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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하모니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방송
  • 51
  • 정규방송

    소리통(@soundbox)

  • 51
    소리통 (@soundbox)
    2025-08-17 04:07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는너 라고 시작되는 말에서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남들이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7-20 03:56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듣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십시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십시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듣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 하늘 위에 별이 뜬답니다.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습니다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5-13 01:54


    하늘

    하루 종일 밖을 거닐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이미 하늘은 내려앉아 있다.

    하늘은
    애써 보려 하지 않아도
    얼굴빛을 붉히며
    조물주의 노력과
    생성의 힘에
    금빛 날개로 답하려 한다.

    태양과 달과 그리고 별..
    모든 것들이 하늘이 있음에
    그 설자리가 있고,
    나는 하늘이 있음에
    사람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애써 올려다보려는 나와
    이미 내 곁에 서 있는 하늘 사이의
    수많은 시행착오가
    마음속에 파문을 일으키며
    어지럽히지만
    오늘도 난
    노을진 하늘 그를 우러러보려 한다.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4-15 06:30
    어느 봄날에


    내 그대를 잊지 못함이
    그대 내 모난 가슴에 들이 붓던
    그 여민 감정의 파편들이 남아있는
    까닭이다.

    언제고 나의 마지막 길이 계곡의 시냇물이
    되어 갈런지 혹은 하늘에 되려 떠 다니는
    구름이 될런지 모르건만...
    다만 그대를 생각함에 있어서 이내
    메꾸지 못한... 성긴 내 자세를
    간직해 볼 뿐이다.

    정초에는 눈이왔다.
    싸락눈을 쓸어가며 언제고 이 눈 그칠
    봄 날이 도래 함을 믿듯이 내 시리던
    감정과 허연 입김의 수난들도 이제는
    물로 변해 봄비로 장식함을 믿는다.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3-04 05:07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2-01 06:28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 올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가 어렵고
    기분이 울적할 때
    날려고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일을 마치기도 전에
    시간이 다 끝나버릴 때
    조그마한 일들이 당신을 가로막아
    아무일 도 할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이가 멀리 떠나고
    당신 혼자만 있을때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모를 때
    혼자 있다는 것이 두려울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슬픔이 다 지나가고
    모든일이 순조로울때
    당신은 가족과 친구를
    생각 할 수 있어요
    그때는 감사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당신이 어느 일에서나
    당신은 사랑을 볼 수 있어요
    괴로움이 당신을 둘러 쌀때도
    사랑의 햇빛을 비칠거예요

    그때 당신은 축복 받아요
    사랑하는 이가 있음으로써...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1-20 03:02
    아름다운 인연 하나

    보이지 않은 사이버란 공간에서
    서로 함께하며
    얼굴 한번 볼 수 없어도
    외면에 너무 치우치질 말고

    내면에 쓴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마음씨 곱고 착한 임을 만나
    아름다운 인연 한번 맺어
    그 인연 오래 간직하고 싶다

    꼭 그 곁에 살지 않아도
    그대 고운 목소리들을 수 없어도
    손잡고 다정한 눈웃음 한번 없어도
    보고 플 때 얼굴 한번 못 봐도
    진실한 마음 하나만으로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겉으로 화려한 미모보단
    내면에 예와 겸손을 지닌
    거짓 없는 진솔한 마음으로
    행함이 늘 한결같은 그런 사람

    그로 하여 한번 맺은 인연으로
    가슴엔 그리움을 짜아내고
    마음엔 늘 보고 품을 쏟아내어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않고
    아무 때나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그런 인연 하나 맺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가다 보면
    희망사항 같은 일
    꼭 하나 이루고 싶어라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1-18 04:03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 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1-16 03:53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댓글 0

  • 51
    소리통 (@soundbox)
    2025-01-14 07:08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봅니다

    '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라고..


    나의 이 바람은
    큰 사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부터
    우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자는
    아주 작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뻗치는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이란 것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지 않는 정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솟아나는 정이 아닌 것이지요

    퍼낼수록 다시금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당신도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자주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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