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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9-01 13:22






     
    늘 그렇듯이........................................................
     
    '시작'이라는 단어는 왠지 설레임을 준다.......................
     
    오늘이 어제되어 등뒤로 넘어가고...............................
     
    어제 있었던 일들은 오늘을 버텨낼 수 있도록 거름이 된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01 13:17




     
     
    9월 1일.............................................................
     
    마음을 넓히고.....................................................
     
    넉넉한 여유로움으로.............................................
     
    받기보다 줄 수 있는 자리에.....................................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31 20:49



    99℃ 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을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 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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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31 20:47



    계.란 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는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너.의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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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31 20:40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31 20:33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 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너는 쓰러지지 않는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게 꿈이 되도록 하여라.
    한 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북이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살아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31 20:31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쉽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표정을 잃게 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네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지 말아라
    네가 네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31 20:29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

    사막을 건너는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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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8-31 16:42






     
     
    간혹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대체적으로 "늦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보다 조금더 부드럽고 상대의 마음을 누그릴 수 있는 표현으로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런다구 저말 써볼려구 일부러 늦기 있기읍끼..?ㅡ.ㅡ;)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 잇송이가 말해보기-----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8-31 16:13


     
     
    용기를 행하기 전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야할 방향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고 배웠습니다
    방향만 바로 잡았다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느리게 가면 더 많은 것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따라서 흘러가지 않습니다

    용기있는 자는 세월을 따라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용기는 당신의 꿈을 이루어주는 징겁다리입니다.

    -----이철환님"못난이 만두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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