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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들━♣

외모가 아름답기보다는,,,,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간직 하고싶다
  • 5
  • 별빛아기(@qhkrhdwn82)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08 21:14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네가 있어 참 좋아"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07 19:57
    머리가 아팠다...
    약을 먹었는데도
    낳지 않는다
    링겔을 맞았다
    혈관속으로 약이 들어옴을 느낀다
    깊은 잠에 빠졌다
    눈을 떴다...
    아~ 꿈이였구나
    그 환상...내게 현실처럼 다가온 그것들은
    꿈이였구나...
    간절히 소망했던것이
    아픔과 함께 날 꿈으로 보여주었구나
    넘 행복했었다
    지금도 행복하다...
    이룰 수 있다는 그 소망이 있었기에
    난 볼 수 있었다
    간절히 소망했던 그 모든것들을
    난 이룰 수 있다라는 그 희망이
    내 안을 가득 메운다
    어둠은 결국 빛에 그림자였구나..
    그 그림자는 결국 빛을 밝혀주는 무대였구나....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05 22:42



    삶에 지쳤을때   어떻게 살아왔느냐고
    한번도 지난날 묻지는않았지만
    당신의 지친 어께너머로 슬픈 그림자가 보였습니다
    그것은 속으로 아파하는 당신의 눈물 이였나봅니다
    아픈마음...
    슬프디 슬픈 속내를 온몸 가슴 깊히 사기며 살아온 지난날들...
    아름다운 슬픔 마저 외롭게 다가오는 당신의 향기가
    해맑은 중년의 어께위에 드리워진
    그대의 눈빛을  닮았나 봅니다
    못나고 보잘것 없고 의지할곳 없는 나를
    소리 없이 다가와 힘이되어주고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 사람
    살며 생각 하며 추억 같은  먼훗날....
    힘겨운 모습으로 늙어 갈지라도
    내 모습 당신 닮아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자라겠습니다
    by 별빛 아기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04 23:35
    *** 당신은 내 가슴속에 사랑이 되어 ***



    생각이 깊어지는 시간에 홀로
    내 마음 가두는 당신은

    앞서서 다가가듯
    재촉한 보고픔에
    말없이 기다림을 묻고
    먼 허공에 그대를 그려넣습니다

    여린살갗이 소름이 돋고
    참을수 없이 그대 그리워도
    다가설수 없는 하늘아래
    나무 밑둥이 처럼
    묵묵한 당신을 움직이지 못함은

    내 마음이 닿지못하여
    멀리서만 바라보는
    아쉬운 당신입니다

    가슴 절절한 사랑이 되어
    한가슴 미어지는 아픔으로 남아
    바라볼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나는 당신께 무엇입니까

    마음에 담은 그리움은
    넘쳐나는 우물처럼 솟고
    한걸음에 달려갈수 있다면

    지금 맨발로 뛰어나가
    그대를 안을수 있겠지만
    그럴수 없음에
    눈물과 보고픔을 바꾸고 맙니다.

    by..별빛아기
    아빠....날씨가 차가워요...
    아빠 계신 하늘나라는 안춥지요??
    보고싶어요....
    오늘도.....
    못난 딸은 이렇게 아빠를그리워 해요...
    오늘 꿈에오세요..꼭~!!!!!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04 20:31



    시리도록 보고 싶은 사람
    저며 오는 그 사랑
    막을 수 없는 날
    터져버릴 듯한 가슴은
    쓸쓸해하는 가을을 삼켜버린다..

    눈을 뜨면  눈부셔 볼 수 없는 사람
    눈을 감아야 더 선명하게 보이고
    잠들어 있을 때도 약속의 시간에
    깨어나 만나고 싶고
    큰 소리로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사는 동안 내게 마지막 하나뿐인 보석
    죽는 날까지 타인의 눈에 띠지 않는 곳에
    혼자 숨겨두고 싶은 사람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당신 향한  끝 모를 사랑
    세상 사람들이 고백할 때 불러주는
    노래 가사 되게 하리라...
    by.....별빛아기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03 00:54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 여행이야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
    아프게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 줌의 가루로 남을 내육신

    그래 산다는 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처음에는 나 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산다는 것은
    사실을 알고도 모르는 척
    사람을 사랑을 하고도 아닌척
    그렇게 수백번을 지나치면
    삶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하겠지

    아~그때는 참 잘했어
    아~그때는 정말 아니었어
    그렇게 혼자서 독백을 하며 웃고 울겠지

    아마도 여행 끝나는 날에는
    아름다운 여행이기를 소망하지만
    슬프고도 아픈여행이였어도 뒤돌아보면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이 되겠지

    짧고도 긴 아름다운 추억여행
    그래
    인생은 지워지지 않을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댓글 1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0-30 22:16



    가을 정취에 낭만 느끼고
    나뭇잎은 힘없이 떨어져
    이리저리 구르네
    가을 나그네 마음 닮았나
    갈대처럼 흔들리는구나


    한 잔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모습 감추려
    쓸쓸한 가로등
    신작로 불 밝히니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 안주할 곳 없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어느 누가 닦아 주려나


    제철에 피는 가을 국화
    탐스러운 꽃 만발하고
    호랑나비
    꿀맛에 취해 비틀거리나
    내 마음도 국화주에 흠뻑 취해
    세상만사 잃고 거리를 방황하고 싶다
    by...별빛아기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0-29 23:46
    ♤사이버 인연의 향기♤

     
    컴퓨터, 이른바 "컴" 이라고 불리는
    대중 매체가 활성화 된
    그런 첨단의 문화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는
    잡음으로 생각하면서도
    사이버상의 이웃이 어떤 일을 당하면
    게시판의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걱정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런 시대에 편승하여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안의 세상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 연락도 가능하고,
    만남도 이루어지는 현실의
    실제 이웃들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비합리성도 있고, 맹점도 있지만
    자신의 관리 여하에 따라
    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싫든 좋든 컴퓨터를 떠나서는
    우리들의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그런 다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만나지는 인연 그 속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한 마음을 선사하고 있다면
    사이버 세상의 좋은 만남이
    삶을 향기롭게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뜻하지 않게
    누군가와 만나지는 사이버 인연들 속에
    우리 마음의 향기가
    상대에게 전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사이버 인연의 향기는
    행복함을 만들어 내야 하기에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 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면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아름답고 소중한 사이버 인연의 향기를위하여...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0-29 23:28



    묻지 않았는데
    대답하려 합니다.
    묻고 대답을 기다리는데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수 있는 나
    듣고 싶은 대답을 기다리는 나
    무엇이 먼저인지 모르지만....

    난 당신의 살아온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꽃과 벌로 만나 꿀을 따고
    상처를 남기지 않는
    사랑의 결실 맺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by..달빛아기...

    댓글 2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0-29 02:08
    나 항상 그대 마음속에  


    그대가 처음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외로움 덜어주고
    행복한 웃음 전해 주었습니다

    이젠 그대가 날 떠민다해도
    이미 내 마음속엔
    그대라는 사람이
    차지해 버렸기에
    내 사랑 그대에게
    온전히 바치겠습니다

    그러니 그대
    흔들리면 안돼요
    우리 사랑은
    그누가 뭐래도
    우리가 지킬
    의무가 있으니까요

    나 항상 그대 마음속에 머물께요


    by..달빛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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