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
외모가 아름답기보다는,,,,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간직 하고싶다-
23
-
별빛아기(@qhkrhdwn82)
- 24 팔로워
- 18 팔로잉
- 장꾸들의놀이터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26 00:58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방 가족들 보고시포랑 ㅠㅠㅠ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18 23:43계속 받기만 하는 사랑은...*
비둘기 암컷은
수컷한테 그렇게 헌신적이래
그런데 일찍 죽는데...
자기도 사랑받고 싶었는데 주기만 하니까...
허기 때문에 속병이 든 거지...
사람도 그래..
내가 주는만큼 사실은 받고 싶은거야...
그러니 한쪽에서 계속 받기만 하는건
상대를 죽이는 짓이야...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17 22:59첫 번째, 자유를 향한 다짐
매일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하라
두 번째, 진정한 나를 되찾기 위한 다짐
습관과 중독에서 벗어나라
세 번째, 현재에 충실한 삶을 위한 다짐
과거는 놓아버리고 현재에 헌신하라
네 번째, 휴식을 위한 다짐
몸은 쉬게 하고, 마음은 고요하게 하라
다섯 번째, 행복한 동행을 위한 다짐
서로 다른 존재의 본질을 존중하라
여섯 번째,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한 다짐
용서로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라
일곱 번째, 사랑에 몰입하기 위한 다짐
가능한 모든 것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라
여덟 번째, 가난한 삶을 위한 다짐
버리고 단순해짐으로써 풍요를 누려라
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15 00:35
누가 뜨겁게 달궈 주나요.
어두운 밤 달빛처럼
은은히 파고드는 그리움에
하얀 밤으로 지새는 공허함을
누가 이해 해 줄 수 있을까요?
빛바랜 추억 속에 매달려
수 없이 보내버린 세월 동안
그리움을 떨칠 수가 없어서
까맣게 멍든 상처의 아픔은
누가 어루만져 준단 말인가.
끝없는 그리움에 젖어서
훵하게 구멍 뚫린 가슴팍에
싸늘한 찬바람이 불어와
심장은 얼음처럼 얼었는데도
잊을 수 없는 차가운 감정을
누가 뜨겁게 채워 줄 수 있을까?
by..별빛아기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12 23:58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 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 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11 00:00배가 고프다..
에궁...추위도 몰려오는 겨울 저녁
기다린다
저 만치 지팡이 하나를 짚고 불안전한 걸음으로
다가온다
작은 체구를 보면 안쓰럽다
표현하지 않는다
애써 감정을 감추어보나 금새 들통나고 만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미움반 안쓰럼 반...애증인줄 알았다
돌아보니 "사랑" 였다
그 안에서 님의 사랑으로 난 내 삶을 사랑하게 되었다
택하심으로 내 사랑은 아픔으로 다가왔다
이젠 그 아픔이 평안이 되어 나를 쉬게한다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내가 하늘을 품게 한다
이게 삶이구나
이제야 내가 꿈꾸던 그 "사랑" 을 하고 있다
행복해서 좋다
좋아서 더욱 행복하다
사랑해서 행복하다
행복하기 위해선 서로 사랑하라 하신다...
우리님들...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09 22:52마음이 행복해요
마음이 사랑해요
마음이 기뻐해요
마음이 충만해요
그래서...건강하답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지요
사랑은 문 밖에 있는게 아니지요
기쁨은 눈 밖에 있는게 아니지요
충만함은 땅에 있는게 아니지요
그래서...아팠답니다
모든건 내 안에 있는걸
찾지 못했을 뿐예요
등잔밑이 어둡다잖아요
내 안에 살아숨쉬고 있음을
그 동안 밖에서만 찾아헤메었으니
마음에 빛을 찾아보세요
마음이 밭이랍니다
그동안 거두지 못한걸 마음밭에서
풍성한 수확이 있을거예요
내 마음이 밭이랍니다
사랑,행복.기쁨,충만함으로
이 밤은 평강이 함께하시길
소망하며...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08 22:46만남은 하늘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듯이,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속한 관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소중한 인격체로 인식해야 합니다
따뜻한 관계,아름다운 관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에게만 생겨납니다.
좋은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관계는 대가를 치를 때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준 사람들,
'부모,자녀,형제,이웃,연인,친구,동료.....
이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것들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좋은 것을 투자하면
반드시 좋은 관계가 맺어집니다.....
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08 22:41글을 보면 알것 같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자기 색을 만들어간다
아픔을 눈물흘리며
기쁨을 노래하며
마음을 내려놓는다
아침은 어디로 갔는지
저녁은 잠시 머물다
이젠 깊은 밤으로 인도한다
우리의 마음도 이러하겠지
아침에 보았던 글...
겨울 밤 깊어가는 이 시간에
다시한 번 돌아본다
마음이 깊어간다
시작을 알기도 전 끝이 보이려 한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모인 곳
각자의 화음으로 서로 조율하며
큰 무대에서 만난다
삶을 노래한다
삶을 그려간다
우린 합창한다
우린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 밤이 깊어지면 새로운 새벽이
시작이다...댓글 0
-
23
별빛아기 (@qhkrhdwn82)2013-01-08 00:21인생을 둥글게 사는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어린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