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z3bilm8nwk9.inlive.co.kr/live/listen.pls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7-01 06:33




    7월의 시작........................................
     
    언제나 시작과 끝이 같을 것입니다...............
     
    7월의 마지막에도 나의 로그에는 늘 같은마음
     
    HHHHHHHHAAAAAAAPPPPPPPPPPPPYYYYY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7-01 06:30




     
    July Morning
     
    Will Be Happy With U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6-30 22:27





     
     
    이유
    원태연 님
     
     
    이별한 순간부터
    눈물이 많아지는 사람은
    못다한 사랑의 안타까움 때문이요
    말이 많아지는 사람은
    그만큼의 남은 미련 때문이요
    많은 친구를 만나려 하는 사람은
    정 줄 곳이 필요하기 때문이요
    혼자만 있으려 하고
    가슴이 아픈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 밤이면 슬퍼지는 이유는
    그대 밤이면 날 그리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고
    나 술 마시면 미어지는 이유는
    그대 술 마시다 흘리고 있을 눈물이 아파 보여서이고
    나 음악을 들으면 눈물 나는 이유는
    그대 음악속의 주인공으로 날 만들어 듣기 때문이고
    나 이런 모든 생각 떨쳐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떨쳐버리고 나면 무너질 나를 위해서 입니다.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6-30 22:14




     
     
    종이비행기 처럼
    시/ 김명수
     
     
    여행할때
    그대는 자유롭게 벗어 던져라

    그 누구도 떠올리지 말고 그렇게
    배가 곱아지면 음식을 찾고
    그 음식이 보이지 않으면
    돌아 보아라
     
    그렇게 해서도 시간이 보이면
    그대여
    끝까지 마음데로 종이 비행기가 되어서
    홀로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세요

    아무도 태우지 말고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6-30 22: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다...됐다...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 ㅏ..즐거운 밤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뎌..홀가분해요~~~~
     
    그리구...한겹 열었다.....
     
    ^^
     
    ㅎ ㅣ~~~~~~~~~~~
    (난 왜케 머리 좋은거야`)
    앗..돌..피햇~~~~휙~~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6-29 17:55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서, 열기 전까지는 무엇을 집을지 알 수 없단다."

     
    "그렇기에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는거지."

     
     
    --포레스트 검프--
     
     
    -------------------------------------------------------------------
     
    알 수 없는 인생의 초콜릿상자는 누가 어떻게 열어야 하는걸까....
     
    그리고.
     
    어떻게 선택하느냐.....라..............
     
    참..그렇다 그치...?
     
    우리 인생은 태어나면서 늘 선택선택처럼 보이긴하지...
     
    진로에서부터...인간관계까지...또한...사랑하는 사람의 선택까지....
     
    그런데..알고보면 말야..선택을 하는게 아니라..선택하는듯해도...
     
    결국은..예정된 운명 속에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야...
     
    난 절대로 이렇게는 안살아..이런 사랑은 안해...장담할 바가...
     
    아무것도 없다는거....음...초콤....허무하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6-29 08:46




     
     





    나누고 베푸는 즐거움
      
    아낌없이 주세요.
    나누어줄 때 주저하지 마세요.
     
    아낌없이 주면 줄수록 마음의 창고는
    기쁨으로 가득 찰 테니까요.
     
     
    베풀고 주는 마음에 받고자 하는 기대와
    대가가 수반된다면 그건 이미 아낌없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조건 없이 주세요.
    주었다는 생각마저 버린 채 남김 없이 주고
    나면 기쁨의 부피가 더없이 커질 것입니다.
     
    작게 주면 작게 얻고 크게 주면 크게 얻는 것!
     
    남김없이 베푸세요.
    바로 그 순간 마음의 창고에 가득 찬 기쁨이
    그대를 향해 쉬지 않고 달려올 테니까요.
     
     
    소유하려는 마음에서 모든 근심과 걱정이
    생긴다고 합니다.
     
    가진 것으로 행복을 구하고자 하지만 가진
    것으로 인해 근심과 걱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명예를 얻어면 그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부를 얻으면 그 부를 지키기 위해서 다른 걱정과
    근심이 생겨납니다.
     
    내 것을 얻고자 하니 어려운 것이지 남을 위해
    쓰고자 얻고 싶어한다면 쉬워집니다.


     
    가진 것이 있으면 아끼지 말고 나눠주세요.
    명예와 부를 얻기 위해 자신의 마음이 하루도
    편치 않았다면 그것을 얻은들 행복할까요.
     
    큰 것이 힘들다면 작은 것부터 나눠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대가 행복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됩니다.
     
     
    ---------한울24時 방송국 CJ 사자U님 로그에서 모셔온글---------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6-29 06:33




    운동을 마이하자 말이지~~~~~~~~~~~~~~
     
    나드 훌라후프는 잼나게 잘하고 잇송~~~~~~
     
    특히...내가 후프하면 제일 좋아라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오.빠.라.오~~~~~~~~~~~~
     
    운동하는 여자가 너므너므 이쁘다하오~~~~~
     
    ㅎㅎㅎㅎ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6-29 06:31




    이건 뭐..오~~~래전 어느곳에서 글 읽는데 누가 올려놨던거랜다~~
     
    머..이거 봐서 움직이면..? 스트레스 있다는거래~
     
    마구마구 빙빙 돌아가면..? 스트레스 빠방한거래~~ㅡ.ㅡ;
     
    댁두..보실래용..? 스트레스 얼마나 많은가 해보세요~~
     
    난..? 별루 안움직인다는요~~~제가 촘..낙천적이라서요~~~ㅎㅎㅎㅎ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6-29 06:28



    어제는 그냥 마음이 심심~~해서말야...
     
    집에 있는 비누방울 만들기 꺼내서~~~
     
    저렇게 놀았다..? ㅎㅎㅎ
     
    애들꺼 여러가지가 있어서~~~이거저거 꺼내서
     
    데크의자에 앉아서 휘휘 불면서 놀았송~~~
     
    노는 시간만큼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 즐겁더라~~ㅎㅎ
     
    음..그리구 멀쩡한 데크에 아웃도어 타일을 깔겠다는
     
    우리 오빠좀 누가 말려줘바바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