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c9318.inlive.co.kr/live/listen.pls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11 16:56


    이게 이별인가 봅니다,,,,♥



    이게 이별인가 봅니다 .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놓아 주어야 하는사람인데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내 두 눈에

    이슬이 맺혀 흐르는걸 보니....

    이젠 잊어야 하는데 첨부이미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추억이 많아서 일까요.

    언제나 창문밖에서

    나의 이름을 부를것 같은데

    이젠 아무리 창밖을 내다 보아도



    그 자리에
    그가 없다는거

    이게 이별인가 봅니다. ㅠㅠ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1 16:54


    가슴 저린 추억,,,♥




    가슴 저린 추억.....♡


    수많은 날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럴 듯한 이유 한 가지 없어
    만나자는 말 한 마디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잊자고 몇번이고 되뇌이면서도
    촛불처럼 눈물로 어둔 밤을 지새는
    풋사랑에 익어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립다,보고프다,생각난다
    그리워 몇 번이고 마음으로 불러보지만
    훗날에 가슴시린 이별이 두려워
    감히 만나자 말할 수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지나면 상처가 낫듯이
    씻은 듯 잊어버리려 해도
    세월이란 약조차
    사랑병엔 잘 듣지 않는데

    잊자,묻자,지우자
    몇 번이고 마음으로 다짐했지만
    아려오는 상처만 더욱 커질 뿐
    짧은 시간 한 번도 잊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ㅠㅠ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1 16:53


    비가 내리는 날엔 내 마음이 슬픈걸까‥…─‥˚♡。




    음악을 듣다가

    책을 읽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영화를 보다가

    눈물이 나는건



    그 노래와 스토리가 슬픈걸까

    내 마음이 슬픈걸까










    비가 내리는 날엔/눈물-조은진




    바뀌는 계절처럼
    보낼 수 밖에 없는
    몸부림에 타버린 가슴...


    한순간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던 당신
    그래도 보내야 했던 날...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그 슬픔이 내리는 비처럼
    가슴을 적신다.


    애절한 이별을 겪은 자들의
    눈물처럼 추적추적 내리는 비...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 남기고 떠난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세월 흐른 지금
    못 잊을 그리움만 휘감고
    못 다한 사랑은
    화살처럼 박혀 떠나지 않는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1 16:5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그댈 잊기 위해서 필요한건

    시간이라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건

    그대인거 같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1 16:51


    오랫동안 있어 줄것도 아니면서



    살포시 날아 왔다가
    날아가버린 나비처럼

    그대도
    살며시 왔다가
    소리없이 가버렸네여

    겨우 잠깐만
    있다가 가는것을..

    끝까지 함께 하자고
    새끼손가락까지 걸고서..

    아주 영원히
    지켜줄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그대는
    내곁을 떠나갔네여

    슬프디 슬픈
    내 가슴은 지금도
    부여잡고 눈물 흘리고 있네여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1 16:51


    공짜 행복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절은 있고, 나에게
    그 시절은 30대가 끝나갈 무렵 시작됐다.
    대학 전임교수라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직장을 잡게 되고 4년 정도가 지난 무렵이었다.
    세상에 공짜 행복은 없는 법이라고, 낯선 곳에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만 해지자 내 삶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 윤지영의《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중에서 -


    * 맞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시절은 매우 상대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어려운 시절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복에 겨운 행복한 시절입니다. 그 행복도 상대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 또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불행의 시간입니다.
    행복은 자기 안에 있습니다.
    공짜 행복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0 18:18


    차라리 잊으렵니다.



    차라리 잊으렵니다

    글; 천리길

    내,어이하리까?
    어치피 잊어야할 님이기에
    황페해진 영혼의 뒷뜰에서
    마지막 추억 붙잡고
    이렇게
    피맺히게 불러 봅니다.
    아~그립고 야속한 님이여!

    한번만 더 뒤돌아 보소서
    꽃피고 새우는
    그봄 기다리기에 나
    이젠 정말 지쳤습니다.
    멍든 가슴,유리쪼각 아픔 안고
    산과들에 만연한
    꽃향기 마중 가는것도
    이젠 정말 지겹습니다.

    하기에 차라리 잊으렵니다.
    시름없는 저~구름에
    나머지 정마저 털어 보내고
    설령,회환이 될지라도
    행복했던 그 나날들을
    당신과 함께 지우렵니다

    정녕,
    잊어서 아니될 당신이기애
    이렇게,
    아린 추억 부등켜 안고
    피눈물로 당신을 잊으렵니다.
    영영 멀리 당신을 떠나렵니다.!
    안녕~한때,사랑했던 님이여!!

    (영혼의 병상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0 18:17


    내안의 그대여..





    까만 주단 펼쳐 놓은
    밤하늘
    점점이 박혀 다정히 빛나는
    수만의 별들은

    그대 그리워 하는
    내 사랑의 언어이며
    그대 향한 그리움의 표현

    뿌연 밤 하늘에 강물같은 미리내되어
    당신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데
    아 -내일 또 다시 밤이 오고
    하늘에 하나 둘씩 별 나오면

    누군가 그대를 보고파서
    까만 밤하늘을 바라고있다는것을

    차마 보이지 못하고
    홀로이 품고 키워온 마음
    눈물 저 너머에 감춘채
    마침표없는 사랑의 노래

    그대안의
    별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내안의 그대여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0 18:16


    아파서 죽어버릴것만 같다.




    세상에서
    제일 멋지게 나한테 웃어주던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웃어준다.

    세상 누구보다 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이세상 누구보다
    날 사랑한다던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아파서...
    죽어버릴것만 같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0 18:15


    죽음 이후에도 당신만을..




    죽음 이후에도 당신만을..

    이생의 연을 다하여
    저생으로 향한다 하여도
    후회없이 당신만을 사랑했노라고
    당신만이 나의 전부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생에 삶이 당신으로 인해
    날마다 꽃향기 날리는 행복으로 가득 했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죽음 이후에 소망이 한가지 있다면
    내뼈에 당신의 이름을
    바늘로 한땀씩 문신처럼 새겨넣고 싶습니다.

    뼈마디 마디에
    당신의 이름 석자, 그리고...
    사랑한다고 새겨넣고 싶습니다.

    죽음 이후에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당신을 향한 나의마음 변함없이
    내 하얀 뼈속에 까맣게 새겨 넣고 싶습니다.

    내영혼의 사랑인
    당신을 위해
    전설적인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