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로즈선물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1
-
에취(@welbeing)
- 12 팔로워
- 14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
에취 (@welbeing)2013-09-12 17:11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 마이클 매서
존재의 가장 중요한 이유 세상을 사는 이유는 발견이다. - 제임스 딘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 메이슨 쿨리
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2 17:08
신간은 대개 1년이면 잊혀지는데 특히 책을 빌리는 사람들에게서 잊혀진다. - 에반 에사르
읽는 것 만큼 쓰는 것을 통해서도 많이 배운다. - 액톤 경
실패하는 길은 여럿이나 성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다. - 아리스토텔레스
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2 17:03
엉터리 싸움에 진짜 용기는 필요치 않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믿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우정이라는 기계에 잘 정제된 예의라는 기름을 바르는 것은 현명하다. - 콜레트
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2 16:51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서머셋 모옴---
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2 16:49
나는 결국 실패할 대의를 추구하여 승리하기보다는
결국 승리할 대의를 따르다 실패하겠다.
---우드로 윌슨---
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2 16:44
9월12일
어제랑 오늘이랑..몸이 무척 안좋았었다..
어질~어질~~~빙빙빙~~~~힘도 없고마랴.
그~~~~~~~~~~~~~~런데....
갑~~~~~~~자기 기운이 마구마구 샘솟기 시작했다..ㅎㅎㅎㅎ
역시..인간의 간사함은 위~~~~~~~~~대하도다..ㅎㅎㅎ
음...그리구...우리오빠가 쵝오다!~오예!~
음..음..음...담주에...프하하하~~~할 일이 있다~
ㅇ ㅏ..신난다~~~~ 난 왜케 단순할까..ㅡ.ㅡ;
여기에 끄적끄적 해놔야..담주에 오빠!~ 약속한거 그거!~
어서 가자!~ 막 그래야하거든~~~ㅎ ㅣ~~~~~~~~~~
암튼..오빠땜에 약 안먹어두 기운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ㅡ.ㅡv
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1 04:45
Fallen Embers...song by Enya (911 추모곡)
Once, as my heart remember,
all the stars were fallen embers.
Once, when night seemed forever
I was with you.
Once, in the care of morning
in the air was all belonging.
Once, when that day was dawning.
I was with you.
How far we are from morning.
how far are we
and the stars shining through the darkness,
falling in the air.
Once, as the night was leaving
into us our dreams were weaving.
Once, all dreams were worth keeping.
I was with you.
Once, when our hearts were singing,
I was with you
Honor.Remember.Reunite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1 03:59
911 테러 3초전 사진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911테러 직전..
한 관광객이 맨하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그 사람 뒷편으로
비행기가 빌딩을 향해 충돌을 하려는 순간이
아주 정확하게 찍힌 사진이라고 한다.
이 관광객은 유럽에서 온 사람으로
빌딩폭발 후 가까스로 구조 되었다고 하는데,
이 사진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고 한다.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기 시작 바로 3초전사진...
합성이네 아니네 말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런건 둘째치고,
만약, 어느 누가 되었던 3초후 일어날 어마어마한 공포의 참혹함에 대해
덤덤할 사람이 있을까..? 나는..? 그리구...당신은..?
이렇듯 세상사...덧없는듯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또 뭔가를 곧 이뤄낼듯
아둥바둥 안간힘을 쓰기도 한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2013-09-11 03:53
9월 11일.
9월 11일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일이 해마다 연수를 더해서...
이제는 그 주기가 12주년이 되어버렸다.
September 11 attacks
테러로 인해 뉴욕의 쌍둥이 빌딩 110층이 무너져 버렸던...
뉴욕의 명물이었던 쌍둥이 빌딩이 shadow government 테러에 의해 힘없이 무너지던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이 실감나지 않은 그 모습이 아른거린다.
무고한 생명이 자신의 의지를 무시당한채 영면하심을
다시금 고인들의 주검앞에 명복을 빕니다.
댓글 1
-
1
에취 (@welbeing)2013-09-10 19:41
화양 연화...이선영님
가장 불행한 얼굴로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이노라고
리첸 부인은 말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지만, 먼 후일을 기약하기로 해요"
편지를 써야만 했던 날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들이 더 많고
게임은 거의 끝나가는데
남은 판은 더욱 절박한
사십세
행복은
불행이라는 돌틈에 숨은 작은 샘구멍
불행은
행복의 부서지기 쉬운 살을 감싼 갑각
알겠구나,
평생이
이 뗄 수 없는 연인들과의
부질없는 삼각관계임을!
불행의 적요한 한낮을
화(花)-아-양(樣)-연(年)-ㄴ-화(華) 라디오에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올 때
불행은 자기가 빠져나갈 틈을 알고 있다
[일찍 늙으매 꽃꿈], 창작과비평사, 2003.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