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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8-17 14:42




     
     
                      ♣ 제임스 딘의 짧지만 멋진 말 ♣
     
     
    ┏●영원히 살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참..멋진 말이긴하다~매우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힘이 느껴지는 글.........
     
    그래서 그는 그렇게 짧은 인생 멋지게 살다가 갔을까..안타까운 사고였고
     
    다섯손가락 미처 다 꼽지도 못할만큼만 영화를 찍고서 그는 갔지만 이토록
     
    오래오래 강한 인상을 남긴 제임스였으나..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리라...ㅁ ㅓ..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라고...? 글쎄...
     
    사람들 나름이겟지만..오래살든..짧게 살든...소신껏 살다 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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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17 14:01




     
     
           ♣ 천벌 받지 않을만큼만 욕심을 내라 ♣
     
     
    완전 어록급 명언을 유래없는 새벽 방송 들으면서 건졌다~ㅎㅎㅎㅎ
     
    내가 유일하게 즐겨들어가는 한울방송 대화방에 딱!~ 떠준 저 한마디
     
    ㅎㅎㅎㅎ 아무리 보고 또 봐두..? 명언이야..암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욕심을 내두 너~~~~~~~~~~~~~~~~무 내.
     
    자기 죽을줄도 모르고...그렇게 욕심만 콜렉팅하니까...위의 글처럼
     
    욕심 후유증 내지는..욕심증후군으루...천벌이 내리려나...ㅡ.ㅡ?
     
    아무튼 천벌 받지 않을 만큼만 소박한 욕심으로 알콩달콩...
     
    오손도손 살아가는 삶들이면 참..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17 10:55




     
     
    맘도둑이라...
     
    남에 물건만 훔쳐 콩밥 먹는게 아니라.
     
    남에 맘도 함부로 이거저거 훔쳐서 콜렉팅하다가
     
    남에 맘 덕분(?)에 콩밥 먹는수도 있지 않을까..?
     
    오프에서 그러다간 사기죄가 성립될 수도 있을테고..
     
    온에서 얼굴안보인다구 이 아이디 저 아이디로
     
    이 사람 저 사람 맘도둑질 하려고 애꿎은 음악갖구 쉴드치면서
     
    양심 내놓는짓 하면 스스로가 벌 주는 날이 올지두 몰라.
     
    재미로..또는 자기 한 번뿐인 삶이라고 몇명까지 꼬셔서
     
    기록 세우는지 해보자...하는 식의 도둑질놀이는 삼가야
     
    진심 외로운 사람들이 좋은 마음을  만나 행복해 질 수 있을거 같아.
     
    부디 바라는건 흔들리고프지 않은 사람한테는 매달리지말아 주길.
     
    특히. 가정 있는 사람한테는 남자건 여자건 들이대지말고
     
    한순간 즐기는 쾌락을 위해 사랑을 사냥하지 말기를.
     
    가정이 있다함은 버릴 수 없는 파트너와 토끼같이 이쁜 아이들이 바라본다는거.
     
    누군가가 맘에 들어왔다면 자의든 타의든 들어와 버렸다면
     
    건드릴 상대가 아니다 싶으면..혼자아파라.그게 정석.
     
    상대에 대한 배려와 예의도 없이 들이대서 내 사랑만 채우면 된다는
     
    이기적인 행보는 늘...뒤통수를 맞게 되어있는게 세상사는 진리...
     
    대부분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책임.
     
    그러므로
     
    외로운 모든 분들이여....내 마음이 외로울 때 이때다 하고
     
    다가오는 모든 마음들을 무조건 다 웰컴하지 마시고...
     
    감성을 잃지는 말되 이성적 판단과 보초세움에 게을리하면 안된답니다.
     
    후회하지 않겠노라..당신이라면 괜찮겠노라..판단이 된다면
     
    그건 외로운 모든 분들의 몫이 될테니..행복한 사랑을 시작하시고요.
     
    아무리 외로워도 내 손을 잡고 있는 손.. 내 목을 두르고 있는 사랑스런 팔..
     
    내 허리를 감싸주는 정다운 손..손...내가 버릴 수 없는 이 손들이 있다면
     
    맘도둑이 오더라도 잘...이겨보세요.
     
    거짓같은 진심이 다가와도
     
    진심같은 거짓이 다가와도
     
    우리는 약하고 미련해서 잘 모를 때 더 많겠지만.
     
    인생에 독이 되고 약이 되는 일들을 거치면서 이겨낼 때
     
    내 삶의 향기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놔~~맘도둑 노래 한 곡이 또 구구절절 왱알대게 했군..ㅡ.ㅡ; 노래들으러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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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17 10:34




     
     
    간만에 강승윤스런(?)노래라고  반갑게 듣는다.
     
    한울방 아진씨제이님이 선곡으로 띄워주셨는데..엊그젠가..?
     
    맘도둑을 들어보고..오홍~강승윤이 맞네~~하면서 ㅇ ㅖㅇ ㅏ!~
     
    했었던 노래...아즈 풋풋하구 좋았던 노래다~~~
     
    오늘로 두번째 들어보는데..더 좋군.ㅎㅎㅎㅎ 그래서..
     
    노래 들으면서 가사 찾아다가 휙~올려보는 센수...?
     
    윤종신 아저씨 노래 본능적으로 선물받았던 고딩이 강승윤이가
     
    3년동안 YG에서 팍팍 썩으면서(좋게 말해주면 숙성..ㅡ.ㅡ? 암튼)
     
    이제 스므살이 된 청년이건만..
     
    얘는 어찌 목소리가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이 모순은 멍믜..?
     
    너무 어린 나이에 숙성된 목소리라서 YG가 생물학적 나이도 좀
     
    숙성시킨담에 나오게 했으려나...?
     
    그래두 윤아저씨 노래를 너무 멋지게 (내귀에는 상남자 목소리였음 ㅎㅎ)
     
    불렀던 승윤이가 이제 Own Song을 들고 나왔으니..멋진곡으로
     
    귀있는 자들의 감성을 많이 흔들어주길 기대해 볼까한다...
     
    승유늬 ㅇ ㅏ ㅈ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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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17 10:27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 그리곤 키스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도둑.. 도둑.. 참 좋다

    그냥 널 보면 짠한 내가, 애만 태우던 내가, 두근대는 너와
    노을이 지는 공원에서 자전거 뒤에 널 태웠을 때

    나의 허릴 안으며 나의 등에 기대며 하나만 약속하쟤
    " 눈치 없는 강승윤 바람 피면 죽는다 " 그 순간 더 이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도둑.. 도둑.. 참 좋다

    쏟아지는 달빛에 헤어지기가 싫어 자꾸 뜸들이는 나
    이대로 널 이대로 널 품에안고 시간이 멈췄으면
    난 다시 꿈꾸게 돼
    나의 맘도둑 사랑도둑..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도둑.. 도둑..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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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17 10:09




     
     
    아주아주 오래전..
     
    여인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일들이 내게도 있었다.
     
    좋다고 마음 표현하는거 말야.
     
    어떤 애가 있었는데..친구들 등살에 못이겨 만나본 그애는
     
    담배를 무척 멋있게 폈던 기억이 새삼떠오른다.
     
    어두운 밤 더욱 유난히 빨갛게 빛나던 담뱃불
     
    담배를 핀후 그냥 안끄고  손가락으로 팅겨 멋지게(멋진척?ㅡ.ㅡ;) 날리던
     
    담배꽁초.
     
    애가 멋지니 날아가는 담배꽁초도 괜히 멋져보였던 기억들....
     
    내가 첫사랑이라고 한동안 달달 볶으며 나를 괴롭혔던 그 애가 성가셨는데.
     
    (안만나주고 결혼안하면 우리집 폭파 시키겠다는 협박도 일삼던 녀석~ㅡ.ㅡ;)
     
    지금은 미소를 띄게하는 그아이.
     
    잘지내고 있는거징?
     
    너두 담배 안끊었으면 몸 생각해서 끊어라~~(내 말이 니 맘에 전달은 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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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17 10:00




     
     
    피곤하게 살아가는 세상.
     
    요즘은 시시콜콜 남에게 폐되는 일들이 노골적으로 많아진 세상.
     
    흡연자는 간접적으로 폐를 끼친다.
     
    직접적으로는 자신의 폐에 폐를 끼치고...
     
    간접적으로는 남의 폐에 폐를 끼친다.
     
    머..미필적 상해가 되는건가...?
     
    ㄱ ㅓ 참...흡연을 안해봐서 무슨 매력이 있는지 알 수가 없기에...
     
    그거 알자고 펴 볼수도 없고...
     
    어디 흡연만 타인에게 폐끼치랴...
     
    이런 시시콜콜한 세상에 살아가노라니...이어령비어령 얽히고 섥혀사는
     
    군상이 되어 버린듯하다...
     
    무엇으로든..어쨌거나 한 가지 분명한것은..
     
    다른이에게 폐끼치고 맘아프게..눈물나게 하면서 사는건 싫다는거다.
     
    아참..담배연기두 눈물나징..ㅡ.ㅡ?
     
    앗..흡연자들 꽁초 날아올라..피햇~~~~~~~~~~~~~~~~~~~~~~~~~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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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17 09:54




     
     
    폐암의 주범.
     
    흡연하면서 건강을 도모한다는건
     
    날아간 지붕에 쏟아지는 소낙비를 방안에서
     
    우산으로 피하는 모양새와 같은걸까?
     
    흡연하면서 건강에 좋다는 당근쥬스는 당근피해야한단다.
     
    폐암발병요소를 만든다구 하니까...
     
    몸에 좋은 당근쥬스 효과적으로 잘~마시고 건강히 웃으며 살고프면...
     
    담배의 유혹을 이기고 끊어야겠지만
     
    담배가 그렇게도 끊기 힘들다고 한다나....
     
    안펴봐서 그 고통 몰라줌을 욕하지는 마시구료~~~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17 09:46




     
     
    내 안의 나와 대화를 자주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내 안의 나와 잦은 대화를 통해 흐트러진 자신을 바로 잡고
     
    내안의 나와 오가는 상의 속에 버릴것은 버릴줄알고 더욱 강해진다는걸.
     
    그.
    러.
    나.
     
    내안에 나 말고 또 다른 너를 무수히 담고 있는 너는
     
    내안에 나 외에도 끄집어낼 무수한 얼굴의 너는
     
    내안에 나에 대한 배반을 심은탓에 너는 오늘도 외로울테지.
     
    그.
    러.
    니.
     
    누구냐...넌?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17 09:40




     
     
    살아가면서,
    내면이 비슷한 사람과 간혹? 스칠 때 있다.
     
    그럴때의 기분.
    참..오묘한 맛의 음식을 한스푼 입에 넣고 음미하는듯한 느낌이랄까?
     
    아주 잠시간만 느껴보는 기분이지만,
    마치 내가 또 다른 나를 보는 그런 생경스런 기분?
     
    익숙한듯 낯선 그 묘한 기분..
    반가우면서도 One of Kind가 되고픈 마음한켠에선 밀어내는 배타적인...
     
    그래두,
    나쁜 상황으로 마딱뜨려지지 않는다면 그또한 괜찮은 경험이 되는듯...
     
    그래서 말인데.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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