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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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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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9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보고파지면˚♡。
지금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당신이 보고파지면..
나는 언제나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침아침의 하늘은..
당신을 잠에서 깨우기 위한 고운 햇살 닮은..
달콤한 입맞춤 같은 촉촉한 하늘이 되고..
한낮의 하늘은..
당신을 만나기 위해 활짝 웃는..
웃음을 닮은 당신의 뜨거운 열정과도 같은..
태양같은 하늘이 되고..
초 저녁 하늘은..
고요한 밤을 만들기 위해 붉게 물든..
노을을 닮은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하늘이 되고..
별이 빛나는 밤 하늘은..
당신과의 밀어를 위해 어둠을 환하게..
비춰주는 촛불같은 하늘이 됩니다..
내 마음속 하늘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언제나 비워놓고..
당당신을 보고파하는 그리움의 하늘이 됩니다..
당신이 보고파지면..
나는 언제나 하늘을 바라봅니다..
습관처럼 바라보는 하늘에..
난 오늘도..당신 얼굴 그려봅니다..
오늘밤도..
눈물같은 당신을 그리며 하늘을 쳐다봅니다..
당신이 보고픈날에..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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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8
떠나버린 너
사랑을 다해 사랑 하였노라고,
정작 할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때,
넌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그리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넌 멀리로 없어지고 있었나.
하아! 곱스러운 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흘림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 하리라.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또 한잔은 홀로 남겨진 나를 위하여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운명을 위하여.........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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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8
그리운 그대에게 ~♡
그대를 좋아하면서 ...
그대를 사랑하면서 ...
그대를 볼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늘이 원망 스럽기 까지 합니다 ...
그대여 ...
잘 지내고 있나요 ...
아픈곳은 없나요 ...
힘든일은 없나요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소중한 그대여 ...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설레는 마음을 ...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속 깊이 흐르는 눈물을 ...
그대는 알고나 있는지 ...
그대만 바라보고 있는
바보같은 이 마음을 ..
- 그리운 그대에게 ... 최미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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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7
시간이 잔인한건...
시간이란 것은 그 당시엔 정말이지 죽을 것 같고
잊지 못할 것 같던 그 아픔들을 거짓말같이 지워버립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이 집착이었음을 깨닫게도 하며
사랑이 아니라 믿었던 것에 대해
사랑이란 걸 깨닫게 하여 우리들을 더욱 힘들게도 합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잔인한건..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조차 지워버리고..
당신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던 많은 일들을..
당신이 아니어도 되겠금 모든것을 바꿔버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슬픈 건 당신과의 이별후에..
언젠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당신을 잊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갈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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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7
당신은모릅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리를 내려다보는
하늘만은 알것입니다..
언젠가는..
세월이 흐르고
그 언젠가는..
스치우는 바람결에
당신도 느끼겠지요..
내가 그대에게 흘렸던
뜨거운 눈물..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참 따뜻했었다고 기억해주십시오..
내가 그대에게 향했던 사랑..
매순간 순간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듯..
내사랑, 고통의 눈물이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지금껏..눈물로,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먼세월 지나면..
내가 그토록 당신을 사랑했듯이..
설령,
내가 이 세상에 없다하더라도..
그때는 당신이
저를 가슴깊이 사랑해주십시오..
그때는 꼭,
당신이 저를 가슴깊이
사랑해주십시오...
저 아는 예쁜동생이 직접 부른 음성이 담긴노래로
배경음악 올려봅니다.마냥 부럽기만해요,,
예쁘게 들어주세요..
이쁜동생 밍by_먼데이키즈-발자욱 입니다.
밍앙,, 역시 잘해..고맙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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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6
외로움,,,♡
외로움
살아가면서 바쁜 날보다
휴식할 수 있는
휴일이면 찾아드는 외로움
한두번도 아닌 늘상 익숙함이면서도
스며들 때면 누구라도 주체할 수 없듯이
쓸쓸해져 오나보다
차 한잔으로도 음악으로도
근사한 한 구절의 글로도
그저 조금의 위안은 되지만
더욱 쓸쓸해져 오기도 한다
어쩌면 이럴 때 술 한 잔이 위로가 될지도..
낮에 잔 잠이 이럴 때면 방해꾼이 되어
적막한 밤에 더욱 또렷해진다
살아있기에 외롭다 하지만
누구나 혼자이지않은 사람은 없다지만
외롭다 사무치게..
크게 소리치지 외치지 못함이
더 안으로 안으로 파고든다
♡♡♡ ♡♡♡ ♡♡♡ ♡♡♡ ♡♡♡ ♡♡♡♡♡
쏙..쏙..
들어옵니다.
근사한 구절이 마치 내맘처럼..
외로울때는..쓸쓸할때는..
음악으로,,글들로 위안을 받지만,,
더욱 쓸쓸해져올때도 있다.. 동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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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5
처음엔,,,,,♡
처음엔 슬펐다..
시간이 지나니 덤덤해집니다,,.
처음엔 미웠다..
시간이 지나니 이유가 있었겠지 합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니 견딜만 해집니다,,,
처음엔 미치도록 그리웠다..
시간이 지나니 참을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엔 인정하기 싫었다..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 져옵니다.,,
그래도..
추억 한 장엔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
시간이 모든것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건 아니였습니다.
추억한장엔.. 지금도..
눈물,,,그리움,,보고픔 숨어져 있네요..♡
한장의 추억이 되어,,,,
제 아는 지인께서 직접 부른 노래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하나중..
배경음악 담아 보았습니다. ^^ 좋게 들어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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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5
이별한 순간부터,,,♡
이별한 순간부터
눈물이 많아지는 사람은
못 다한 사랑의 안타까움 때문이래요
말이 많아지는 사람은
그만큼의 남은 미련 때문이래요.
많은 친구를 만나려 하는 사람은
정 줄 곳이 필요하기 때문이래요.
혼자만 있으려 하고
가슴이 아픈지 조차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별없는..우리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밤되세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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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4
눈물나네....우째이런일이
이것은 죽음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
7번의 유산 끝에 엄마 나이 35살에 얻은 귀하디 귀한 아이였다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런데 3년 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고통이 찾아 왔다.
아빠가 암으로 돌아 가셨다.
세상엔 엄마와 새미만이 남았다.
그리고...
하늘은 폐암이란 병으로 엄마마저 새미에게서 빼앗아 가려하고 있다.
엄마는 폐암의 끝자락에 서 있다.
새미의 목소리를 들으며 엄마는 끔찍한 통증을 견뎌내고 있다.
매일 매일...
아픈 엄마는 어린 딸 앞에서 의연함을 잃지 않으려 고통을 속으로 삼켜 내고,
딸은 아픈 엄마를 편하게 해주려 애쓴다.
엄마는 3개월 선고를 받았었다.
하지만 엄마는 수 없이 찾아 온 고비들을 넘기면서 새미곁을 지켰다.
그렇게도 끔찍이 새미를 아꼈던 엄마.
3개월 선고를 받았던 엄마가 4년간 새미곁을 지킬 수 있었던 것도 그 사랑의 힘이다.
숨이 가빠 한 두 마디 하기도 힘들어 하던 엄마가 갑자기 말을 길게 한다.
호흡도 편안해졌다.
요 근래 오늘처럼 엄마 상태가 좋았던 적이 없었다.
새미가 중3때 3개월 선고를 받은 엄마는 입버릇처럼 말했었다.
새미 대학갈 때까지는 살꺼라고...
(새미는 대학에 합격했다. 엄마는 약속을 지켜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런 딸에게
엄마는 예쁜 세상, 좋은 것들만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어린나이에 아픔부터 알게 해주고
병원과 요양원을 오간 기억밖에 없는 학창시절을 보내게 해서
엄마는 늘 가슴 아팠다.
다음날 이른 아침
(엄마를 임종방으로 옮긴다는 이야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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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43
일기...♡
♡ 일기/눈물 없는 눈물 ♡
자다가도 일어나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핏 눈이 떠졌을 때 생각이 나
부시시 눈 비비며 전화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터무니없는 투정으로 잠을 깨워놔도
목소리 가다듬고
다시 나를 재워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워낙에 욕심이 많은 것일까 생각도 들지만
그런 욕심마저 채워주려 노력사는 사람이 생겨준다면
그 사람이 채워주기 전에
욕심 따위 다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양치를 하다가도
차가 막힐 때도
커피를 사러 가다가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런 사람 있다면
그런 사람이 나를 원해 준다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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