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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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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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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11
가슴이,, 아려요,,,♥
가슴이,,아려요...♥
가슴이 ...너무 아려요..
너무,,,너무 ,,,아파효!!
그대와,,,내가 함께 웃으며 찍은 ,,,이사진,,
이 사진을 보면서 한방울,,,두방울,,,
눈물을 흘리네요.....
아파요....힘들어요......
그대만을 사랑할밖에 없는 내가..내가...
너무 미워요,,,사랑해요,,
다 잊은줄말 알았는데...
아직도,,,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요!!,,,,,,,,
보 고 싶 었 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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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11
당신 그거 알아요 ...?
당신 그거 알아요?... / 최미연
나 ... 있잖아요 ...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고
무지 바쁘다는거 아세요 ...?
또 ... 있잖아요 ...
당신이 식사하라고 말 한마디 안해주면
하루 종일 굶어 버린다는것도 아세요 ...?
그리고 ... 있잖아요 ...
너무 사랑스럽다는 당신의 따스한 목소리에
물 한모금 먹지 않아도 견딜수 있다는거 아세요 ...?
왜냐하면 ...
내안에 당신의 사랑이 담긴
생명수로 가득 채워 버리니까요 ...
당신 그거 아세요 ...?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라는것을요 ...
... 비눈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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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10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
눈물겹게 사랑하는 마음 / 이외수
별이며 새며 꽃과 나비에도
모두 사람의 마음이 실려 있고
집과 길과 전신주와 쓰레기통 속에도
누군가의 마음이 실려 있다
길섶에서 자라는 보잘 것 없는 풀꽃 하나라도
부디 눈물겹게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가
길섶에서 자라는 보잘 것 없는
풀꽃이 되어야 한다 첨부이미지
외롭고 슬픈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자
온실에서 자란 꽃은 섬약하다
비록 그것이 순간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세상에 내놓았을 때 얼마나 오랫동안
갈 것인지는 확실히 보장할 수가 없다.
사랑... 낭만이라는 강변에 피어난 꽃이여!
인간을 사랑하라. 그리고 낭만도 사랑하라
낭만이 없는 사람은 사랑도 할 수 없다.
메마른 모래 사막에서는
한 포기의 풀잎도 자랄 수 없듯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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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10
그대,,,♥ 내게 오는날,,,♥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가...
나에게 오는날...
이렇게..
나..
그대를 느끼고 있어요...
온통..그대뿐이네요...
나를 위해..그대가 내리고 있네요...
고마워요..그대..
가끔...
아주 가끔은...
오늘처럼...
나에게 오실수 없나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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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09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
유 미 성 님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붙잡지 않았습니다
흔한 이별의 핑계들로
나를 달래려 들었다면
난 절대로 그 사람을
쉽게 떠나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설령,,,
그 사람의 눈물이 거짓이었다고 해도
난....... 괜찮습니다.
정말로 이별에 가슴 아픈 사람은
이별의 순간에 해야 할 말이 생각나지도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다시 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아마도...절대 그 사랑은 떠나보내지 않을것입니다
내 가슴속의 사랑이 후회하지 않게게ㅔ....
사랑해줄것입니다....끝까지 말입니다..
"사랑에도 NG"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죄송합니다 다시 할께요 "
한마디로 다시 시작할수만 있다면.........
영화에서나 볼수있었던...이별이야기..
되돌아보니 우리가 헤어진 이별도...
슬픈영화같은 이별이였다..ㅜㅜ
.........................................
.........................................
내 안에 흐르는 눈물,,
그 사람 가슴안에 흐르는 눈물.,,
말을 안해도 알수가 있었기에,,
그래서 더이상 붙잡질 못했습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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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08
그리움의 밤을 보내며 ...♡
그리움의 밤을 보내며... / 최미연
창밖엔 어둠이 내리고
달을 마중하면서
기나긴 외로운 밤을 보내야 하는 시간이
또 오고야 말았습니다
목이 메이도록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 이지만 ...
당신이 가슴속에 심어준 따스한 온기로
오늘밤도 기도 하며 보내렵니다
나의 사랑 당신이여 ...
당신은 나처럼 그대 보고픔에 가슴 찢겨지는 아픔으로
밤을 하얗게 불 밝히는날 없기를 ...
당신만은 그리움을 견뎌내지 못하고 온 몸이 다 젖도록
피눈물 흘리며 울고 있는날 없기를 ...
나의 간절한 기도에 하늘이 길을 열어 주는
그날이 온다면
온세상에 있는 시계를 다 멈춰 놓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당신을 영원히 내곁에 두고 싶으니까요 ...
오늘도 그대 그리움의 밤을 보내며 ...
죽는날까지 ... 그리고 영원히 ...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 비눈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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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08
잊지말아요,,,♥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당신이 아무리 아파하고
당신이 아무리 힘들어 하여도
묵묵히 ..
당신을 기다리는 나를...
잊지 말아요.
내가 아무리 아프고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때문에 살아가는 나를...
잊지 말아요.
내작은 가슴에 사랑으로
영원히 ..
살아 숨쉬는 사람이
바로 당신 이라는걸...
잊지 말아요.
지금 이순간
당신이 읽고 있는 편지가 내 사랑의 전부 라는걸..,,,,♥
빛나게 미소짓고 가주신 우리님들.....
잊지 않을께요,,,기억할께요~~♥
우리들도,,"스 케 치" 잊지 않으실꺼죵? ㅎㅎㅎㅎ
발걸음 해주신 우리님들,,,,고맙습니다!^.^
모두 福 마니 받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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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07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도 힘든가요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도 아픈가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만큼
또한 아픔이 많다는 것도
당신이 나를 그리워 하는 만큼
혼자서 이겨내야 하는것도
그래서 당신이 날
그렇게도 미워할수 밖에
없다는 것두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보고싶어 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멈추어 달라고 했던가요...
아무리 원망스럽고
내가 밉다 하여도
그래서 당신의 가슴에
나를 지운다 하여도 괜잖습니다
이미 운명이 되어버린 당신이기에
당신을 그리워 하는 마음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나는
이제는 멈출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내 숨이 멈추어 질때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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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06
Re:멈출수 없는 사랑...
헤어졌다고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그대가 떠난 후 내내
어둠만 찾아 다녔습니다.
회상의 언덕을 넘나들며
일상은 놓아버렸습니다.
어둑새벽을 알리는 기적소리
공연히 들창을 두드리는 바람소리
아픈 만큼 무거운 빗소리가
돌아섰다고 들리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속삭임이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데
안녕을 고하던 울음이
아직도 가슴을 헤집고 있는데
잊겠다고 해서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도 힘든가요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도 아픈가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만큼
또한 아픔이 많다는 것도
당신이 나를 그리워 하는 만큼
혼자서 이겨내야 하는것도
그래서 당신이 날
그렇게도 미워할수 밖에
없다는 것두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보고싶어 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멈추어 달라고 했던가요...
아무리 원망스럽고
내가 밉다 하여도
그래서 당신의 가슴에
나를 지운다 하여도 괜잖습니다
이미 운명이 되어버린 당신이기에
당신을 그리워 하는 마음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나는
이제는 멈출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내 숨이 멈추어 질때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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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6 17:06
내 눈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눈물은..슬퍼서 흘릴때도 있지만
당신이 보고플때 ,사랑할때에도 내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은 아시는지요,,?
사랑하는 당신을 그리면
먼저 눈물이 핑 돕니다.
너무도 보고 싶고.. 너무도 그리워..
외로운 내 가슴엔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당신이 나에게 해주었던 말들이 생각날땐..
더욱 가슴을 울립니다..
제게해줬던 말들..다 기억하는지요?
내 삶이 힘들고 지친 날
당신이 내게 손잡아주며 힘내라며 위로의 말
비가 내리고 무지개뜨는날 실컷울다가도 해맑게 웃어달라는말..
"왜 울어 말보단,,,"
마니 힘들었구나! 그래 울고싶은만큼 울어..이렇게 달래줬던 자상한 당신..
내 가슴을 울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바보처럼 울고 말았습니다.
너무 힘들어..
사는 게 무언지..
죽고 싶도록 힘든 날..
그것이 하루 이틀이었겠습니까?
내 가슴을 도려내었던 상처에
아직은 덜 아물었나 봅니다.
이렇게 당신을 생각하니 눈물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슬펐던 기억은 잊자고 하나
아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생각하면 행복이 가득한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면서도 함께 하지 못함이 늘 아쉽기만 한 사랑
가슴이 아리도록 그리운 내 사랑하는 당신이여..
함께 하는 그날까지..
당신의 그리움,
당신의 보고픔,도 참으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아침부터 잠드는 새벽녘까지
당신의 가슴에서 떠나지 못하는 내 마음
너무나 사랑해서 눈물납니다.
내 눈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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