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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 1
  • 편한표정(@rnatkfkd_)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5 22:23




     
    이 모습이
    내 모습인양
    웃음이
    먼저
    나오던
    움직임



    웃음이
    피어나는
    모습



    모두가
    웃음으로











    .
    .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5 22:20


     


     
     
    ...사랑해서 사랑해서...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이 기다리는 날에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18:49



     
     
     
    연   적
     
     
    그대여 나를봐요 오랫동안
    못봤죠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뿐인데

    내귀에 들리지않아 내눈엔 보이지않아
    달콤했던 그날밤은 허무한 꿈이었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 향기뿐

    *내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그밤을 잊지 않았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변명해봐 용서할께 너의죄는 나의죄야
    하하하하 재밌구나 인생아

    나하나 아깝지 않아 목숨도 두렵지 않아
    그대의 반쪽이라도 나에겐 전부이니까
    사랑에 눈먼 그대여 이시간 어디에 있나
    애꿎은 담배연기에 무너져 가는 한숨뿐

    *내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그밤을 잊지 않았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그날의 나를 잊었다면 돌아서 나를 보오
    .
    .
    .
    .
    남겨진 그녀 향기뿐~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18:31



     

     
    분홍 립스틱
    곱게
    바른
    마음 자리
    ..
     
     
    분홍선으로
    곱게
    물들여진
    마음자리
    ..
     
     
    내님
    숨소리
    서른 잠꼬대로
    불러봅니다.
     
     
    분홍 꿈길
    그대 손길로
    수놓은
    마음자리
    ..
     
    새색시
    분홍입술
    설레임
    가득찬
    마음자리
    ..
     
    분홍날개달고
    그대품
    마음자리
    휑하니
    날아 갑니다.
     
    ..
     
     
     
    ...그대 분홍빛 설레임 / 편한표정....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18:17



    낙수라 하기엔
    너무 귀함이 있어
    눈 망울에
    담아
    그대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18:14



     
    그대는
    아시나요.
     
    그곡들을.
     
    내품에
    안고
    산다는것을..
     
    오늘도
    변함없이
    .
    .
     
     
    그대 소리를
    듣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나의 에너지
    재충전소
    그곡들..
     
    힘겨움에
    지쳐있을때
    나의 에너지
    재충전소
    그곡들..
     
    오늘도
    재충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칩니다.
     
     
    작은 희망인
    그대의
    목소리
    .
    .
    언제부터인가
    나의
    보물1호가된
    그대의
    목소리
    나의 재충전소.
     
    .
    .
    .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01:12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 중에서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01:09



     
    맑은 햇살
    곱게
    잠들던
    어느 날..
     
    그대
    내게 다가와
    한 흔적속
    자리 채우니
     
    그  햇살
    가득함
    .
    숨겨둔
    여울진
    그대
    향내음
     
    곱게
    마음에 새겨보니.
    .
    그것이
    바로
    이내 마음이라.
     
     
    ........그대 내마음에 드리우던 날 /  편한표정.....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00:55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비오는 날 창을 열고
    쓸쓸한 마음 기대고 섰으면
    창밖의 나뭇잎 끝에
    동그랗게 매달린 빗방울
    하나 만납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져 부서질듯
    온몸을 지탱하고 매달린 빗방울
    어쩌면 나를 닮았는지
    잠시 그 모습 애처로워
    한참을 바라봅니다.


    마지막 잎새의 아픔처럼
    매달린 빗방울의 처연함
    부서지면 종말을 고할
    빗물의 알갱이가
    젖은 파편이 되어
    알알이 가슴에 부딪힙니다.


    비오는 날 창을 열고
    젖은 그리움 기대고 섰으면
    창밖의 나뭇가지에 걸터앉은
    추억 방울 방울 그리움으로 맺혀
    빗물로 흐릅니다.


    간격도 없이 다가서는
    그대 향한 그리움 더 그리움
    흐린 추억속으로 하염없이 흐르는
    빗물에 젖은 그리움이
    창을 타고 내립니다.


    - 모셔온 글 -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08-12 00:34




     
     
     
     
    심연..........정세훈
     
     
     
    널 보낸 뒤에 홀로 오는 길,
    늘 기다리지 않아도 이별은 먼저 왔지

    살아남은 걸 안도하면서
    내 흘러내린 눈물로 너를 보낸 거야

    미안해 이별을 몰라봤어
    남은 시간이 많은 줄만 알았지

    더 많이 사랑할 걸 그랬나봐
    산을 만든 후회뿐

    때론 죽을만큼 슬픔에 안겨도

    잠이오고 낮은 소리로 웃기도 해

    이런 내가 미우면 내게로 돌아와

    나를 채울 사랑

    너일 수 있게

    때론 죽을만큼 슬픔에 안겨도
    잠이오고 낮은 소리로 웃기도 해

    이런 내가 미우면 내게로 돌아와

    나를 채울 사랑

    너일 수 있게

    나를 채울 사랑

    너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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