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
외모가 아름답기보다는,,,,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간직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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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별빛아기(@qhkrhdw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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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27 01:15パパ...見たいです...あまり,,,,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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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24 01:35
당신에게 드리는 글 ★
그리움으로 다가 오는 당신~
인생을 살면서 너무 행복해도
눈물이 난다는 걸 당신은 아는지...
나는 늘
정말 행복하면 웃는 그런 눈물을
평생토록 흘리고 살아갈 줄 알았었는데
사는게 그런게 아닌 건가 봐~
정말 슬프고 정말 아프고 그래서
눈물 흘리게 되는 날이 더 많다는 걸...
짧은 생을 살면서
인생은 결코 만만한것이 아니었었는데
왜 그걸 그렇게도 이기고 싶어 했는지...
행복한 웃음으로 항상 웃고 있는 사람도
때로는 아주 많이 외로워 하고 있다는 걸
그리운 당신이 알아주길 바랬는데...
보여지는 건 함박웃음 그 자체이지만
정작 그것이 씁쓸한 웃음인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를 간절히 바래고 바랬어...
아픈 속내를 다 털어 놓지 못하고 있어도
내 아픈 곳 어루 만지어 보듬어 줄 사람이
진정으로 당신이기를 바랬어...
힘든 일 어려운 시련이 닥쳐와
이 세상과의 인연 끊고 싶어도
그리운 당신이 있어서 버티어 내고 싶단 말 듣고 싶었어...
내가 사는 삶의 고리에서 늘 나만이
"사는 건 다 그런거야" 하면서 나 자신을 위로해도
난 당신이 "내가 있잖아, 나한테 의지해" 그래주기를 바랬어...
우리가 살아가는 인연의 끈은
모두가 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런 것들을 못하고 살아 갈때가 많아 그치?
내가 먼저 당신에게 그렇게 해주어야 했는데
나의 욕심이 지나쳐
나만이 받으려고만 하다 보니 내 눈이 멀어 버렸나 봐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 받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결별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세상에 대한 원망도 하면서 살아가게 되나 봐~
사는게 다 그런거란 핑계를 대면서
나 자신의 부족한 것은 생각지 못하며
어차피 인생은 혼자서 사는 거란 말을 하면서 말야
이세상 사람들이 모두다 그렇게 살아간대도
당신과 나 우리 둘만은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은 되지를 말자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고...
이렇게 내가 먼저 그리운 당신에게 다가가
당신을 부둥켜 안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면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다...
당신이 내 사랑이라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by...별빛아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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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20 17:38
어느덧 가을...
길가의 코스모스가 참 예쁘다...
예전엔 코스모스를 안좋아했는데 ㅎㅎㅎ
어릴때 코스모스꽃잎으로 손톱 만들고 하하 호호 까르르 돼던 친구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사는지....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인가보다....
이 가을....
그 누군가를 또 가슴 한켠에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남기게 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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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20 01:45어느날 갑자기 살기가 싫어졌다.산다는게 무 의미 했으니까..전혀 예상 못한 마음의 병..우울증..그것 때문에 무조건 떠난 여행길..
그 여행이 나를..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
모든 일상사가..허무하고 부질없고..비참하고..슬프고..그래서 베낭하나 달랑메고 떠난 해외 여행길..
그때부터 나는 국제 미아 처럼..떠 도는 방랑자가 되었다.
아무 곳 이나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어 좋았다.무서움도,배 고픔도,추위도,더위도..다 참을 수 있었다.홀가분 하다는 것 때문에..하지만..외로움은 견디기 힘 들었다.
그렇게 방황 하며 많은 곳을 보고,듣고,느끼고,체험 하고 삼년만에 다시 내 자리에 돌아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게 벌써 10년 전 이지만..후회 하지는 않는다.
세상 넓은 걸 알았고..그런대로 사람은 살아 갈 이유,살아 갈 가치 가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누가 대신 살아 줄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 인생 이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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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13 00:54
유쾌한 행복론 (옵티미스트)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똑같은 일상에 지쳐간다고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낼까 하는 한숨이 새어나온다고 합니다.
내가 꿈꾸던 삶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알 수 없는 후회와 대답 없는 질문을 하고
계신다면 옵티미스트가 되어 보십시요.
1. 생각을 잡자.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
생각도 일종의 습관과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바뀔 수 있으며,
옵티미즘의 힘을 믿으면 스스로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재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2. 마음을 잡자.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우울, 불안, 걱정 등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감정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에 의한 문제들
또한 우리의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행동을 잡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우선 우리의 신체부터 건강하게 유지해야
옵티미스트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말은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세 가지 말의 문을 넘고서야
후회 없는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4. 감사하자.
옵티미스트는 언제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일상의 사소하고 하찮은 일일지라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워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감사의 마음과 말이 퍼져나가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하게 됩니다.
5. 조금씩, 좀 더 나아지자.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 자리에 멈추기 보다는 조금씩 나아져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실패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배우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6. 섬기자.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옵티미스트가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자신의 가치를 알자.
내 몸은 수만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감각에 집중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 합니다.
8. 현재, 지금에 살아야 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해져야 합니다.
현재를 즐기는 사람만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9. 사랑을 확인하자.
옵티미스트가 되어갈 수록
우리의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관대함과 봉사, 헌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랑이 흘러 넘쳐
주위의 모든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옵티미스트는
낙관주의자 또는 낙천주의자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비관이나 우울함, 불행,
이기주의, 외로움 등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긍정만 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옵티미스트는 어려운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한 마디로 행동하는 긍정주의자 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개척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그럼으로써 행복해지는 사람입니다. ..
- 채정호 박사의 옵티미스트(Optimist)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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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11 00:30**아름다운 사랑 위하여 **
나
그대를 위하여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꺼지지 않는
그리움의 촛불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나
그대를 위하여
밤하늘에 영롱히 빛나는
찬란한
사랑의 별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나
그대를 위하여
시냇물 위에 맑게 흐르는
따뜻한
얼굴의 햇살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나
그대를 위하여
겨울숲에 고요히 나리는
순결한
마음씨의 첫눈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나
그대를 위하여
가슴을 잔잔히 울리는
성스러운
영혼의 기도가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소중한 내 사랑이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나의 모든 것 드리겠습니다
진실로 아낌없이
내어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내 사랑 위하여
나는
기어이 나를 버리겠습니다
그대의 자애로운 미소 속으로
그대의 하늘같은 마음 속으로
그대의 다사로운 눈빛 속으로
기쁘게
걸어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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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09 22:24
빗 속 에 서 ...
혹여 당신이올까.......
무작정 기다려 봅니다
이 비가 그치면 당신에 대한 그리움도 걷히려나...
오늘도 그리움에 떨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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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기 (@qhkrhdwn82)2012-09-05 01:48
어느덧 가을인가....
어느때부터인지 세월의 빠름을 느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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