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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8-12-11 11:41












    내마음이 그대마음





    눈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바로 당신이랍니다.


    창너머로
    당신을 바라볼수 밖에 없지만
    마음은 지금 당신의 숨소리를 느끼는 순간이고 짜릿함으로 다가오는 당신..



    그리워 하는 마음 보고 싶어 하는 마음
    우리 두사람 이 같겠지요.


    마음은 나 역시 당신밖에 없으니까
    모든게 당신과 연관되어 떠오르고


    이 나이에 이렇게
    그리운 마음 간절한거 보면
    내가 당신을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을 차지해 버린
    당신이라는 사람


    당신하고 밤새도록 함께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것같군요.



    하루 온종일 바라봐도
    또 보고 싶을 당신


    내가 좋아하는 이런날엔
    당신이 옆에 있다면 더 없이 좋은날이 될터인데



    이제는 혼자 술을 마셔도 외롭지 않습니다.
    내곁에 언제나 있어주는 당신이니까 ,?

    당신의 아름다운 기다림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비록 만날수는 없지만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 가장 가까운곳에 있고 싶은 나 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12-09 22:27







    사랑의 아픔이  밀물처럼 밀려와도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지나가겠지!

    지금은 그사람이 없으면 죽을것처럼 힘들고 아파도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지나가겠지!
    오해로 인해 서로가 등돌리고 서운할지라도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언제가는 지나 가겠지!
    내눈에서 영원히  있을것같은 사랑이 퇴색될지라도  미워하지 않고이또한 지나가겠지!!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12-08 10:11







    마음의 풍선 
    푸른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

    풍선같이 가벼운
    마음 하나 갖고 싶어라.

    세상살이 걱정은
    꼭 필요한 만큼만 하며

    햇살같이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세상만사
    마음먹기 나름인 것을

    풍선같이 가벼운
    마음 하나 지켜가고 싶어라

    댓글 2

  • 21
    혜린 (@purelyy)
    2018-12-08 09:41










    오늘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 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자.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오늘만큼은
    “30분 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깊이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12-08 09:20







    세상에 내린 눈이..오래 머무를 수 없듯이
    내 마음이 너의 마음에서 사라진다 하여도...
    한번쯤은 너의 마음속에
    나의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널 생각하고 있다는 건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0

  • 39
    사랑스런💚 (@princessii)
    2018-12-07 00:54

    눈물의 웨딩드레스 
    남자는 장난기가 아주 많았다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누구나 그와 어울려 다니길 좋아했다
    장난기 가득한 웃음은 친구들과
    같은 과 여학생들에게 매력도 만점이었다. 그런데 딱 한 사람
    그것을 아주 못마땅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남자의 연인이었다. 처음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활달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럴수록 유머 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그의 주변에서 맴도는 여자들 때문에 불안했던 거다 그녀의 생일 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모였고
    생일파티는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그러다 파티의 정점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다.
    디자이너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는 남자였기에
    어떤 선물일까 궁금해했다. 근데 선물은..
    온통 난도질 된 원피스였다... 남자의 농담과 장난기 어린 표정에 다들 웃고 말았지만
    그날 이후로 남자는 그녀와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
    너무나 화가 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질 결심을 했다...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백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에게 사과의 편지를 썼고
    백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집 앞에 장미꽃을 놓고 기다리다 돌아가곤 했다. 그렇게...
    많은 날을 기다림 속에 괴로워하고서야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었다. "한번만 더 장난을 치면 우리 사이는 끝이에요..." 그날 이후론 아무도...
    그의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그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드디어 결혼식 하루 전 이였다. 남자는 심혈을 기울여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고
    그녀는 무척 큰 기대를 갖고 있었다. 결혼식 하루 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남자는 모든 정열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기대에 가득 차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얼굴이 차갑게 굳어버리며 말했다. "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어요...."
    " 안녕... "남자에게 단 한마디 말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그녀는 이별을 통보해 버리고 말았다.그 드레스는
    하얀색 원피스로 된 미니스커트였다...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달라고 말했었는데...
    그는 집에서 며칠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둘의 사랑은 끝을 맺고 말았다. 세월이 흘러서 그녀는...
    평범한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고
    남들이 다 그렇듯 딸을 낳고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날,
    초등학교 1학년인 그녀의 딸이 학교 연극에서
    공주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
    딱히 입힐 옷이 없어서 고민을 하던 중 이였다.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그 옛날 그녀가 받았던 미니스커트를 꺼내게 되었고,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괜찮다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옷을 입혔다. 어린 딸애는 하얀색의 드레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옷을 입고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순간, 그 모습을 본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다... 아이가 한 바퀴 한 바퀴 돌 때마다...
    미니스커트가 한 단씩 밑으로 내려오는 거였다..
    끝내 펼쳐지고만 화려한 웨딩드레스...! 남자는 그녀가 그 드레스를 입고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 거란 생각을 하며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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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8-12-06 23:45







    안아 주고 싶다 
    당신의 차가워진 마음이나의 온기로  녹일수  있게따스하게 품어 안아주고 싶다. 당신을 가슴 저리게...당신을  온몸 부서지게,,,그렇게 꼭 안아주고 싶다. 아무 말하지 않아도 된다.그저 내가 그대를 안아줌에잠시  마음 한편 맡겨 놓으면 된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12-06 10:50








    오늘은 참 보고싶습니다
    오늘은 잘 있었냐구그동안 별일 없었냐구안부가 그리워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그립다 말하고 싶어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긍하지도 않았냐구보고 싶지도 않았냐구 그동안 가슴에 심어진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그저 바라봄으로 웃을수 있는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당신으로 인해다시금 일으켜 세울수 있는그런 웃음을 전해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화려하지도 않고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보이지 않는 마음이 더 따뜻하여더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12-05 13:45










    아름다운 동반자
    내가  힘이 들 때당신은 나의 아픔이 되고내가 슬플 때에당신은 나의 슬픔이 되어울어준 사람.. 내 삶의 길에서또는 사랑의 길에서내가 나의 인생이 아파울고 있을 때..나의 목숨이 되어나의 삶을 사랑했던 사람. 이제 당신을 사랑함에나의 전부이고나의 모든 인생입니다. 같이 함께 하여세상을 살아갈수 있었고같이 아파하여쓰러져도 일어날수 있었던 시간차가운 가슴속에햇살처럼 다가온 당신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사랑하며당신과 이 세상 함께 살수 있어나는 오늘도 정말 행복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12-05 12:28












    보고싶다.그한사람이,,잘 지내고 있을까?
    그립다 ..그사람이 참 많이도  그립다.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 ?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는 고통이며...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된다는 말이머리속을 스친다...
    애교가 많고 사랑 표현을 참 잘했는데..
    가끔은 아주 가끔은...그 사랑표현이 그리울때가 있다는거 아세요?
    생각할때마다 지금도 가슴이 심쿵하면서콩닥 ! 콩닥!

    아프지 말아요..그대가 ...아프면 내마음이 더아파요
    그사람을 생각하면 내마음이 더 아파온다,,,
    항상밝고 건강하게긍정마인드로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행복은  멀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들 마음속에 순간 순간 있다는거아시죠....
    한때는  심장 떨리게서로를 사랑했는데...
    지금도 좋지만 그때는 더 좋은듯,,,,,모르고 사랑하는것도 진리인듯,,,(나의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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