렇게 끝이 났어요 저는 사랑하니까 힘들어도 참고 옆에 있언던건데...
그동안 저는 뭘 했을까요...
빌려준돈 달라하니 법으로 하래요 ㅎㅎ 그게.. 할소린지...
최근에 알게된건데... 고등학교 동창인줄 알고 있었던 여자에게 엄청 들이대고 있네요 ㅎㅎ
들이대는게 아닌 아예 껄떡거림 수준으로ㅎㅎ
20대를 전부 잊어버린거 같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려니 그 11년이 제 발목을 잡네요
어디가서 11년 만났단 소리하면 안되고 그걸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를 받아 만나래요 ㅎㅎ
정말...한숨밖에는....
제가...잘못한걸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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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6:58
『언저lĿΓ プΙ역ㆅΗ』♥▒
『언저lĿΓ プΙ역ㆅΗ』♥▒
(실연을 당하거나 가슴에 상처를 묻은 분들의 실제 사연입니다) 인연 - 더 네임 (The Name)
먼저 헤어지자는 늬앙스를 풍긴건 저였습니다.
집안 문제로 인해 너무나 큰 위기에 놓은 저로써는 그를 보살필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 말을 속에 새긴듯 했습니다.
이후 그녀가 먼저 이별 통보를 합니다.
저 또한 냉담히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놓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1주일이 지났을 때.. 공허함과 허탈함.. 항상 내 가슴 한쪽에 자리 잡았던 무언가가 뚫린 느낌.
그녀가 떠나가면서 생긴 빈자리.. 그리고.. 내 삶의 일부분으로써의 소중한 그녀..
뒤늦은 후회를 하기 전에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서 3번의 만남을 통해 붙잡아 보았지만..
이미 돌아선 그녀의 마음을 돌리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비겁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제게 전부였으니까요.
진심으로 정성어린 솔직한 제 마음을 그녀에게 전달하기 위해 자필로 된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읽어 보고 판단할게.. 생각해보고 만나자.."
그녀의 말은 우리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이 아닌.. 어떻게 하면 좋은 말로 거절 할 지로 들렸습니다.
그래도 기다렸지요.
서로의 마지막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그녀는 전화로 통보합니다.
헤어진 이후로 2달 동안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며.. 자신이 힘들고 외로울 때 옆에서 위로해주고 도움을 준 새로운 연인.
이제는 지금의 저보다 그 남자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며 이별 선언을 내립니다.
얼굴 보면서 얘기하는 것이 분명 힘들었을 그녀이기에 전화로 어떻게든 돌려보려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저로부터 100%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그녀에게 끝내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끝내자는 말을 꺼내기가..... 정말 죽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잘 살라고 빌어주지도 않을거다.. 오히려 내가 널 붙잡기 위한 고통과 슬픔을 너도 똑같이 느꼈으면 한다.. 하지만 너의 불행을 빌고 내 자신이 행복해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축복도 저주도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겠다... 너는 너, 나는 나.. 갈 길 가자.
그렇게 헤어지고 친구들로부터 "힘내자" 라고 격려를 받을 때..
가슴에 억눌렸던 응어리가 터졌습니다..
그녀와 저는 CC입니다.
현재도 같은 직장에 근무하며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습니다..
감정을 정리하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이네요... 그녀는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지냅니다..
이제는 미련을 가지면 안된다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하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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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6:56
첫사랑..운명의 상대라 믿고픈 그 남자..
글을 쓰자면 책 한권은 될 거 같은 사연이라.. 간단하게..
고등학교 동창인 그 남자는 내 첫사랑..
1년의 교제를 하면서 맘고생.. 결국 내가 전학을 가게 되면서 추억으로 남아 잊지 못하고 가끔 내 머릿속에 나타남..
서로 각자의 생활을 하면서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우연히 SNS로 연락을 하게 되었다..
난 이혼을 준비하는 서류상 유부녀..그남자는 여전히 솔로.. 첨 연락이 닿았을땐 친구로만 지내려고 마음먹었었다..
하지만 쉽지 않더라..내마음 잡기가..
그 남자도 내 상황을 다 알고도 날 사랑해줬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살던 집을 나와 엄마와 살면서 그 남자와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나도 눈물 날 만큼 행복했다..
그러나 이혼하는 과정에서 내가 그 남자와 외도를 한 것으로 엮이게 되어 이혼이 쉽지 않았다..
지쳐버린 나는 소송 취하하면 합의이혼해준다는 전남편의 말에 속아 취하하고 말았고.. 지금도 이혼을 못한 상태...
그래서 다시 재소송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 남자에게 말을 했다.. 재소송하겠다고..
그랬더니 또 엮이게되면 내 발목을 붙잡을까봐 헤어지자고 하더라..
변호사에게 물었다.. 지금 만나는 남자와 조심해야되지 않겠냐고.. 변호사는 어차피 지난 이혼 소송때 걸고 넘어진게 있어서 별거상태가 1년이 지난 지금은 별 상관없다며 지금처럼 편히 즐기며 지내라고 했던 말이 있어서 그 남자에게 말을 했지만..
돌아오는 건 이별통보..
다시 만나서 운명적인 사랑이라 철석같이 믿었던 내 불찰..
고작 일주일되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10년같이 느껴진다...
여전히 폰만 만지작거리며 보내고 있다.. 그남자에게서 톡이라도 올까봐.. 내가 미친거 같다..
그 남자는 냉정하게 잊어버리는 것 같은데 난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기다리는지..
우선 이혼만 생각하고 내 삶을 살자고 마음을 고쳐먹어도 그 뒤엔 항상 그남자가 떠오른다...
내 일이라면 너무 헌신적이던 그 남자가.. 이렇게 쉬이 등을 돌릴줄은...
나는 이렇게 애타고 있는데.. 우울해서 미쳐버릴것 같은 마음 숨겨가며 기다리고 있는데...
그남자도 나와 같은 맘일까..?
나란 여자..
그남자의 외로움을 잠시 잊게 해 줄 장난감이였던 거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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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6:56
사랑한 만큼만
사랑한 만큼만/한송이자작.낭송
왜 내게 오셨습니까
당신이란 이름으로
사랑의 향기 되어
행복을 앉겨다 준 사랑이여
운명의 끈으로 묶인채
갈망하는 사랑은 시작되고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을 사랑이여
함께 있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해 눈물지던 사랑이여
빼곡히 채워진 우리의추억들
사랑한 만큼만 더 살고 싶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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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2021-12-21 16:55
사랑이란...
♬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브라운-
원하는 것이 없는 사랑
이것이 우리 영혼의 가장 높고 가장 바람직한 경지이다.
-헤르만 헤세-
나는 행복한 순간을 가져보았다,
앞으로 일어날 어떤 일과도 바꿀 수 없는 순간...
그 순간들은 더 이상 내 인생에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나를 선량하게 살아가게 할 것이다.
그 순간들이 앞으로의 내 생애를 지켜줄것이다.
신경숙 / 전설 중에서
'진짜사랑'에 대해 상상해본 적이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은 사랑.
내 안에 그 사람이 꽉 차 있어서
어딜 가도 그 사람 내 곁에 있는 것 같고
혼자 있는 순간에도 외롭지 않은 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 했는데.
혼자 있는데도 함께 있는 느낌
그게 진짜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깊은 외로움이라는 건 알겠다.
혼자 걷는 내 길,
어디 가도 네가 있어서.
정현주 / 사랑에 머물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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