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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9-07-06 10:09













     
     


     
    들리니 ?   내심장소리 가

    느낄수있니 ?.....너를 향한 나의마음을~


    내눈이....너만 바라보고

    내귀가.... 너의 소리에 귀 기울리고


    내심장이,,,너에게만  반응하고

    내발이,,,,너를 향해서 언제나 가고있다는걸


    너는 아니?

    눈을 감아도 눈을떠도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여전히 심장이 두근거리는걸  보니...
     변함없이 오늘도   내마음에  다녀갔어나봐~~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9-07-06 09:36


     


     
     
    ♥사랑이란..
    자신을 녹이는 일이다..

    자신의 생각보다 상대방의 그릇에
    크기와 모양이 알맞도록 자신을 녹여
    새로이 그안에 담겨 태어나는것이다..

    따뜻함이 되어 마음을 녹일수 있도록
    포근함이 되어 편히 쉴수 있도록


    소중함이 되어 ~
    오래 오래 함께 할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하는것이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07-06 06:49






     


     
     


    햇살 같은 미소로...
    아지랑이 피어나는 그대

    톡톡 터지는 햇살에
    화사한 웃음 꽃 피우고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은
    설렘의 기다림이었습니다

    여름날의 뜨거운 숨결로
    그대 그리움은 익어가고
    소슬 바람에 나부낍니다.

    못내 떠나지 못하고
    아슬하게 대롱거리는 그리움은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었음을...
    그대를 향한 끝없는 사랑이었음을...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07-05 20:49



     
    어느날...
    어느순간 부터 인지 몰라도 
    누군가 내마음에 들어와
    내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스케치를 합니다 .

    처음에는 아주 희하게 ...
    그다음에는  조금더 진하게

    내마음에 폭을 점..점..더
    크게 차지 해서
    나도 모르게 그 스케치에
    서서히  스며들어 갑니다.

    나에게 주는사랑이
    너무 벅차서,,,
    감당하기 힘들때도 있었지만
    기쁘고 웃음줄때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무채색인 나의마음을
    어떤날은 ...
    온통 분홍색으로..

    또 어떤날은 온통 하얀색으로..
    또 어느날은 온통 파란색으로..

    때론 그사랑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때론 너무 그립기도 하고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에
    슬프기도 합니다 ..

    신기하게도 물드린 내마음은...
    색에 따라서 그날 .그날 기분이
    변화 되는걸 보게됩니다 


    내마음이 온통 물감처럼 
    뜨거운 태양같은 사랑으로 노랗게 빨갛게 
    때론 싱그러운 신록처럼  예쁘게
    번져가는것만 같습니다..

    그 마법같은 사랑이 
    오늘따라 참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9-07-05 11:04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 
    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
    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9-07-05 08:38










     


     
     



     
    그대를 보면 ..
    가슴이 콩닥 콩닥!
    심장이 두근 두근!

    매일 보는데도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나고...

    미소짓는 해맑은 모습만 봐도
    설레임이 가득한 우리...

    눈짓, 몸짓, 하나 하나 에도
    반응 하는 너와 나의 심장!!

    바로 이게 사랑의
    시작일까?

    안보이면 안부가 궁금하고
    혹시나,,,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고..
    마음이 초조 하고 ...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커져버린
    그리움과 보고픔 ..

    이런 모든 마음과 생각들이
    그대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나오는 진심어린 애정이겠죠,,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07-05 08:25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그대라는 선물은
    가끔은 ..
     
    날 설레게도 하고 ..
    날 슬프게도 하고..
    날 외롭게도 만들지만,,,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운 ...
    나만의 가장귀한 선물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07-05 08:01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 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 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 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움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07-05 00:18


     

     


     
     
    아주까끔은 말이야....
    너의 부드러운 눈빛이 그리워

    함께 듣던 노래도
    함께 했던 사랑의 속삭임도

    가슴 설레이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지세운밤이
    사무치게 그리울때가 있다는걸
    넌 아니?

    지인들이 많아도~
    아무도 공헌한 내마음을 채워 줄수 없다는거
    넌 아마 모르꺼야

    너가 냉정할 만큼~미울때도 있어~
    한번쯤 먼저~말해주면 안되겠니?

    잘 지내냐고?
    아픈데 없냐고?
    어떻게 지내냐고?
    먼저 물어봐 줄수는 없는거니?

    난 비가와 와도 생각이 나...
    커피를 마시면서도 문득 문득 생각이 나
    햇살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은날도 생각이 나

    외로움이 스며드는 날은 더욱더
    너의 웃음소리가 귀전에 맴돌아~

    보고,,싶다
    미치도록 너가 그립고 보고싶어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9-07-04 12:05



     
     
     
    당신이 마음 아프지 않게
    당신에게 항상 다가가

    위로의 말과 함께 따뜻한 말을 나누며
    당신이 조금이라도 행복함 속에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빛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차 한 잔이 그리울 때
    당신의 찻잔이 되어 줄 것이고,

    당신이 어디에 계시든 당신
    그림자가 되어
    당신을 지켜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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