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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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we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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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16:41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 찬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 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 가장 소중한 선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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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16:37
내 마음에도
나무 한 그루 있었으면
좋겠다..
늘 한 자리에서 묵묵히
버티고 있는 나무처럼
늘 곁에서 묵묵히
날 지켜봐줄 나무..
언제고
힘이 들때 찾아가
편히 기댈어 쉴 수 있는 나무..
어쩌다
눈물이 흐르는 날
말없이 내곁에서 날
바라봐 줄 수 있는
나무 한 그루 있었으면 좋겠다..
너라는 이름의 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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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16:31
나이로 살기보다는....2
해바라기로 살아라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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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16:20
나이로 살기보다는 ...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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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16:00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선 적이 있나요.
-좋은 생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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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15:53
작은 돌멩이에도 사연이 있다 / 우심 안국훈님
돌 속에는
무슨 사연이 들어있을까
고독은 슬픔이 아니었다
오랜 외로움은 그리움이었다
아무런 불평 없이 살았더라도
가슴에 응어리 품고 있었다
닳고 쪼개질수록 자유로운 몸짓
부서질수록 편안한 얼굴
은빛 모래알은 햇볕 아래 반짝인다
그리움이 쌓이면 돌탑이 될까
이름만큼 찬란한 기억 아니어도
기억을 모아 추억을 만든다
바람도 건들지 못한 바위
밤새 외로움에 눈물 젖어있다
천년의 단단함도 견뎌내지 못한 채
눈물 흘려 시커먼 응어리 달랜다
나는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 짝을 만나 하나가 될런지
무릎에서 턱밑까지 치오르는 슬픔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지 모른다
돌멩이 목숨 하나 부지하는 일에
또 다른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걸
강물은 아는지 슬피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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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15:50
I Dreamed I Was in Heaven -Charlie landsborough
Last night i dreamed I was in heaven
but your weren"t there
and I was crying like a baby
looking for you everwhere
난 어제밤 천국에 있는 꿈을 꾸었지요.
하지만 그대 모습을 볼수 없었기에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어린아이처럼 울고 말았습니다.
And I saw waterfalls of life
starts that didn"t need a night
somehow heaven wasn"t right without you
폭포처럼 밀려드는 생명과
어둠이 필요없는 별들을 보았지만
그대없는 천국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Without you
my heart could never be free
without you
heaven couldn"t be heaven to me
그대가 없다면 내마음은
결코 편하지가 않을겁니다.
그대없이는 천국도
나에겐 낙원이 될수 없습니다.
Everyone i met was smilling
all sorrow gone
full of loneness inside me I wonderd on
모든 슬픔이 사라지고
마주치는 사람마다 미소지었지만
난 너무나 외로워
정처없이 방황했지요.
And all the death
had been destroyed
forever cast into the vold
heaven couldn"t be enjoyed without you
모든 고통이 소멸되어
영원히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그렇다면 천국도 즐거울 수없습니다.
Without you..
my life could never be free
without you heaven couldn"t be heaven to me
그대가 없다면 내마음은
결코 편해질수 없을겁니다.
그대 없이는 천국도 나에게
낙원일 수가 없지요.
And an angle stood before me
and to my shame
I begged and pleaded her to send me from when i came
천사가 내앞에 서 있었습니다.
부끄러웠지만
내가 온 곳으로 날 돌려 보내달라고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Then all my sorrow flew away
when I heard the angle say
if you left how could I stay without you
그대가 떠나시면
그대없이 내가 어떻게 지낼수가
있겠어요.라는 천사의 음성을 듣곤
내 모든 슬픔이 사라지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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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02:34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하고 싶은 말을
듣고 싶은 말을
그래도
참아야 하는 말을...
가슴잔에 한 스푼...두 스푼...세 스푼...
자꾸만 자꾸만 담고 담아
단숨에 마셔준다.
................................................오늘은
맛이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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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2 02:25
살아가면서 말야.
이성적사고는 안칠려고 그토록 신경쓰고 내색없이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무사고 토시기를 제법하면서 살아온듯한데....
간혹은 말야.
내 의지와..내 노력과는 무관하게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라는
표현이 아주 더 없이 딱.일때가 있더라.
여기저기서 공격모드 대쉬가 와도 방어태세로 저리 우산을 펼쳐서
끄떡없어 볼래도...
피하려 펼쳐든 우산속에서 감당하기 힘든 사랑이 쏟아져 내렸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그런걸...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그렇게
말하는거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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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7-01 14:50
오늘도 새달...새주..새날...
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루의 가운데 생각을 뜨문뜨문
좀..했더랜다...
나는 생각을 하느라 또르륵 또르륵 머리를 굴리다보면.
어느새 좀더 이성적이고 차분해진 '나'를 보게 된다.
생각을 통해 조금 복잡해진 머리속을 정리하고,
머리속 정돈을 통해 조금 헝클어진 마음을 가지런히 놓아둔다.
그러다보면 난 얼굴이 활짝 펴 미소짓게되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콧노래가 나온다....
나두 이런 셀프힐링을 하고 있는 내가...
기특한 내가....이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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