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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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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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3 17:27
영원토록 사랑할 내 사람아
영원토록 사랑할 내 사람아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당신 생각
아무리 참으려 해도
정말 참을 수 없다
모든 시간과 공간이
당신 만난 이후로
멈춰버려
내 머리속엔 온통 당신 뿐
당신 생각을 해야만
내 심장이 숨을 쉬니
어찌 보고싶지 않고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하나뿐인
내 생명이 되어
내 영혼에 살아 숨쉴 내 사람
당신을 사랑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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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3 17:27
내마음모두부질없다
사랑했던 기억,
다시 올거라는 기대,
내가 아니면 안될거라는 자만,
친구로라도 함께 하고픈 욕심,
날 오래동안 기억해주길 바라는 이기심,
다른 사람 만나지 않길 바라는 희망,
함께하며 해주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
,
우연을 바라는 집착,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인연,
그리고 내 마음, 모두 부질 없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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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3 17:27
그가 보고싶어도 지워야하는..
니가보고싶어도
흐릿하게 목소리를듣고싶어도
그는 내손에 닿지 않는다 .. 무심하게도...
세상에서 가장슬픈것은
보고싶은사람을 만날수없다는것과
사랑하는사람앞에서 아무일 아닌것처럼
너를조금씩 지워간다는것이다
이젠 너를...
조금씩 지워야 하는것이 내가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일이
되어버렸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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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3 17:26
보 고 싶 다
보고 싶다
이제는..
잊혀질 만도 한데..
이제는.. 잊어야 할 만도 한데..
고개가 아프도록 하늘을 쳐다봐도
떠오르지 않는 그리움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눈물 흘림으로
모두 떨구어 낼 수 있는 추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떠남으로 해서
영원히 망각할 수 있는 얼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난.. 오늘도.. 네 얼굴대신..
하늘을..본다..
네가.. 너무.. 보고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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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3 17:25
'단풍, 한꺼번에 울다'
예측한 일이지만,
무르익은 갈바람이 불어오자
흠뻑 눈물 머금은 잎들은 밤내 울어버린 것이다.
눈으로만 운 게 아니라 가슴으로 팔다리로 발바닥까지
온몸으로 울긋불긋한 빛깔을 흘린 것이다. 맹물로만
운 게 아니라 소금의 짠맛도 산새의 구슬픈 노래도
아래로 아래로 지는 바람도 함께 버무려 기나긴
골짜기를 타고 우수수 몸부림치며 흐른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아름답다고 벌떼같이 산으로
모여드는 것이다. 단풍들은 그것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했던 것이다. 그래서
잎들은 해마다 가을이면 한꺼번에
울어버리는 것이다.
- 방우달의《고쳐 쓴 어느새》중에서 -
* 때가 되면 일 년에 한 번
한반도는 만산홍엽입니다. 녹음은 녹음대로
꽃은 꽃대로 단풍은 단풍대로 멋집니다. 단풍은
자연미의 극치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가 예술이라면
만산홍엽은 자연 예술의 최고 걸작입니다. 예술은
아픔이고 슬픔이지만 타인의 그것들을 어루만져
줍니다. 즐거운 단풍놀이 가서 단풍처럼
실컷 울고 옵니다. 마음이
예쁘게 물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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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2 16:44
그리움을 창 밖에 걸어 놓겠습니다
그대가 아득한 별이라면
나는 한점 흘러가는
구름이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겠습니다
그대와 나는 애달픈 상사화처럼
꽃이 필때면 이미 잎새가 지어버린
서로 만날수 없는
어쩌면 등진 운명의 만남입니다
그대와의 만남이
숙명인지 운명인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나게 된것을
겨자씨만한 원망도 품지 않겠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인지라
가끔은 그리움에 애간장을 녹일지라도
내안의 울타리에 가두어 놓고
그리워 할 수 있는
마음속의 인연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을 때에는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며
찬이슬의 그리움을 창 밖에 걸어 놓겠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그대에게
평화로운 들꽃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습니다
아마도 한생을 살아가면서
그대를 잊기전까지는
촉촉한 그리움의 미소로
바람결의 노래가 되어
그대 곁에 머물것입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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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2 16:43
이젠 말하지 않을래요
많이 보고 싶지만
마음속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으니까요
내가 바보 같아 힘들어 했지만
같이 힘들어 할 필요는 없어요
알고 있는 동안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비록 그런 마음이 아니라도
함께 하는 동안은 행복만을
바라는 마음 이니까요
이젠 말하지 않을래요
그리고 굳이 말해 주지 않아도 되요
생각해 주는 마음이
이미 내게 왔으니까요
- 최선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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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2 16:43
기다리는 이유
기다리는 이유
전화번호를 적어 주고
얼마나 후회 했는지 몰라
혹시나 네가 전화 할까봐
늘 핸드폰을 들고 다녔거든
잘못 걸려 온 전화에
마음까지 들켜가며 기다렸지만
결국 오지않았어
하지만 포기 하지않겠어
한번만이라도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전화해서
"잘 있지?"
이 말 한마디 해 줄 것 같아서
- 윤보영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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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2 16:42
나의사랑 그대에게 프로포즈
나의사랑 그대에게 프로포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꿈꾸었던
그런 만남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나를 두고두고
원망할지도 모릅니다
나로 인하여 슬픔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당신이 내 앞에서
우는 모습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의 이름으로 약속합니다
당신이 정작 사랑 때문에
가슴아파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당신이 정작 미움 때문에
나를 떠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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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2 16:42
그대는 [열여섯번째 이야기]
그대는 [열여섯번째 이야기]
誾 彬 장인하
내가 느껴 보지 못한 감정들을
하나 하나 일깨워주며
이세상의 무엇이라도 다
가져다 줄듯이 말하던 그대
나에게 늘 먼저 다가와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주던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갔습니다.
이별의 말 한마디 없이
내 가슴을 아리게 하면서
시간속에 멈추어진 기억만을
남겨두고 내곁에서 멀어져 갔습니다.
이렇게 말없이 떠나갈 그대 였다면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지 말았어야죠.
그렇게 따스한 가슴으로 떨리던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죠.
그대 참 무정한 사람입니다.
그대 정말 못난 사람입니다.
그대는 사랑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대는 사랑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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