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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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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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5
그럴걸 그랬나 봅니다
그럴걸 그랬나 봅니다
사랑하는 일이
가슴 한쪽을
당신에게 내주는 것이라면
나머지 한쪽도
당신 것인 것처럼
살아갈걸 그랬나 봅니다
사랑 하는 일이
마음 한쪽이 까맣게 타
재로 남는 것이라면
나머지 한쪽도 멍이든 채로
살아갈걸 그랬나 봅니다.
- 崔映福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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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4
그대를 내 안에 간직할수록
그대를 내 안에 간직할수록
* 윤 향 * 이신옥
사랑하는 그대를 내 안에
꼭꼭 숨겨놓고
남모르게 키워가는
사랑의 향기
코끝으로 전해지는 매혹의 향
그대만이 나를 사로잡기에
향기로운 향에 이끌려
눈먼 사랑을 시작합니다
눈이 부신 날 꺼내보는
보석처럼
그대의 눈빛만 봐도
황홀함으로 다가오기에
그대를 내 안에 가득 채울 때 마다
사랑은 하얀 날개를 달고
평화로운 몸짓으로
하늘 향해 날아 오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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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4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그래서 다너로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건너가고 있는사람들도
다 너처럼보였어
그래서 순간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울릴때마다 너를진짜만나서
"보고싶었어'라고 ....
얘기하고싶었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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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3
잘못된사랑..
흔들리는건 별빛이 아니라 눈물이였습니다
아닌걸 알면서 행하는 사랑이였기에
철저하게 속여야했던 만남
잘못된 사랑
시작하지 말아야 할 사랑을 어기고
보여줄 수 없는 서글픈 사랑
앞에 흔들리는건 별빛이 아니라 눈물이였습니다
우리라고 부를 수 없었던 우리
사랑이라고 부를 수 없었던 사랑
사랑할 수 없는 현실앞에 흔들리는건
별빛도 눈물도 아닌 불쌍한 우리였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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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3
당신 만나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당신 만나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誾 彬 장인하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이렇게 힘이 들게 될줄은
내 진정 몰랐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것이
죄인이 되어 나를 살게
하는 것인줄도 모르고
멍에가 되는 아픔인줄도 모르고
한치 앞도 못보는 바보처럼
바로 눈앞의 일들을 읽지를 못하고
당신의 사랑이 마냥 좋아서
철없이 좋아라만 한 나였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는걸
내사랑이 아닌것에 욕심내면 나만이
아프다는걸 그때엔 알지 못했습니다
철없이 마냥 좋아라만 한 나였기에
당신의 사랑이 내 생에 전부인줄
알았기에 아픔은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이별은 더더욱 생각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나를 멍들여 가는
고통으로 살게 할줄 알았더라면
당신 좋아 하지 않았을텐데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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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2
널 지우기가
널 지우기가
하얀 종이에 연필로 니 이름 쓰고
지우개로 지워봐
깨끗이 지워지나
안 지워지잖아
글자 썼던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잖아
헤어지는 것까진 그래도 쉬워
사랑했던 흔적,
너란 사람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깨끗하게 지우는게 힘들지...
-빛고운 김인숙-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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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2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생각 없다,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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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1
당신은 느끼고 계시나요
당신은 느끼고 계시나요
그대여
지금 눈 감고 들어 보실래요
보고 싶다는 소리
견딜수 없을 정도로
찾아오는 이 그리움
당신은 느끼고 계시나요
그대를 사무치게
그리워 하고 있다고...
-소향 윤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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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1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릴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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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06 16:30
이제서야...
처음엔 슬펐다
시간이 지나니 덤덤해지더라
처음엔 미웠다
시간이 지나니 이유가 있었겠지 하더라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니 견딜만 하더라
처음엔 미치도록 그리웠다
시간이 지나니 참을 수 있게 되더라
처음엔 인정하기 싫었다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 지더라
그래도 추억 한 장에 눈물은 나더라
시간이 모든것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건 아니더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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