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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8-10-02 15:07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
    바람 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댓글 1

  • 21
    혜린 (@purelyy)
    2018-09-30 22:13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허나...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30 20:26









    가을에 받는 편지는낙엽이 하나 쯤은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 뒤로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이라면아예 백지로 보내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편지 한 장 이겠지만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 부터편지 한 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하겠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29 14:52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그대를 잠깐 만났는데도
    나뭇잎 띄워 보낸 시냇물처럼
    이렇게 긴 여운이 남을 줄 몰랐습니다.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자꾸 바라보다..
    그대 눈에 빠져나올 수 없었고

    곁에 있는데도 생각이 나...
    내 안에 그대 모습 그리기에 바빴습니다.

    그대를 만나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오래전에 만났을걸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난 것은..
    사랑에 눈뜨게 한 아름다운 배려겠지요,

    걷고 있는데도 자꾸 걷고 싶고
    뛰고 있는데도 느리다고 생각될 때처럼
    내 공간 구석구석에 그대 모습 그려 놓고
    마술 걸린 사람처럼 가볍게 돌아왔습니다.
    그대 만난 오늘은...
    영원히 깨기 싫은 꿈을 꾸듯..아름다운 감정으로 수놓은 하루였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29 11:00










    가을 향기
    그대에게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햇살아래
    반짝이는 그리운 얼굴 위로
    소슬바람을 타고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고운 빛깔
    작고 소박한 들꽃 향기로
    장작불 타는 은은한 향내로
    조금은 쓸쓸해지는 가을 빗줄기에
    코끝을 자극하는 흙내음으로

    그대에게
    달려가는 그리움 담은
    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값비싼 향수는 아니지만
    그대에게 전하는 순박한
    가을 향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벗삼아
    그대가 외롭지 않게

    마음 깊은 곳에
    나만이 전할 수 있는 가을 향기를

    그대는 받아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대가 그리워 
    끊임없이 보고파 하며

    만들어 낸 가을 향기를
    그대가 가져 가시지 않으렵니까..?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드리려 합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사랑을 담은 가을 향기를 꼭 받아주세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26 12:00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 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왕자되어 내맘 점검해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분신이지만 당신과
    함께 있어 참 좋아요


    한눈 한 번 팔지 않고
    내 안에서 태어나는 당신
    수 만번 불러도 질리지 않고
    매일 만나도 늘 반가운 얼굴
    당신의 모습이 참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당신을 만나서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22 17:16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

    괜시리,,
    그가 궁금해지고
    마음이 환해지고

    그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사랑하는 그가..
    그리울 때면
    맑은 눈물이 흐른다.

    괜시리..
    그의 흔적을 찾아서
    눈길이 멈추어지고
    가슴이 찡함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내가 살아있는 이 순간이
    행복해 희열을 느낀다.

    삶을 영위해 나가는 동안
    보고 싶은 사람과 만나고 싶고

    만나는 그 순간에도 영원한
    기쁨을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20 14:50








    사랑 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내마음 깊은 그곳에
    그리움으로 가득찬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인연속에
    가슴 시리도록 붙잡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보다
    그리움 이란 이름보다
    좋은친구...
    언제나 가슴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라도
    언제나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힘들때 같이 아파하고
    기쁠때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20 14:31











    그대가 그리운 날
    그대가...
    그리운 날은
    비가 내립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립니다.
    내그리움이 빗물되어 내리듯이한없이 흘러 내립니다.그리움도 ..사랑도..기쁨도슬픔도..저 비를 타고 흘러내립니다~
    기쁠때는 기쁨으로 다가오고슬플때는 슬픔으로 다가오는..나의 친구가 되어 내리는비.. 그리움에 젖어...눈을 살포시 감으면그대의 온기가..그대의 미소가 ..그대의 부드러운 음성이..꼭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오늘처럼이렇게 비가 내리면그대가 더욱더 보고파집니다.내리는 비따라서  그대도 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8-09-20 13:52








    사랑은....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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