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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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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1-02 16:47


    ♡。→ 슬퍼하지 마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윤향 이신옥*

    그대의 고운 얼굴에 하얀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대가 슬프면 내 마음도 슬퍼요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없어도
    마음은 늘 그대와 함께하기에
    그대를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요

    매일 밤 꿈속에서 그대를 기다렸어요
    한 번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대도 내가 많이 그리웠나 봐요

    비록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낌이 전달되어요
    사랑은 느낌표로 다가오기에

    그대 슬픈 표정에 내 마음이 아려오네요
    하얀 눈물이 끝없이 흐르는 걸 보면
    사랑이란 늘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봐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6


    그래도 내겐 사랑이었어...




    죽을때 까지 사랑할 것 같았어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느꼈어요
    운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사람도 나와 같을 줄 알았어요

    그사람에게 있어서 나의 존재가

    그저 스쳐가는 여자란걸 알기 전까지는 그랬어요...






    말 뿐인 진심이었지만
    그래도 고마웠어

    지키지 않았던 약속이지만
    그래도 소중했어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어
    너에겐 그냥 관심이었지만
    그래도 내겐 사랑이었어...





    심장이 찢어지는 느낌 알아요?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 알아요?
    마음이 조각나는 기분 알아요?



    난 알아요
    당신때문에 내가 지금 그렇거든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5


    23살 어린 나이로 생을 마감한 <어머니>


    23살 어린 나이로 생을 마감한

    땅에 가마니 깔고



    실성한 사람이 되여 절규하는 는



    영전 에



    다른 여자 같으면



    아직 시집도 안갈 나이에 목숨을 잃다니



    핏덩이 저자식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어 .... 아이고 . 아이고 내 팔자야....




    딸을 잃은 여인의 통곡은 풀잎의 이슬이 되고 .....산새의 울음이 되고




    제 어미 하늘로 돌아간지도 모르고



    남의 으로 생존의 문을 열어야 했던



    나는 그런 운명으로 세상에 왔다




    어미의 젖꼭지에 입 한번 대여 보지 못하고



    암죽과 미음으로 오장육부를 채워야 살수있는 출생은 이미 불행을 예고했고



    그때 부터 산넘어 아리랑은 ... 아라리오.를 부렀던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내어머니. 나를. 두고 아리랑....



    출생신고 보다 어머니 사망신고를. 먼저 해야 했던 나는......




    죽도록 매 맞고 전붓대 밑에서 어둠이 눈물로 찾아온날



    큰집 다녀오던 친할머니의 눈에 나는 들어서고



    그년.. 네 새어미가



    너를 낳은어미가 아니라고..



    치마폭에 나를 감싸안고 오열할때 ......내어머니가 아닌 사실에 가슴을 묻었다



    그래서 그렇게 매일 내가 . 매 타작을 했구나!



    신이시여. 신이시여.... 내 어머니는 어디에 머물고 계십니까?



    그때부터 어머니란 단어는 내 사전에서 삭제 되고



    어머니란 낱말에는 귀를 막았다.......



    그때가 국민학교 오학년 2힉기



    겨울바람은 너무 일찍 나를 덮쳤다




    페결핵3기



    병마의 연약한 육신에



    임신을 했던 여인의 갈길은 죽엄외에 또 다른 방법이 있었을까?



    ... 내가 죄인 입니다



    죄많은 자식을 땅에 심기위해 어머니는 목숨을 버린것입니까?



    황혼의 까치집을 서산에 지어놓고 오늘도 어머니의 이름 앞에 서러워 웁니다




    새어머니의 고자질로



    술취한 아버지 의 폭력앞에 무너져 가는 나를 붙뜰고







    할머니의 목맨 신음앞에



    쥐여준 지폐 몇장을 바지에 찌르고 ..야간열차로 상경을 결행하고



    고개마루에 엎드려 울부짖는 할머니를 꼭 찾겠다고 결심했던 때가 ..... 고등학교 첫학년



    아아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내 고생의 역사여..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23살의 고운 몸매로 땅을 떠나 먼길갈때



    문병온 친구가



    새어머니가 될줄알고



    내 자식을 부탁한다고 ..... 최후의 간청을 했다는 이야기를



    먼후일 할머니로 부터 듣고.....



    나는 그때 독립운동가 처럼 결심을 했는데



    새 어머니를 절대로 잊지말자 ......




    공원에서 신문지 얼굴에 덮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서리를 피해



    겨울을 움츠린 이자식의 노숙자 생활을 어머니는 알았을까.. 몰랐을까?



    어머니 나 잘견디고 살았습니다



    좋은양복, 맛난음식 골고루 구경할때



    목이메인 이유가 무엇인줄 어머니는 아시죠 ....



    바로 어머니의 얼굴을 모르는 내 곡성입니다.....




    시간은 세월을 잉태하고



    세월은 죽엄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나도 그 물결앞에 어머니를 찾아 마음을 재촉합니다




    새어머니도.. 외할머니도



    손자를 자식처럼 보살피던 할머니도



    불귀의 객으로 혼을 달리했습니다. 그래도 세상은 역시 만고강산입니다




    어머니



    새어머니 천국에서 만나거던



    내 자식 잘 돌봐줘 고맙다고 ,따뜻한 자리 내여주시고



    할머니 뵈옵거던



    큰절로 가슴에 응얼진 세상의 모든 을 풀어 드려주십시요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 왜 사람들은 그 진리를 모르는지.....



    눈은 희고... 밤은 어두운데



    산천은 어구하되.... 인걸은 사라지는 것을




    내 생존의 의미는



    어머니란 단어에서 출발하고



    어머니란 호칭을 잃은데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3살의 어린 나이로 하늘로 돌아가신 내어머니



    19살에 시집와



    23살에 나를 낳고 그날로 삶의 인연을 놓았고



    나는 그래서 평생을 눈물을 짊어진 노예에서. 해방되지 못한 전설을 갖고 있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머지 않은 날



    내 어머니 만나거던 무엇이라고 글을쓸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5


    눈물...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이 견딜만한 힘이 없을때
    비가 내린다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이 견딜만한 힘이 없을때
    눈물이 흐른다

    밤새워 울어 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에 어떤 슬픔이던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몸.하.나.도.추.스.릴.수.없.다.는.것.을..




    나에게 있어 눈물이란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다.
    나에게 있어 눈물이란 너에 대한 나의 슬픔이다.
    나에게 있어 눈물이란 너에 대한 나의 아픔이다.
    나에게 있어 눈물이란 너에 대한 나의 추억이다.
    나에게 있어 눈물이란 너에 대한 나의 가슴이다.

    막을수도 멈출수도 없는 것.

    행복했지만 끝내 이루지 못한 애달픔
    아프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눈물만큼은 너를 사랑이라 말한다.
    나에게 있어 눈물이란...
    너를 사랑했다는 마지막 증거이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4


    흠뻑 취하고 싶은 날이 있다...




    흠뻑 취하고 싶은 날이 있다..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모든 생각들을 일시정지 시키고



    풍선처럼

    허공에 둥실 떠오르고 싶어질 때가 있다..



    비록 그것이 아주 짧고 불완전한 비행일지라도..









    루돌프처럼 코가 빨개지도록..

    루돌프의 목도리처럼 목이 빨개지도록..

    허연 눈물을 펑펑 쏟아 눈까지 빨개지도록...



    무언가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한 나날들에 대한..

    누군가 사랑하고 싶었으나..

    사랑하지 못한 나날들에 대한..


    어딘가 떠나고 싶었으나..

    떠나지 못한 나날들에 대해..









    모든 기억들을 삭제하고..

    처음 받는 새 공책을 펼치듯..

    하얗게 시작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4


    보이지 않는 나의천사에게 ..




    누군갈 애타게 기다린다는 것이
    이리두 힘들고 어려운지 미쳐몰랐네여

    나의천사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제발내앞에
    나와주면 않되나요

    이젠추운날두 가려구하는데.
    봄이오면 당신을 다시만날수 있으려나

    나의천사여!!
    이거아시나요 난밤마다 그대꿈에
    뒤척인다구요 그대는 어찌보내구 있으신지

    나만큼 힘들어 하실거라 믿어요
    그러니 힘들어 하지말구 어서오세요
    봄처녀 재넘어 오시듯이...

    그대생각에 몇자 적어보았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빌며..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3


    가슴 아프게 잠들고




    가슴 아프게 잠들고/ 류 경 희

    영원히
    기억 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간직 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으로 삶의
    행복을 만들며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의 사랑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
    마음으로만 사랑하고
    그 사랑이 넘치면
    미치도록 펑펑 울었던 날들
    보고 싶어 밤을 지새우다
    극적거리는 몇 줄 의 詩를 쓰는
    슬픈 여인이 되기도 하지만
    내 사랑의 구덩이 파고
    튼튼한 느티나무 한 그루 심었습니다

    당신 사랑하며
    가슴 아프게 잠들고
    마음 설레임으로
    두 눈 감아 보지만
    그리움으로 피는 꽃은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 때문에
    누구 보다 행복하고 당신을 사랑 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3


    사랑...아프다



    사랑...아프다 / 글. 김 경빈







    사랑...역시 아픔이였어

    사랑...기쁨이였는데 어느 순간에 아픔으로 자꾸 변해가







    사랑...자유로움인줄 알았는데

    사랑...자꾸 구속하려해







    사랑...쉬운건줄 알았는데

    사랑...자꾸 어렵게 만들어가







    사랑...삶의 활역소이고 희망찬 노래인줄 알았는데

    사랑...자꾸 아니였음을 알아 버렸어







    사랑때문 미쳐 버릴것 같아

    보고싶고 생각나고 머리속에는 온통 당신뿐이야







    그 무게로 눌려 자꾸 아파..

    가볍게 날고 싶었는데 날수가 없어..







    사랑때문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처음만 이러겠지

    그 다음은 이러지 않겠지







    사랑아..

    대답해줘..



    사랑아 아프지말자








    우린 아픈사랑이 아니라

    서로가 치료하면서 기쁨으로 알아가는 사랑하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2


    너의 사랑도 사랑이였니?






    이미 모든걸 정리했을 사람인데.
    내가 싫다고 내가 지겨워 졌다고 떠난 사람인데.
    전 아직도 기다립니다.
        
    그사람을 미워했던 내가 더 미워져서..
    죽고싶을정도로 울었던 저인데..
    미워하지도 못할만큼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전 아직도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우연이라도 마주치길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그사람이 돌아오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속상해..



    슬픈데...

    외로운데...

    힘들어죽겠는데...



    이렇게 아파하는데

    니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해..



















    아주 잠시 욕심이 났던 거였니?
    나밖에 모른다고 나만 보인다고
    그렇게 오래 오래 사랑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때가 언제 였다고..


    그렇게 금방 식어 버릴꺼면서
    그렇게 잠시 머물렀던 거였으면서
    과연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니?
    너의 사랑은 원래 그렇게 쉽니?


    너의 사랑도 사랑이였니?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2 16:42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윤 향*이신옥


    그리움의 향기가 너무 진해서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겨울에 피어난 백합꽃 향기가 피어납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꽃 한송이에
    수많은 의미를 지어주고
    보고 싶을 때마다 눈길을 던져줍니다

    밤에 피는 장미가 아름답다 한들
    그대가 피워내는 그리움의 향기만큼은
    아니기에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움은

    하염없이 보고픈 마음 안에 또 다른
    작은 동그라미로 시작해서
    점점 퍼져만 갑니다

    향기가 짙어질수록 보고 싶은 마음은
    끝없이 펼쳐지는 활주로처럼
    그대 향해 한없이 텅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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