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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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혜린(@pure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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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3 10:36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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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2 08:31
사랑은 미움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미워할 일도 없지만
사랑하는 사이엔 철천지원수도 생깁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엄격하게 말하면 사랑받는 데서
행복을 찾는 겁니다.
내가 꽃을 좋아할 수 있어서 좋은 것처럼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참 좋다.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기분이 좋은 것은 바다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예요.
산은 그냥 산이고
바다는 바다고
하늘은 하늘일 뿐입니다.
그냥 바라는 것 없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겁니다.
바라는 것 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바다를 사랑하듯이
산을 좋아하듯이
기대 없이 좋아해 보세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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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2 08:24
♥그래도 될까...?
난 말이야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처음 마음같이 여전히 설레
그래서 말인데
만날 땐 언제나 새로워 좋아
아직도 널 무지 사랑하나 봐
사시사철 꽃과 함께
꽃처럼 피어나는 너의 웃음꽃은
새로운 아침처럼 언제나 상큼한 꽃밭 같아
언제나처럼 넌
나에게 꽃으로 피어나고
한결같이 좋은 향기만 주거든
싱그러운 햇살같이 빛이 나고
푸릇푸릇 한 잎 사이로 보석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내 마음속에 담겨
영원히 멈출 것 같지 않은
상큼한 설렘이 너로 인해
반짝반짝 빛이나 미칠 것 같아
이러는 나 어쩌지 마냥 설레
지금 마음 그대로 간직한 채
너에게 안겨볼까 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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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2 08:17
내 친구는
나의 시간을 허락하는 사람입니다
차 한 잔의 따스함을
햇살 같은 미소로 마주하고
하루의 시간을 쪼개어
귀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람입니다
내 친구는
맑은 소리를 내며 그 소리가
내게 흐르게 하는 사람입니다
맑고 투명한 물속처럼
깨끗한 마음이 보여지는
밝고 선한 사람입니다
내 친구는
예쁜 가을처럼 나도 모르게
좋은 빛으로 물들게 하고
따뜻한 마음을 열어주는 내가 쉴 곳
힘겨운 마음을 내려놓아도 좋을
편안한 가슴을 가진 사람입니다
친구란
누군가의 가슴이 되어 주는 것
누군가의 마음을 살펴 주는 것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어
서로 닮아가는 사이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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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2 08:13
♣사랑의 눈으로 마음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에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에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혀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없이 아름답고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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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1 12:57
햇살좋은 어느날...
정확하게 내기억에서는 없지만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우리가 만난건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그시간에
그공간에
각자의 눈앞을 멈추게 만들었던
또렷함을 기억하는걸 보면
우연을 가장한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나 하면서도
너의 모든걸 알고 싶었고
혹시나 하면서도
나의 모든걸 알려주고 싶었어
누구나 처음에는 똑같겠지만
서로의 호기심과 알아가는 재미에
언제나 행복했었지
별것도 아닌데 웃고
별것도 아닌데 울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뭔가를
꽉꽉채워가는 시간들이
참 좋았었는데...
이제는 수없이 부딪히며
같이 지내온 시간들을
추억으로 다 묻어야 되는거라면...
서로 사랑했던맘...
서로 행복했던맘...
서로 기뻐했던맘...
서로 좋았던맘들로...
우리둘만의 비밀방에 채울께
그리고 언젠가는
꺼내어볼수있기를
바래본다.
떨리는 맘으로 조심스럽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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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0 21:53
정말 좋은사람은
숨소리가 다르다.
몇 마디 말에도
심장이 울리고
짧은 침묵에도
가슴이 막힌다.
정말 좋은 사람은
살내음이 다르다.
스치는 몸짓에도
향기가 나고
멀어져 있어도
향기가 깊다.
정말 좋은 사람은
미워할수가 없다.
미워할 수도 없게
정말 좋은 당신
옆에 있어 좋은사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사람 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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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0 21:39
♡ 37.5도의 마음 ♡
말하는 은연중에
눈빛에...귀에
손에
모든곳에
온도는 묻어난다.
그런 사람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다보면
괜스레 마음이 따듯해진다.
모든 감정을 함께
여행하고 싶어진다.
이제는 37.5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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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10 21:33
설레임으로 다가온
너의 달콤한 입맞춤에
난,,,그만 눈을뜨고 말았어...
어둠이 짙게 깔려 있는
평온한 이시간
난 다시 너의 꿈을 꾸고싶어
잠을 청 했지만 ..
너의 곁으로 갈수가 없어
마음의 허전함이
나를 더 외롭게 하는것같아...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겠지만...
보고싶다고 해도 볼수도 없겠지만..
오늘밤처럼
꿈속에서라도
내곁에 와주지 않을래....!
보고싶다
당신이라는 한사람이.....
그립다
당신이라는 한사람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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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21-05-08 08:13
나에게는 참 편안한
휴식같은 한사람이 있습니다
힘들땐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람...
말없이 항상 날 지켜봐주면서
날 응원해주는 사람
때론 설레임으로 다가와
심장뛰게 하는사람
커피향처럼 은은하게
점.. 점..점..빠져들게 합니다.
힘들고 지친하루라도
그 한사람 있으면
참 행복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그사람이
난 참좋습니다
마음의 문만 열면
언제든지 볼수있는 그한사람
내곁에서 영원히 머물러 있기을
소망해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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