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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들━♣

외모가 아름답기보다는,,,,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간직 하고싶다
  • 5
  • 별빛아기(@qhkrhdwn82)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2-13 01:11
    그 누가 뭐래도
    마음은 아직 인 데
    세월은 아니라며
    처신을 지키려네

    달콤한 연정
    꿈 같은 사랑
    꼭 한번
    이뤄  보고 싶은데

    세월은
    부질없다.  접으라네
    때늦은 희망 사항
    아쉽지만 어쩌랴?

    바라온 뜻
    한결 바람에 지우고
    이젠
    꿈으로만 여기리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2-12 01:12
    어느새..12월..세월이 참 빠르다 라고 느낀 건 중년을 지나고 부터 인것 같다.젊었을 땐 그리도 느리 가던 세월...삶의 갈피를 못 잡고..방황 하던 젊은시절..그땐 느린 세월을 원망도 했었다.그러다...방향이 정 해지고..목표가 생기고..그때부터..30년간 뭐를 하고 지냈는지..세월이 가는지..오는지..모르고 지냈다.문득...뒤를 돌아보니..뭐를 위해서 달리기만 했는지 에 대하여 회의가 생기고..이제와서..후회 하고 다시 돌아 가기엔..너무 늦었고..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2-12 01:10
    사랑은 늘
    그리움으로 시작돼
    아쉬움으로 되돌아 선다
             헤어지고 뒤돌아 서면
             허전한 마음 달래지 못해
             못견뎌 하는건 왜일까?
                     모든게
                     아름답기만 한 사랑은
                     치명적 유혹이리라...
                               마음을 다잡으려
                               아무리 발버둥쳐도
                               늪에 빠진 것처럼
                                         헤어 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진걸 지난 후에야 안다
                                         난 그 사랑 앞에 무너져 내린다...
                                                   이율배반적인 것을 알면서
                                                   어찌하지 못하는건 내면에
                                                   악마의 근성이 도사리고 있어서 일까?
                                                                        
                                                             너무도 사랑하는 내 연인
                                                             사랑하고픈 또 하나의 내 연인
                                                             그 안에서 나는 무얼 기다리고 있는걸까?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2-10 20:22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도 눈물나는 인생,
    한편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생각하면 앞으로 사십 오십 이후의 인생이
    정말 힘차고 아름다운 인생이어야 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 원 없는 인생,
    내 인생은 누가 살아주지 않는 것
    내가 책임질 줄 알아야 하고
    뒤돌아 봐도 후회하지 않는
    즐거운 인생이어야 합니다.














    이제는 누군가가 뒤에서 불러 준다면,
    아니 눈길만 주어도
    그 눈길에 묻어 따라가고 싶은 인생
    그런 날도 있을 겁니다.


    별이뜨는 밤, 누군가와 단둘이 만나 담소를 나누며
    얼굴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싶은
    그런 날도 있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한들 한들 부는 바람에도
    마음을 잡지못하고 흔들리는 나이입니다.
    그러나 사 오십대는 허약하기만 한
    그런 인생이 아닙니다.
    한 사회에 일원으로서 강하고 부지런한 나이입니다.



    인생에 있어 사 오십대는
    인생을 크게 펼쳐 볼 나이입니다.
    앉아서 상처 받기엔 시간이 아까운 나이입니다
    앉아서 지난날을 후회하기엔
    살아온 세월이 너무 아까운 나이입니다.









    사 오십대면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듯이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는
    회상의 시기 절반의 인생기 입니다.
    .
    젊음을 보상받고 싶은 인생,
    아직은 늙지 않은 몸과 마음입니다.
    나이 사 오십.. 몸과 마음은 늙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을 후회하지 않도록
    과감히 밀고 나갈 수 있는 인생입니다.

    나이 사 오십에
    당신이 원하는게 있다면 지금 당장 하십시오













    여기서 중단한다면
    당신은 정말로 젊음을 잃었고 몸과 마음은 벌써 늙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겁니다.
    사 오십대가 지난 후,나중에 후회할 시간도 젊음도 없이
    인생의 종착역에 와 있을 겁니다.




    당신은 아직도 젊고 당신 자신을 사랑 할 수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마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런 생각만으로 늙지 않았고 건강합니다..
    자 이제 사 오십대의 멋있는 인생을 펼쳐 보십시오..
    당신 곁에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2-09 19:31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벅찬 감격이 아닌가.

    살아있는 일은 심장이 뛰고
    생이 호흡하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일,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오고,

    향기로운 꽃들에게 매혹되고,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향유하고,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늘 같은 나무의 모습이 아님을 발견할 때,

    계절마다 맛과 윤기가 다른 과일을 먹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살아있음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2-05 01:19
    ^^**말을 마음을 담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힘을 끝어 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람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 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 라고 주장 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며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있는 존재가 됩니다


    by...별빛아기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2-02 22:45
    생각만 하여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며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것 같은 그사람...
    연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연인이고 싶다.
    기쁜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으면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 사람...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내마음을 사로잡을것 같은사람
    내가 힘들땐...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같은 인연...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 마음
    그대를 생각하며...
    좋아할수 있다는게...
    사랑할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30 01:00
    어찌 알겠습니까...
    님의 그 크신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 편에 서 있는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저 편에 서 있는 님은 저를 보며 부르고 계셨지만...
    그 음성 들리지 않아...그냥 지나쳤습니다
    님은 저를 어여삐 여기시며 내려다 보았지만
    저는 님을 외면하고 아래만 보며 살아왔습니다... 
    님은 저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품어주시려 했지만
    저는 그 품을 떠나 세상 나그네가 되어 방황했습니다
    정착하지 못하고 헤메었던 그 곳 또한 함께 동행해 주셨음을...
    다 잃고 나서야 돌아봅니다...
    혼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님은 제 곁에 있었습니다
    외로움에 떨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님은 제 등을 토닥거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소리죽여 울고 있는 저를 보며 
    더 가슴 아파하며 함께 우셨습니다...잘못했습니다
    님의 사랑였습니다
    님의 아픔였습니다
    님의 기다림였습니다
    님에게 가는 그 긴 시간...
    당신은 날 기다려주었습니다
    님의 아픔이 저에겐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아픔으로 태동하여 그 크신 님의 "사랑"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이젠 제가 함께 가려합니다
    님의 가신 그 길... 제가 따라갑니다
    사랑합니다....
    사모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내 님이시여........
     아빠..... 날씨가 추워요....
    하루하루가 ....
    추우 날씨보다 더 춥게하는것은....
    아빠가 함께 없다는 현실이 더더 날 춥게해요
    보고싶어요...아빠....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20 23:13
    ♡동행 하는 삶♡


    태어나면서 죽을 때 까지의 삶은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부모 형제와 동행을 하면서 살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금 자라면서는 친구들과 동행을합니다.
    또한 결혼을 하면서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동행을 합니다.

    동행자를 잘 만나면 평안 합니다.
    어려서는 부모의 보호로 아이는 행복해 합니다.
    부모가 곁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힘이 됩니다.

    친구를 잘 만나면
    그 친구는 어려울 때 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도 더 친밀합니다.
    친구의 권고는 때론 장래를 살리기도 합니다.
    좋은 친구는 그 얼굴을 빛이 나게도 합니다.

    지혜로운 반려자는 집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그 값이 진주보다 더하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울타리가 되어주고 자기만을 사랑해 주는
    그런 남자를 만나면 평생 핼복할 것입니다.

    사람은 동행하는 삶입니다.

    좋은 부모
    형제보다 더 친한 친구
    지혜롭고 현숙한 반려자
    누구나 함께 동행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사람마음을 모두 만족 시킬
    그런 동행자를 모두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중 한가지 조건만 이루어져도
    참 행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행자를 마음속에 가져봅니다.
     
    by..별빛아기

    댓글 0

  • 5
    별빛아기 (@qhkrhdwn82)
    2012-11-20 00:17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켜 준다.

                     -- J.E.딩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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