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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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rnatkfk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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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7 02:33
임지훈........그 댈 잊었나.
그댈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두눈 꼬옥 감아도...
........
............
.............바다가 보고 싶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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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7 02:27
無 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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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5 18:04
Yesterday when I was young
Seem the love I've known
has always been The most destructive kind
Guess that's why now I feel so old before my time
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 taste of life was sweet as rain upon my tongue
I teased at life as if it were a foolish game
The way the evening breeze may tease a candle flame
The thousand dreams I dreamed
The splendid things I planned I always built, alas,
on weak and shifting sand
I lived by night and shunned the naked light of day
And only now I see how the years ran away
Yesterday, When I Was Young
So many happy songs were waiting to be sung
So many way-ward pleasures lay in store for me
And so much pain my dazzled eyes refused to see
I ran so fast that time and youth at last ran out
I never stopped to think what life was all about
And every conversation I can now recall
Concerned itself with me, and nothing else at all
Yesterday the moon was blue
And every crazy day brought something new to do
I used my magic age as if it were a wand
And never saw the waste and emptiness beyond
The game of love I played
With arrogance and pride and
every flame I lit too quickly, quickly died
The friends I made all seemed somehow to drift away
And only I left on stage to end the way
There are so many songs in me that won't be sung
I feel the bitter taste of tears upon my tongue
The time has come for me to pay for
Yesterday, When I Was Young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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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5 17:52
Red Rose for a Blue Lady Gont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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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4 22:51
뮤비 ] 장기하-- 그렇고 그런사이
새파란 하늘 쨍쨍 해가 떴네
어저께랑 날씨는 같지만 똑같은 느낌은 아닐 걸
니가 여태껏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온 데 간 데 없을 걸
그렇다고 마냥 울먹 울먹거릴 것만은 아니잖어 그렇잖어
니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원했던 나잖어
니가 여태껏 바래왔던 모든 것들이
이제부터 한 개 한 개 이뤄질 걸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
왜냐하면은 오늘부터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다시 한 번 말하겠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
가사가 독특하고
자유분방하면서도
메세지가
바로 바로
전해지기에
매력적인
장
기
하
..
너랑 나랑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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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3 02:43
Lady Sleep
Lady Sleep, please kiss me sweetly
Throw me in a wad of cotton wool
And close my eyes, so I can see
Will you breast-feed with bewitching silence
Treat me like I was your only son
And love me like there was no morning?
You unfaithful lover
Careless mother
Cheating angel
Cause you always leave me after some time
So lustrously and disinfected
I'll be diving into you
When, eventually, will you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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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3 02:38
단 한사람 -----고유진
[소문난 칠공주 O.S.T]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 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늘 곁에 있고싶은 십년이 지나도
날 아프게 하는 끝없이 불안하게 만드는
그 아픔만큼 나를 또 행복하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싶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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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3 02:27
봄 여름 가을 겨울 - 못다한 내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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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1 01:57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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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1-07-21 00:31
표 정 -- 동 물 원
무표정도 표정이라면
얼마나 표정이 많은지
너에겐 맘에 드는 표정에 세 개
그중에 하난 믿을 수 없어
지금은 어떤 것으로
내 표정을 만들까
마음의 분장을 해야겠네
진실한 네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슬픈 맘엔 슬픈 표정
기쁜 맘엔 기쁜 표정
솔직해 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너의 마음이 보이질 않네
지금 무슨 생각일까
솔직해 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잠깐동안 한눈 팔거나
조금만 방심했어도
그대의 가슴 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놓치는 줄 알았어
그대의 표정만으로
짐작하기 어려워
마음의 분장을 해야겠네
진실한 네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슬픈 맘엔 슬픈 표정
기쁜 맘엔 기쁜표정
솔직해 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너의 마음이 보이질 않네
지금 무슨 생각일까
솔직해 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솔직해 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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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이 제일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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