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c9318.inlive.co.kr/live/listen.pls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16 17:15


    당신은 샘물,,나는 풀빛,,,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입니다.






    아침 햇살 닮은
    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
    그대는 더욱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16 17:14


    가만히 눈을 감아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려와
    가만히 눈을 감아요
    그대가 나를 생각하고 있나봐요



    바람이 불어오고
    참 밖에는 그리움에 비가 내려요
    그대가 날 그리워하나봐요


    나의 그리움이 된 그대
    나의 추억이 된 그대
    나의 슬픈 눈물이 되어버린 그대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을
    눈물로 지새우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눈물로 쓴 시를 저 하늘에 띄웁니다


    그대를 향한 내마음
    구름이 되어 정처 없이 흐르고
    새벽별이 되어 그대 향해 반짝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구름과 별을 바라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나도 모르게
    슬픔의 눈물이 흐릅니다.



    슬픈 그대를 위해 눈물로 적은 시가
    오늘처럼 비가 내어 내립니다.







    그대 품에 기대고 싶어

    그대의 숨결 느끼고싶어
    가만히 눈을 감습니다..



    그대의 음성 느끼고싶어
    가만히 눈을 감아보며..



    비오는날...

    가만히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4


    그리움도,,,♥




    하늘이 슬피울면
    내 그리움도 따라 눈물납니다

    가슴에
    당신 사랑 가득 담았는데..
    그리움은
    어느새 외로움으로 변하여
    방울방울 보석이 되어 눈가에 맺혀집니다

    나란히 앉아서
    비 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느낄 수 있는 당신 체온은
    사랑으로 전해지고
    미소로 전해 받는 나눔이고 싶습니다

    우리 눈빛 마주할 날은
    내일이지만..
    우리 함께할 날들은
    아직도 멀기만 한데..


    당신 이렇게 그립고 보고 싶기만 하니
    어쪄면 좋습니까 ??


    사랑해요
    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3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바보 같은 남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혼자 남겨진 사람이였습니다.
    엄마에게 버림받던 그를 처음 본 날...
    그는 한참을 엄마가 떠나간 방향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더 외로워 보였습니다.
    저 보다 더 슬퍼 보였습니다.
    가만히 다가가
    그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먹던 약이 있었습니다.
    어떤 약이냐고 묻자 머리가 좋아지는
    비타민 ABC 라며 멋적게 말하던 그 남자였습니다.

    한참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진다던 비타민 ABC는...
    그의 끝없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약이라는 것을...

    하지만 그 남자는
    자신이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대로 말한다면 그냥 꼭 안아 줄텐데...
    그 사람 곁에 머물텐데...
    그 남자는 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 남자의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려고 합니다.
    그 남자의 소원은 제가 건강하고
    좋은 남자와 결혼 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이와 결혼을 하려 합니다...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소원이니까...

    하지만 그 남자는 모를겁니다...
    그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나도 그와 같이 따라 떠날것이라는 걸...

    그 사람이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따라 왔냐며...그렇게 말한다면...
    저는 울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저는 행복 할 것 입니다...
    그곳에는 그 남자가 있으니까요...
    그 남자가 아프지 않고 평생 같이 할 수 있을테니까요....




    혼자두면 안되는 여자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사랑이였습니다.
    그녀 역시 나와 같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사람이였습니다.
    나와 같기에...
    그녀의 외로움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를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고통을 그녀도...
    나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녀가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기에
    조심스레 그 남자의 뒷조사를 해봅니다.
    그 남자...약혼자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사랑한다는 사람이기에...
    이 남자라면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 남자의 약혼녀를 찾아가 빌었습니다.

    파혼해달라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당신의 약혼자를 사랑한다고...
    저에게 말합니다...그러고 싶냐고...
    그런 사랑은 가짜라고 말합니다.

    살고 싶습니다...오래동안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녀 곁에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하지만...그러지 못합니다...
    그러고 싶지만...그러지 못합니다.....

    그녀의 결혼식입니다...
    제가 그녀의 손을 잡고 다른 이의 손에 넘겨 주었습니다.
    이제...제가 할 일은 다 한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좋은 남자를 맺어주었으니...
    이젠 그녀가 세상에 혼자 남아 아파 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 그녀의 곁을 떠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中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3


    당신은 나에게 너무 멀리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너무 멀리 있습니다 / minwoo





    당신은 나에게 너무 멀리 있습니다.

    지금 난 너무 힘이든데‥

    그래서 당신의 따듯함이 너무도 필요한데‥

    난 당신께 다가설 수 없습니다.

    혹시 이런 나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까.

    나에겐 전부인 당신이지만‥

    당신께는 전부가 아닌 나 이기에‥

    이렇게 바라 볼 수 밖에 없고‥

    당신의 행복만을 빌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를 버릴 수도 있는데‥

    그러면서도 쉽게 당신께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당신 곁에서

    그저 당신만 바라보는 것도

    나에겐 행복이지요.

    당신께 이런 내맘 보여주고 싶지만

    그럴수록 내 두려움은 더 합니다.

    정말 소중한 당신을

    다치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나의 나약함‥

    마음속의 당신은 나의 전부 입니다.

    왜냐면 나에게

    살아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든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당신 생각만 하면서‥견뎌 내렵니다.

    힘이 들지만

    당신이 나의 곁을 떠나가는 순간까지

    당신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연인이 아닌 소중한 사람으로‥

    그대 곁에 내 존재가 너무나 작아도‥

    결코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이것이‥

    나에 마지막 소원입니다‥











    "민우의 슬픈사랑 중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2


    두렵지 않은 사랑,,




    하늘에게 내가 사랑을 달라 하자,
    하늘은 내게 소중함을 배우라 하였습니다.

    소중함을 모르는 사랑은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없으며,
    그 끝은 슬픔이라 하였습니다.

    하늘에게 내가 용기를 달라 하자,
    하늘은 아픔을 배우라 하였습니다.

    아픔을 느껴보지 아니한자의 용기는,
    곧, 만용이 되기 쉽다 하였습니다.

    하늘에게 내가 감동을 달라 하자,
    하늘은 세상의 이치를 알라 하였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모르고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의 깊이를 알수 없다 하였습니다.

    하늘에게 내가 기쁨을 달라 하자,
    하늘은 기다림을 배우라 하였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없이 맛보는 기쁨은
    오래가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하늘에게 내가 희망을 달라 하자,
    하늘은 의미있는 하루를 살라 하였습니다.

    오늘이란 하루를 보람있게 살지 못하면
    희망은 아직도 저 멀리 있다 하였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2


    → 울지마..





    울지마
    그대가 울면
    내 마음은 먹 구름에 가리우고
    가슴에 비가 내리니까..

    아파하지마
    그대가 아파하면
    내 작은 가슴에 차디찬 찬비가 내리고
    가난한 영혼의 가슴은 더 작아지니까..


    울지마
    그대가 울면
    내 여린 마음이
    그대를 사랑해 버릴까봐 두려워

    아파하지마..

    그대가 아파하면
    내 작은 두팔로
    그대를 보듬어 버릴까봐
    마음이 아파서..

    그러니까
    아파하지도 울지마..
    부족한 영혼이 해줄것 없기에
    내가 더 아파지니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1


    가슴이,, 아려요,,,♥




    가슴이,,아려요...♥

    가슴이 ...너무 아려요..
    너무,,,너무 ,,,아파효!!



    그대와,,,내가 함께 웃으며 찍은 ,,,이사진,,
    이 사진을 보면서 한방울,,,두방울,,,
    눈물을 흘리네요.....



    아파요....힘들어요......
    그대만을 사랑할밖에 없는 내가..내가...
    너무 미워요,,,사랑해요,,

    다 잊은줄말 알았는데...


    아직도,,,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요!!,,,,,,,,



    보 고 싶 었 효~~!!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1


    당신 그거 알아요 ...?





    당신 그거 알아요?... / 최미연



    나 ... 있잖아요 ...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고

    무지 바쁘다는거 아세요 ...?



    또 ... 있잖아요 ...

    당신이 식사하라고 말 한마디 안해주면

    하루 종일 굶어 버린다는것도 아세요 ...?



    그리고 ... 있잖아요 ...

    너무 사랑스럽다는 당신의 따스한 목소리에

    물 한모금 먹지 않아도 견딜수 있다는거 아세요 ...?



    왜냐하면 ...

    내안에 당신의 사랑이 담긴

    생명수로 가득 채워 버리니까요 ...



    당신 그거 아세요 ...?

    당신은 나에게 그런 존재라는것을요 ...

    ... 비눈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6 17:10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

    눈물겹게 사랑하는 마음 / 이외수

    별이며 새며 꽃과 나비에도
    모두 사람의 마음이 실려 있고
    집과 길과 전신주와 쓰레기통 속에도
    누군가의 마음이 실려 있다

    길섶에서 자라는 보잘 것 없는 풀꽃 하나라도
    부디 눈물겹게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가
    길섶에서 자라는 보잘 것 없는
    풀꽃이 되어야 한다 첨부이미지

    외롭고 슬픈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자

    온실에서 자란 꽃은 섬약하다
    비록 그것이 순간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세상에 내놓았을 때 얼마나 오랫동안
    갈 것인지는 확실히 보장할 수가 없다.

    사랑... 낭만이라는 강변에 피어난 꽃이여!
    인간을 사랑하라. 그리고 낭만도 사랑하라
    낭만이 없는 사람은 사랑도 할 수 없다.

    메마른 모래 사막에서는
    한 포기의 풀잎도 자랄 수 없듯이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