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c9318.inlive.co.kr/live/listen.pls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1-01 17:17


    천 개의 그리움이 밀려올때



    천 개의 그리움이 밀려올때


    * 윤 향 * 이신옥

    너를 보고파 할 때 마다 늘어나는
    그리움이 줄어 들 줄 모르고

    바람 타고 넘실넘실 밀려올때 마다
    보고 싶다 외쳐 보아도

    하염없이 흩날리는 꽃 비가 되어
    내 마음을 온통 적시 운다

    넌 천국에 사는 영혼인가 봐
    하늘거리며 내게 날아오기에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너의 그리움이
    내 품이 그리운듯 나를 감싼다

    천 송이 꽃잎이 휘날리듯 향긋하게
    천 개의 그리움이 밀려올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널 바라볼게
    조용히 내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16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더 슬픈...



    어느날 습관처럼 텅빈 공원을 걸었습니다.
    문득 구석에 있는 공중전화를 발견하곤
    수화기를 집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습관처럼 전화를 걸려했죠.
    그 누군가는 이미 내곁에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난 어렸을 때를 기억합니다.
    학교를 들어가기전 아주 어렸을때 말이죠...
    엄마 곁에 누워 잠이 들었었죠.
    한참을 자고 일어난 후에 곁에 아무도 없음을 알고
    슬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큰소리로 한없이 울었더랬습니다.

    그와 헤어진 후에 마지막이라는 말을
    참 많이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처음에 마지막이라는 말을 믿을 수 없었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깨닫게 되었고,
    그것이 나를 슬프게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아직도,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더 슬픈 말을 알지 못합니다.
    내 곁에 있어야할 사람이 없음보다
    더 슬픈 존재를 나는 알지 못합니다.


    황수정의 고백



    내가 죽을만큼 사랑했던
    그대도 나처럼 이렇게
    내리는 비를 맞고 있을까요...

    더이상 가까이 다가 설수없는
    현실에 너무 힘들어
    나 같은건 이제 잊어 버리라고
    나 같은건 지워 버리라고
    모진말로 그대를 아프게 하였지만

    돌아서서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가슴으로 흘려내야 했는지
    아마두 그대는 모를 겁니다

    겉으로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누구보다 태연한척
    웃음으로 그대를 보내 버렸지만
    바보같은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놓지 못하고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창밖에 떨어지는 빗방울 만큼이나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을
    아마도 그대는 모를 겁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16


    나는 웃는 바보랍니다



    나는 웃는 바보랍니다 / 류 경 희


    그대 이름 부르며
    커피 마시면서도 웃고
    아픈 사람 처럼
    시름시름 앓다가도
    그대 이름 생각하면 웃는
    나는 웃는 바보랍니다

    커피 마시다가
    손가락으로 그대 이름
    석자 써 보며 웃고
    눈,코,입 그리다가
    누가 볼까 얼른 지워 버리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바보랍니다

    소중한 인연이기에
    함부로 꺼낼 수 없고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는
    나 만의 사랑
    그대가 있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웃는 바보가 좋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15


    미치도록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류 경 희






    보고싶은데
    미치겠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미치지 않고서야
    당신을 보고싶어
    미치고 싶다고 할까요

    보이지 않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소중한 우리 사랑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랑
    미치도록 하고 싶은 사랑
    당신이면 다 좋은데 어찌 할까요

    내 가슴에 창을 열어 놓고
    당신 기다려 보는 마음
    그리움의 갈증을 어떻게 풀까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14


    너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행복했어



    너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행복했어

    *윤향 이신옥*

    하얀 햇살을 닮은 너의 얼굴이
    내 동공 속에서 가득 넘쳐 날 때마다

    그저 한없이 넋을 잃고 쳐다만 봐도
    행복해 미소가 끊이질 않아

    작은 고사리 같은 너의 손을 잡을 때마다
    따스함이 가슴속까지 전해지고

    마디 마다가 나랑 똑같이 닮아서
    자꾸만 웃음이 나와

    넌 나의 분신이기에 가끔은 심술을 부려도
    그 모습마저도 늘 사랑스러워

    투정부리는 모습이 어찌 그리 예쁜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이 정말인 것 같아

    이제 너와 헤어질 시간이 하루하루 다가오기에
    한쪽 가슴이 살짝 아파져와

    바다 건너 먼 곳으로 가야 하기에
    너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사라져 아쉬워

    넌 언제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또 다시 내 품으로 돌아와 널 위해 기도할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13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가슴 얼마나 떨리는지
    보일수 없어도
    내 설레임 당신의 숨결에도
    일렁이는 풀잎인걸요.




    내 그리움 비록
    당신에게 닿지 않더라도
    그저 바라볼수 있으므로 날마다
    풍선처럼 터질듯한 가슴입니다.




    그러다 어느새
    내가 당신곁에
    당신이 내곁에
    구름위로 둥실 아련한 꽃이 피어요.




    아침마다 꿈꾸는 햇살에
    눈 앞엔 신기한 새싹이 돋아나고
    밤마다 간절한 별빛에
    나는 어느새 하얀새벽 이슬이 되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햇살처럼 스미고
    바람처럼 스쳐가는 당신
    당신을 소망하는 내 꽃은
    오늘도 목이 마른걸요.

    당신은 짐작할 수 없어도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12


    내사랑이 그대를 힘들게 한다면...



    내사랑이 그대를 힘들게 한다면




    내사랑이 그대를 힘들게 한다면
    난 그대를 놓으렵니다

    달빛에 찬 냉기를
    온몸으로 받는다해도

    그대의
    힘듦을 바라보는것보다
    덜 아프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무게가 있어
    머리를 무겁게하고
    마음에도 무게가 있어

    가슴을 짓누르는것처럼
    사랑또한 무게가 있어
    온몸을 힘들게하니

    내사랑이 그대를 버겁게한다면
    여기서 내사랑을 멈추려합니다

    내 사랑때문에 아프지말고
    내 집착때문에 힘들어 하지말아요

    내사랑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고
    내마음
    호수의물빛처럼 투명하지만
    그사랑으로
    그대가 힘듬을 원치않아요
    내안에
    그대사랑 넣어두고

    바람이불면 부는대로
    눈이오면 오는대로

    꽃피는 봄이오면 그냥 그런대로
    자라나는 그대로 두려합니다

    훗날...
    아주 먼훗날....

    내마음속에 그대를
    더이상 가둬둘수 없을만큼커져버렸을때
    그때서 지우는 연습을 하렵니다

    하지만 지금
    내사랑으로 그대가 힘이든다면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11


    어디로든 정처 없이 걷고 싶어지네요



    어디로든 정처 없이 걷고 싶어지네요

    류 경 희

    어제 행복차입니다

    구름속에 바람인가
    바람속에 눈인가
    또 기다림
    또 기다림이 시작 되네요



    비가 되고 눈이 되고
    흘러 바다가 되는 눈물
    오른쪽 뺨에 흐르고
    왼쪽 뺨에 흐르는
    보고픔 그리움은 바람 되어
    눈으로 날리고 비 되어
    그리움으로 흐르지만
    바다는 넘치치 않네요



    긴 겨울 뜨락에
    차갑게 불었던
    느티나무 사이에 갈바람은
    봄에는 따뜻한
    아파리 돋아 나겠지요



    또 기다림은
    긴긴 겨울 밤 별이 되고
    달이 되고
    바람이 되고 눈이 되어 잘 참았는데
    얼만큼 또 기다림이 앞에 있을지
    숲에 이는 바람을 가슴에 담고
    어디로든 정처 없이 걷고 싶어지네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09


    당신을 자유롭게 사랑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내 영혼이 닿을 수 있는
    깊이와 넓이와 높이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
    이상적인 우아의 극치를
    더듬을 때..
    당신을 사랑해요..

    일상 생활의 가장 중요한
    필요에 이르기까지
    햇빛과 촛불 곁에서
    당신을 자유롭게 사랑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1 17:09


    눈감는 그날까지 기지 기억해줘



    눈감는 그날까지 기억해줘

    *윤향 이신옥*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널 향한 사랑은 변하지 않기에
    오늘도 난 그리움보다는 기다림을 선택했어

    길고 긴 터널 같은 그리움의 시간이
    하나씩 스쳐 지나갈 때마다
    널 향한 내 사랑은 더욱 진해지고 있어

    사랑은 외롭고 쓸쓸한 고통이 동반되어
    사랑만으로 치유가 된다고 하지만
    널 사랑하던 날들을 떠올리며

    잊으려고 애를 쓰지도 않을 거야
    사진 속에 너의 모습 여전히 그대로이듯이
    내 사랑도 사진 속 모습처럼 멈춰 버렸어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고 하진 않을게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자고 약속했기에
    네가 마지막 내게 남긴 말 기억하기에

    그 말 한마디 만으로
    널 기다릴 이유가 충분하기에
    오랜 시간이 흐른 다해도 후회 없이

    내가 널 사랑한 만큼 약속해
    한 자리 에서 널 기다릴 거야
    눈감는 그날까지 기억해줘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