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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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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we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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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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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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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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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56
음..이건 믄 오류였을까..? ㅎㅎㅎ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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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51
오홍~내 계란 ~~ㅎㅎㅎㅎㅎㅎㅎㅎ 담엔..더 이쁘게 만들기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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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49
당욘 이뻐서 로그에 담아놔 본다고~~머 어느날 쓰게될지드 멀라..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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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31
매일매일 나오는 세탁물들...해두해두 끝이 없는 집안일들...
그렇다고 안치우고 살 수 없는 해내야만 하는 기본적인 일들...
이런 일들을 해내면서 하기 싫어두 해야하고 콧노래 나오면서 즐겁게
해낼 때두 있지만...
때론 내 마음과 생각도 정리하고 치우고 이건 내가 오래도록 보관하고픈데...
하는 그런 마음들도 과감히 정리해 볼 줄도 알아야겠지...
난 그렇다...정리는 차곡차곡 하는데..버릴 줄을 잘..모른다.
큰맘먹구 다 쓸어버려야하는데. 난 늘 정리하면서 나눠줄건 즐겁게
나눠주면서 차마 나눠주지 못할 나만의 것들에 대해선...자꾸만 내 상자에
담아두고 어쩌질 못해서 만지작 만지작..바라만 보다가 다시 뚜껑을 닫곤 한다.
사람들 버리기도 잘하고..벼룩시장에 잘두 사고팔고 하더라만...난 그걸 못한다.
내 가까운 친구들에겐 이거두 주고 저거두 주고..그냥 버리기엔 벨류가 아깝고.
친구들끼리는 그런 허물이 없어서 서로 잘 나누는 편이지만..
정말. 내 기억이 닿은것은 떠나 보내질 못한다...그래두..계속 마음먹기 연습중이라서.
어느날 이 마음먹기가 완성(?)되면..폭풍버리기에 돌입할지두 모를일이다..ㅡ.ㅡ;
(그날이 속히 오기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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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19
새벽녁 우르릉 쾅쾅 무시무시한 소리와...번쩍번쩍...쏴아아아아아아~~~~
정신없이 쏟아대던 빗줄기가 그치고...날씨는 비교적 좋았는데..
그래두 조금씩 고여있는 물을 보니..장화신구 참브당 장난치고 싶긴했다.
이런 야리꾸리..꿀꿀...심드렁한 날엔..
괜히 평소 안먹던걸 해 먹어보는거도 기분전환에 굳~이다.
그래서..감자볼 키위샐러드를(음..우리 한울방 그녀가 생각나는군아~ㅡ.ㅡ;)
간단히 해먹어보고...
머. 별다른건 없구..감자를 삶아서 소금만 째끔 넣구 으깨서 새알 만들듯이
동글동글 만들구 고운 찹쌀가루에 굴려서 기름에 촤악~삼빡하게 튀긴후~
키위를 이쁘게 잘라서 거기 같이 동글동글 감자볼을 얹어서 허브갈릭 솔트를
아주 조금 솔솔 뿌려서 먹어주면 된닥..ㅡ.ㅡ;( 나으 레시피임..프하하~)
그래서 Fizzy Drink가 있으면 같이 먹어줘두 되공..없으면..쥬~스..
그런거두 실은....키위가 있어서 없어두 된닥....먹구나니 기분 UP~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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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5 14:07
어제부터...이거저거 정리하고...
편안하게 몸은 잘 쉰듯한데.......
난 어느새 나두 모르게 늘..한달에 한 번 꼴로
신변정리하듯 물건을 정리한다.
몇해전부터 해오는 이 습관은 무의식인데두
정신차리고 보면 늘..이즈음 그렇게...
정리하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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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8-24 21:26
When I Was Your Man...Song By Bruno Mars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that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And it all just sound like uh, uh, uh
H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 i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It all just sounds like uh, uh, uh, uh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 i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Although it hurts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But I just want you to know
I hope he buys you flowers, I hope he holds your hand
Give you all his hours when he has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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