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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16 16:59


    사랑이란...




    사랑이란.../minwoo

    사랑이란
    한번주면 영원히 지켜야 하는 약속입니다

    사랑이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많아야 합니다

    사랑이란
    그녀를 위해 희생 할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이란
    값진 보석보다 진실한 마음을 주어야 합니다

    사랑이란
    내품에 안기어 쉴수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이란
    그녀 몰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사랑이란
    영혼까지 사랑해야 하므로.....


    민우의 아픈사랑 중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9


    어떻게...어떻게 살아야하니..


    어떻게...어떻게 살아야하니../ minwoo





    너무나 사랑하는 한여인을 위해

    내 몸의 일부를 도려내야 했습니다

    수술직후 다시 살아난다며

    너무나 행복해 하던 여인...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길고긴 투병으로 인해

    망가질때로 망가진 여인에몸은

    그에 몸일부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다시 도려내야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잠깐에 행복을 만끽하던 여인의 모습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시 다가섰습니다


    남은 그에 몸일부를 다시 떼어내자고...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보고도...

    울부짓으며 메달렸습니다


    잠깐에 행복을 느끼는 여인에 밝은 미소를 보기위하여

    그는 메달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서야만 하는 비정한 모습을 여인에게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이미 그에눈에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으니까요

    남은 그에몸 일부도 이미 망가져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줄수가 없었던 거야

    남은 한개라도 좋았어야 됐는데...
    ..............

    미안해...미안해....

    너무 미안해서...

    어쩌면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여기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떻게...어떻게 살아야하니...
    미안해서...어떻게 살아야하니...










    "민우의아픈사랑중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8


    애증이라도



    애증이라도 / 작사가 양귀비 (오경화)

    나는 그대가 너무도 그리워
    마음이 죽었답니다.

    나는 그대를 아직도 사랑함에
    가슴이 멍들어 버렸답니다.

    탐스런 붉은 장미가 자라던
    나의 마음은 배시시 말라
    버린 것도 같습니다.

    그대는 날 떠났어도
    나는 그대를 떠나보내지
    못 하였기에 그런 가 봅니다.

    사랑은
    그대는
    나를
    참 아프게 합니다.

    아 ! 애증 같은 마음이라도
    생긴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귀비 마음 : 그녀를 두고 가버린 저 우라질 남정네를 어떻게 할까요 잡아다가 흠씬 폐주기라도 할까요 너무도 슬퍼하는 인연의 끈을 풀어 버리지 못하는 그녀가 안스럽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8


    한남자의 사랑이야기



    저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사람이지만...






    그를 한 때는 사랑했었습니다.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러나 그는 저를 사랑하지
    않았나 봅니다.

    아니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아였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 없이 외롭게 자랐죠.
    그런
    나에게 그는 정말 삶의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저는 그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저의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어느곳에서라도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도 저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가 그를 위해선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니까요.







    그를 그렇게 뒷바라지 했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힘들게 일해도 행복했으니까요.

    그렇게 행복했던 저에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에겐
    외롭게 자라온 나에겐 정말 너무나 큰 시련이었습니다.









    22살이 되던 해에 저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의식을 잃었죠.
    그리고 기억이 없었답니다.
    세상이 깜깜해졌죠.

    나중에
    깨어나서 세상을 봤을 땐
    너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전 23살이 되는 동안 의식이 없었답니다.






    깨어나서 제일먼저
    그를 찾았죠.
    하지만 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말해 주더군요.
    그는 저를 버리고 미국으로 가버렸다고요.

    그리고 다신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전 이해할 수도 있지만
    도저히 그대로 납득할 순 없었어요.
    그는 절 배신했으니까요.

    그렇게 사랑했던 그가 죽지도 않은 저를
    그렇게 빨리
    버릴 수 있는가 해서.

    도저히 이 배신을 용서할 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27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했습니다.








    사랑...
    사랑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남자가 생겼죠.

    그는 자상했으며 고아인 저를 이해하는 그런 따뜻한 남자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는 1년은 넘게 저를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남자라면 전 평생을 믿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전 행복하답니다.

    물론 첫사랑의 배신과
    슬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그 말고 다른 또 따른 사랑을 얻었으니까요.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겁니다.
    그게 그에게
    복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한남자의 아름다운 사랑♡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도 아름다운 착한 영혼을 가진 여자였지요.

    그녀를 위해서라면 전 무엇이든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고아였습니다.
    부모 없이 자라서 항상 외로움이 많았죠.

    하지만 그 외로움의 자리에 제 더 큰사랑이
    채워질 수있다고 믿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건 많이
    없었지만 그녀와 함께하며
    행복하게 평생을 사랑하며 살 자신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불행이 다가왔습니다.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가 25살이 되던 해에 그녀는

    의식을 잃었고소중한 두눈을 잃었습니다.

    저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불행을
    보고 있을 수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저의 두눈을 주기로...







    그녀는 의식이 없는 채로 수술을 받았고
    이제 저는 아무 것도 볼 수 없게 되었죠.
    그녀 얼굴도...

    그래서 전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녀가 깨어난다면 이런 저를 보고 고통스러워 한다는 건
    제가 용납할 수가 없었으니까요.
    제가 그녀의 불행이 죽고 싶을 만큼 괴롭듯이
    우린 서로사랑했으니까요.







    이 사실은 절대 비밀로 하기로

    사람들께 다짐을 받고 저는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영원히 그녀곁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그리고 그녀의 결혼 소식을 듣고
    행복을 빌어줬습니다.
    영원히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랑은 희생입니다.
    그런 희생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연히 사이버여행하다 가슴 저미도록

    아픈 글이 있어서 이미지 조립해서 올려 봤습니다.
    사랑이란 정말 희생일까요? 정말 사랑하는 상대는

    이 사실을 알고 한없는 사랑이라고 느낄까요? 이사실을 알고

    나면 얼마나 통곡을 할까요? 한쪽 눈을 나눠 가질수도

    있었을 텐데.. 그럴 상황이 아니였나 보군요.
    저는 이 위의 글에 공감합니다. 사랑이란 ...아까워서 줄수

    없는것은 사랑이라고 말할수 없으니까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7


    당신과의 추억하나,,,♥




    당신과 추억하나 종이에 적어

    하늘에 보냅니다

    먼 훗날 기억할수 있게요..




    당신과의 추억하나 종이에 적어

    바다에 띄웁니다

    당신이 문득 날 생각할수 있게요..




    당신과의 추억하나 종이에 적어

    바람에 날립니다.

    당신이 스치는 바람에 날 생각할수 있게요..




    당신과의 추억하나 빗물에

    씻겨내려 보내렵니다.



    당신이 이렇게 비가오는날 생각할수 있게요..



    당신과 추억 그립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6


    산다는게..

    산다는건 힘들고 지쳐도 내자신을 의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나만바라보고 살았습니다.

    내옆에 날사랑해주는 동생들과 친구와 함께 있는것만으로 행복인줄알았습니다.

    14년을 떨어져서 살면서 내가족은 잊고 살았었나봅니다.

    가끔 너무보고싶어서 미칠땐 그냥 웃었습니다.

    너무먼곳에 있었기에 핑계만 대고 살았던것같습니다.

    이제한국와서 가족을보고 행복을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너무 늦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못보고 있는 아버지.

    쫌더일찍 와서 쫌더많은 시간을 갖고 서로 쫌더 사랑을 주었었더라면..

    하지만 전 아직도 찾아볼 용기가 안납니다.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용기가 안납니다..

    내아버지가 마지막 떠날 차비를 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6


    당신을 여기서 기다릴께요 ...





    당신을 여기서 기다릴께요


    필요할때 오세요.
    원할때 그렇게 오세요.
    그냥 편하게 오세요.







    나에게로 오는데
    무엇을 그렇게 망설이나요.
    굳이 어떤것도 준비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저 오고 싶을때
    언제라도 오면 되는 거에요.

    사랑
    그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우니까요.






    당신 가슴 비어 있다면
    나를 그안에 채워주세요.
    당신의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가 당신에게
    사랑으로 다가갔듯
    당신도 그냥 사랑으로 와 주세요.






    당신을 여기서 기다릴께요.
    그대가 올때까지 이 자리에서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

    그런 당신을 오늘도 기다려봅니다.
    미소 가득히 머금고
    나에게 달려올 당신을 기다립니다.





    세상에게 당신은
    한사람일 뿐일지는 몰라도
    한 사람에게는
    당신이 세상일수도 있습니다









    - 가져온 글입니다 -
    우리님들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날이 되시길 바라구요
    머물러 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
    - 최미연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5


    당신옆에 눕고 싶습니다



    당신옆에 눕고 싶습니다/ minwoo





    잠이 들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당신 얼굴

    한참을 망설입니다

    허공을 향해 당신이름 몇마디 외쳐 보지만

    점점 희미해져가는 내눈마져

    당신얼굴 볼수없게 망가져만 갑니다


    내나이 서른후반

    긴 시간은 아니지만

    난 늘 당신을 만나 행복해 합니다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사랑

    당신은 나에게주고 떠나갔습니다


    이제 당신옆에 누우렵니다

    고통받는 몸부림으로 힘들게 살아가지만


    나...

    이제 그만 당신옆에...

    누워도 되겠지...

    이제 나도 그만 쉬어야 하잖아...

    이제 그만 혼자사랑 하지 않을래...

    이제..이제..그만

    당신옆에 눕고 싶습니다....


    민우의 아픈사랑 중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5


    홀씨 만큼만 울겠습니다,,,♥



    홀씨만큼만 울겠습니다



    류 경 희 님

    울지 말라고
    보채지 말라고
    당신이 하신 말씀
    약속을 못 지키겠습니다
    오늘은 당신 생각하며
    홀씨 만큼만 울겠습니다

    어디까지 날아가려는지
    그리움도 날려버리고
    보고픔도 날려 버리고
    가슴에 응어리진 고독까지
    날려 버리며 오늘만 실컷 울겠습니다

    첨부이미지
    보고싶으냐고
    사랑하냐고 내가 물어보면
    당신은 듣는 둥 마는 둥
    다른 말을 하지만
    당신 마음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늘 듣고 싶은 말이였습니다
    당신이 오늘 따라 이렇게
    가슴이 메어지도록 보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홀씨 만큼만 울겠습니다..



    보 고 싶 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6:54


    몹시도 ,,,그리운




    그대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그리움
    쏟아질 것 같은 새벽하늘에는
    지난밤 별들 반짝인 자리 언저리마다
    아련히 고여 웃는 꽃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직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미소로
    찬 공기 가르는 빛줄기 안고
    그림자처럼 조용히 다가오는 사람


    기억은
    밤새 긴 겨울 터널을 지나고
    봄은 벌써 내 마음에 찾아 들어
    추억을 위한 창가에 한줄기 햇살 드리우는데
    먼 곳을 향해 신열을 앓는 몸뚱어리는
    끓어오를 수 없는 빈 가슴을 구릅니다

    보고픈 사람,
    그리운 당신이
    천상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어렴풋이 두 눈에 이슬되어 맺혀 오면
    비에 젖으면 젖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씻기지도 마르지도 않는 그대 향기 다가와
    감은 눈에 구르는 이슬을 훔칩니다.


    오늘처럼
    하늘이 아름다운 날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새벽하늘에 올라
    다소곳한 자태로 어렴풋이 어렴풋이
    그대 곁에 지지 않는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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